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이 몸이 원망스럽기도 하답니다. "

이름 : 류륭 엘리앗
나이 : ???
성별 : 여
소속 : 무소속

반짝 반짝 빛이 날 정도의 금발을 비녀로 묶어두었고 비서가 입을만한 양복 차림으로 하고다닌다.
눈색은 밝은 금색. 어디선가 이것저것 무기를 꺼내지만 겉으로는 보이지 않음. 키 175cm

클로에가 준 스카프를 하고, 손수건은 안주머니에 넣고다닌다.

냉정하고 차분한 성격. 그러나 의외로 잘 욱하며 자존심도 세다.

도시의 의지. 몇세대 사람인지는 모르나 어쨌든 도시에 해가 되는것을 없애고있다.
하비의 비서로 일단 대외에 알려져있다. 하비를 짝사랑하고 있으나 자신이 전쟁이 끝나면 사라질 운명이라는걸 알기에 잠자코 있음.

쌍권총, 가끔가다 다른 원거리 무기도 쓴다.

과거사
불명

스레 내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