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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황혼과 여명의 환상)

last modified: 2019-02-10 20:00:54 Contributors

" 나는 짜파게티 요리사! 어, 짜파게티가 없어! "

안일한
나이 25
성별
종족 인간
능력 없음



1. 외형

조금 길고 검은 더벅머리에 큰 갈색눈에 현대적인 안경을 쓰고있다. 양복에 입을법한 흰 티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메고 청바지를 입고는 한다.

2. 성격

말많고 쓸데없이 말이 많다. 특별히 신경쓰는것도 없기에 다루기 쉬운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위눈치 잘 보기에 착하게도 보일 수 있다.

3. 특성

평범한 자
???

3.1. 종족

인간

4. 능력

없음

5. 전투 방식

활과 화살을 가지고 자신이 맞출 수 있는 최대한의 거리에서 정자세로 공격. 자신의 몸이 성한게 가장 중요.

5.1. 스킬

액티브 - [살기의 일격]
패시브 - [개나리빛 기운]
패시브 - [마고의 수행원]

6. 기타

1. 일하지 않고 먹고 살고싶다.
2. 온갖 잡일을 할 줄 안다. 농사, 목공, 사냥등등.
3. 달리는 게 인간 기준으로 빠르다. 빠르게 도망치기 위해서라나.

6.1. 전 거주지

인간 마을

6.2. 배경

짜파게티요리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평범한 인간. 바깥세계에서 우연히 왔으며 시골의 공무원이었다. 시골 공무원의 일은 눈치보기와 온 가지 잡일. 밭에 뛰어드는 맹수를 잡거나 벌을 퇴치하거나 고물차를 어떻게든 고쳐놓는게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사람에게 총기소지허가가 나올리 없으므로 어떻게든 구한 활로 어떻게든 해왔다. 그래서 그런지 평범이라고 하기에는 제법 체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근처에서 메론농사를 하는 김 아저씨가 맷돼지 다리를 총으로 쏘았다며 따라가서 끝장을 내자고 한다. 살려놓으면 나중에 귀찮아지기에 여러 농부들의 동의를 했고 맷돼지를 쫓기위해 사냥용 엽총을들고 피를 쫓았다. 맷돼지를 쫓는 도중 낙석사고가 발생하여 일행의 위치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도망쳐 집으로 돌아와 1일 후 자신이 살인용의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유는 전혀 모르지만 같이 갔던 일행들은 전부 사망했으며 사인은 몸에 엽총의 총알을 관통당한 것. 사망자의 엽총에는 사망자의 지문 외에 '안 일한' 의 지문도 검출되었다고 한다. 그 때에 신기하다고 몇 번 만진것은 기억하기에 사실대로 말 한들 사람들이 믿어주지는 않았다. 구속되기 직전 도망쳐나와 현장으로 달려나갔다. 도대체 자신이 도망치고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만 했다. 적어도 변호사는 내 편이 아닐 듯 했으니까. 사망자 3명, 실종자 1명, 용의자 1명이라는 상황에서 자신을 변호 할 무언가를 잡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그게 잘못이었다. 경찰은 진술도중 범인이 도망쳤으며 범인은 총을 소지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으며 그것은 사실인듯 모든 TV에 송출되었다. 이 철밥통만 가지고있으면 고생은 해도 인생 편하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꼴이냐고 몸을 떨며 머리를 부여잡는데 무언가 SF스러운 산에는 있으면 안될 법 한 것을 발견했다. 마치 만화에서 '칫, 결계인가.' 라고 말할 법한 그런 것. 어차피 돌아가봐야 20년형 이상이었다. 어차피 망했으니 이세계든 뭐든 오라고 생각하며 그 곳으로 몸을 던졌다. 적어도 지금 상황보다는 좋기를 바라며.

6.3. 환상들이 시점

이변 해결사들의 모집 5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