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머리칼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수수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소심한 성격에 맞게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적당히 큰 키와 괜찮은 스타일이지만 존재감이 옅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주목을 끌 수 있을거 같은 형태인데도 불구하고 인상도 수수하고 존재감도 없는것은..
사제보다는 살짝 마법사와 비슷한 형태의 옷을 입고있다.

소심한데 남을 도와주는건 좋아한다. 문제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도와주고 싶어도 섣불리 말을 못 꺼내는게 문제..
악의를 발견하면 도와주기보단 겁먹고 도망치는 스타일.

?

제로펠 라페므닐
직업 : ?	종족 : ?	Lv.?	종족 Lv.?
체력 ???/???	종족 스킬 : ?
마나 ???/???
근력:?
마력:?
민첩:?	스킬 : ?
운:?
신앙:?	칭호 : ???

• ? : ???
  

모험가가 된지는 조금 됐지만. 다른 사람과 파티를 맺자고 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등급이 아직 흑요다.
능력치는 신앙쪽만 높고 쓸 수 있는 스킬도 힐 뿐이라서 개인 전투력이 심각하게 낮은데 파티도 못 맺어서 하는 퀘스트라곤 허구한날 수집쪽..

신을 원망하면서도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