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호은 학교]]
||<-2><tablealign=right><#000000>  '''{{{#ffffff 프로필}}}'''  ||
|| '''성별''' || 남자 ||
|| '''나이''' || 17 ||
|| '''생일''' || 6월 16일 ||
|| '''신장''' || 177cm ||
|| '''체중''' || 70kg ||

[[목차]]
== 외모 ==
꽤나 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빛을 받으면 갈색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흑발. 갸름한 상에 입술은 적당히 작으며 생기 있는 색깔보다 한 톤 떨어진다. 눈매는 눈알을 항상 떨구고 다니는터라 얄쌍해보여도 딱히 그렇진 않다. 키는 177cm의 70kg. 비만도만 보자면 정상이지만 체지방량으로 따지고 보면 정상에 걸터있는 과체중이다. 사복차림은 검은 9부 슬렉스에 청남방을 입으며 메탈 시계를 차고 있음.

그의 외모는 인정 받는다. 하지만 그 스스로 울타리를 치고 다가오는 것도 다가가는 것도 싫어해서 부정평가 받는다. -중학교 시절 동급생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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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조용조용하며 같은 취미를 가진 아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함. 여자와는 접점이 별로 없기에 부끄러움을 타는 편.

== 기타 ==
'''키워드 : 침묵, 경계, 희생.'''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있다. 어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셨고 누나는 어른들이 아무말도 안해줘서 아파서 죽은 것만 알고있다.
숫기가 없고 통기타를 약간 칠줄 알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에 통달했다.
교복은 재킷을 벗어 춘추복에 와이셔츠의 소매를 롤업해 입는 차림을 가장 좋아한다.

누구나 뒷배경이 있듯이 그가 중상타는 치는 패션감각에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음에도 어긋난 성격에 아싸가 된 이유가 있다.

따돌림 당해 왕따가 된 것이 아닌 어느 한 사건으로 인한 자신만의 공간에서 침범당하지 않는 혼자가 좋아졌다.

그리하야 잃을 것이 없는 그는 자신에게 미운털이 박혀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기만자들. 이라고 쉽게 생각해버리고 말아버리니까.
== 주요 행적 ==

== 테마곡 ==

* '''그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대변해주는 곡.'''

[[media(http://youtu.be/-fyxsLMbg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