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충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2. 외형 ¶
174cm/65kg
매끈한 백금발을 포니테일, 풀면 날개뼈 부근까지 내려온다. 쨍한 푸른색 벽안에 날카롭고 장난기 서린 눈매, 오른쪽 눈에 길게 세로흉터. 피부색은 스탠다드한 백인피부색. 근육이 잘 잡힌 밸런스 좋은 슬렌더 체형. 군데군데 잡힌 자연스러운 근육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무릎길이 기장의 검정색 코트 안에 버튼 셔츠, 핫팬츠에 스타킹. 블랙 컬러의 가죽부츠는 무릎까지 올라온다. 그 위에 칼집을 매고 카타나를 집어 넣고 다닌다.
매끈한 백금발을 포니테일, 풀면 날개뼈 부근까지 내려온다. 쨍한 푸른색 벽안에 날카롭고 장난기 서린 눈매, 오른쪽 눈에 길게 세로흉터. 피부색은 스탠다드한 백인피부색. 근육이 잘 잡힌 밸런스 좋은 슬렌더 체형. 군데군데 잡힌 자연스러운 근육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무릎길이 기장의 검정색 코트 안에 버튼 셔츠, 핫팬츠에 스타킹. 블랙 컬러의 가죽부츠는 무릎까지 올라온다. 그 위에 칼집을 매고 카타나를 집어 넣고 다닌다.
3. 성격 ¶
흘러가는 구름 같은 성격. 어지간해선 당황하는 일도 없거니와, 늘 여유를 강조하며 사는 모습은 정말 이사람이 아직 십대가 맞는건가 싶을정도다. 덕에 나이를 알게되더라도 쉽게 말을 놓기가 힘든 분위기를 풍긴다.
5. 전투 방식 ¶
전류를 모아 던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을 전류로 치환해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베거나 아니면 그 가속력을 이용해 초고속의 발도를 사용한다. 그 외에도 아이스픽에 전류를 모아서 전류의 가속력으로 던지는 공격도 하는 원거리와 근거리를 넘나드는, 그야말로 쾌검사 계열의 전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6. 과거사 ¶
- 대방전(大放電), 아일라의 능력 각성 직전 2~3초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일대의 모든 빛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사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대규모 정전인걸로 알고있다.
- 각성으로 인한 도망자 생활 전에도 뒷골목을 떠돌던 아이였다.
- 각성으로 인한 도망자 생활 전에도 뒷골목을 떠돌던 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