* 상위 항목 :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순례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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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2 '''"후후후, 안녕하세요? 같이 티타임 가지실래요?"''' }}}
> {{{#gray -평상시. }}}

> {{{+2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부, 전부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말야, 그런데 어째서...!"''' }}}
> {{{#gray -전투시. }}}

 * 이름 : (가명)라헬/(본명)윤설
 * 성별 : 여자
 * 나이 : 23세
 * 종족 : 인간
 * 속성 : 어둠
 * 무기 : 대략 1.5미터의 나무 가위와 여러가지 다른 날카로운 가위들. 가위들은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전투시에는 가위 날을 분리하여 이도류로 쓰거나 다른 작은 가위들을 던져 꽂아버리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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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칭호''' }}}

 * 튜토리얼을 완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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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계표''' }}}
 * 소지금 : 0 금 1 은 0 동
 * 포인트 : 20


== 성격 ==

{{{+2 '''기본''' }}}
 나긋나긋하다. 가끔 장난스러운 면도 엿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약간 사디스트적인 면이나 우울한 면도 있다.

{{{+2 '''전투시 or 가끔''' }}}
 그러나 위의 나긋한 성격이 전투시에 들어가면 180도 바뀌는데, 평범한 정도를 넘어서 사디스틱하고 사이코틱한 면까지 느껴질 정도이다. 특히나 전투시에 들어가면 히죽히죽 웃거나 가학성을 깨달은 듯이 마녀처럼 깔깔깔깔 웃기도 하는데, 그런 걸 보면 정말 호러.


== 외모 ==

 키 165에 둥그런 안경과 발목까지 오는 흑발, 그리고 벽안. 입고 있는 옷은 어쩐지 판타지스럽고 밑단이 찢어져있다. 그런 긴 머리를 평상시에는 양갈래로 땋아내려 정리하고 있다.


== 능력 ==

{{{#!folding 능력 일람표
||<bgcolor=#E9E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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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벤토리 ===

{{{#!folding 인벤토리
||<bgcolor=#E9ECEF>
 * <귀속 : 라헬의 대형 가위>

 약 1.5m의 나무 가위. 나무로 되어 있지만 상당히 튼튼하다. 날이 서 있지 않음에도 베인다. 어둠 기운이 서려 있어 일반적인 나무 색보다 조금 어둡다. 분리가 가능하다. 라헬이 사용할 때 그 효과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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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

{{{#!folding 미션
||<bgcolor=#E9E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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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

 * 마법에 관심이 엄청나다. 

 * 한때 검도를 배웠다. 검도 유단자. 그래서인지 몸놀림이 빠르고 날렵하다.


== 기타 ==

 중세풍이나 판타지스러운 것과 스팀펑크스러운 것을 좋아하여 직접 그와 관련됀 옷을 만들어 입기도 했다. 
 손재주가 좋아서 여러가지를 잘 만든다. 
 원래는 의대생이었다. 
 오타쿠. 코스프레도 한다. 
 차와 향초, 인형을 좋아한다. 그리고 특이한 게, 연기(뭔가가 탈 때 나오는 그거)를 좋아한다. 
 쓰지도 않는 담배 파이프를 갖고 다니는데, 갖고 다니는 이유는 뭔가를 태우거나 하는 연기를 좋아해서. 
 화풀이를 할 때, 인형을 만들거나 아니면 뭘 쌓아놓고 무너뜨리는 등의 행동을 한다. 
 과거사가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