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tablealign=right><-2><width=300px><bgcolor=orangered> '''火魔''' || ||<-2> https://i.postimg.cc/HxR2MyQg/79486-F90-6-BC0-4167-8-B03-F2-DEA87497-C6.png?width=300 https://picrew.me/share?cd=KyQpYKnJdS || ||<-2><bgcolor=orangered> '''상태 메세지''' || ||<-2> 화르륵–––! || ||<-2><bgcolor=orangered> '''최초 레스 작성 일시''' || ||<-2> 2020-06-29(모두 수고..) 11:35:00 || ||<-2><bgcolor=orangered> '''알아야 하는 정보''' || ||<-2> 현대의 경복궁에서 살고 있는 불 귀신 || ||<bgcolor=orangered> 본명 || ? || ||<bgcolor=orangered> 나이 || 태조 3년, 1394년생. 외관은 10대 초반 || ||<bgcolor=orangered> 성별 || 남? || ||<bgcolor=orangered> 국적 || 조선 || ||<bgcolor=orangered> 종족 || 귀신 || ||<bgcolor=orangered> 생일 || ? || ||<bgcolor=orangered> 직업 || 불 귀신 || ||<bgcolor=orangered> 상태 || 화르륵–––! || [[목차]] == 소개 == > 화르륵–––!!! 따뜻하지––––––!!! > 나랑 같이 드므보러 갈래–––?! > 불 귀신이라고 무서워하지 마–––슬퍼––––––무섭지 않아––––––날 기억해 줘––––––!! == 특징 == 현대의 경복궁에서 살아가고 있는 불 귀신이다. 오랜 시간 잠들어 있다가 이제서야 다시 깨어났다. 현대에 적응해가는 중이다. 여느 불 귀신들과는 다르게 드므를 보고 도망가지 않는다. 되려 그 드므를 보고 있는 편이다. 불을 잘 다루지 못 하는 불 귀신이다. 조금만 감정이 격해지면 저도 모르게 불이 난다. 웃기거나, 슬프거나, 놀라거나 등등. == 인간관계 == '''獬豸''' 화마의 친구, 같이 경복궁에서 살고 있다. 화마보다 먼저 잠에서 깨어났으며 사이 좋은 악우이다. 따지자면 해치가 1395년 생으로 한 살 어리다. 1년 가량 한양 이곳저곳을 떠돌며 불을 내고 다니던 화마가, 경복궁이 생기고 넓고 좋은 새 집이라 생각하고 경복궁에 발을 들이게 된다. 해치는 그런 경복궁에서 선악을 판단하고 화기를 억누르는 아이였으니 천방지축으로 작은 불을 내고 다니는 화마를, 정말 입으로 물고 가서 경복궁 밖으로 던지고는 했다. 화마가 드므를 보고 도망가는 일도 있었고. 하지만 화마가 나쁜 의도로 불을 지르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된 후에는 화마가 드므를 보면 겁에 질려 불을 못 지르니까, 드므를 보게 하는 대신 겁을 내니 같이 봐 주기도 하고, 화마가 일으킨 작은 불 같은 경우에는 먹어서 꺼주기도 하는 사이이다. 화마는 해치를 아주 좋아한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백이)|(백이)]]''' ? == 기타 설정 == === 알려진 정보 === === 자세한 정보 === * 사람 흉내를 낼 때 외형은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나, 해를 끼치지 않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기 위하여 어린 아이의 모습을 고집한다. * 머리색은 바꿀 수 있으나, 눈 색은 바꿀 수 없다. 오른쪽 눈이 빨강에서 주황색, 왼쪽 눈이 주황에서 노랑색으로 물든다. * 검은 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피할까 봐. 검지 않은 머리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새까만 색을 고집한다. * 오른쪽 눈 아래에 검은 물방울 무늬가 있다. 해치가 "너는 불이니까 조금이라도 약해지게 물이랑 같이 있어야 해."라며, 검은 먹으로 새겨넣었다. * 원래는 머리를 땋고 다니지 않았지만, 해치의 사람 모습도, 대부분의 사람들도 머리를 땋기에 자신도 조금 땋았다. ==== 세계관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세계관/백이주|매작과]] == 캐릭터 TMI == * 기본 체온이 높아 늘 뺨이 발그레한 편이다. 따끈따끈하다. 아무래도 불 귀신이니까. {{{#!folding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 * 화마랑 해치는 악우같은 느낌이에요. 1년 가량은 한양 이곳저곳을 떠돌며 불을 내고 다니던 화마가, 경복궁이 생기고 넓고 좋은 새 집이라 생각하고 경복궁에 발을 들이게 돼요. 해치는 그런 경복궁에서 선악을 판단하고 화기를 억누르는 아이였으니 천방지축으로 작은 불을 내고 다니는 화마를, 정말 화마의 말대로 물고 가서 경복궁 밖으로 던지고는 했답니다. 화마가 드므를 보고 도망가는 일도 있었고요. 화마가 나쁜 의도로 불을 지르는 것이란 걸 알게된 후에는 화마가 드므를 보면 겁에 질려 불을 못 지르니까, 드므를 보게 하는 대신 겁을 내니 같이 보기도 하고, 작은 불 같은 경우는 먹어서 꺼주기도 하는 사이에요. 화마는 해치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화마 : 가까이 오면 너도 같이 불 탈거야. (겁줘서 쫓아냄) * 살인혐의를 쓴적은 잇습니다 별거 아니긴 한데 -23어장 315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