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The last hero]] > {{{#003399 '''"나는 원한을 품고 살아가."'''}}} > {{{#CC00FF '''"저는 언제나 증오로 살아간답니다....♪"'''}}} ||||<tablealign=center><tablewidth=750>https://i.postimg.cc/nrZw93mV/image.jpg||||||<tablealign=center><tablewidth=750>https://i.postimg.cc/c1MzGNqv/image.jpgg|| ||<-2><tablealign=right><bgcolor=#CC00FF> {{{#White 파프니르 데 클레어}}} ||||<-2><tablealign=right><bgcolor=#003399> {{{#White 티아마트 데 클레어}}} || || '''나이''' || 16[* 사망당시] || 15 || || '''성별''' || 남 || 여 || || '''빌런 네임''' || 파프니르 || 티아마트 || [[목차]] = 외관 = * 티아마트 > '''겉 모습에 속지 않는 것이 좋을걸요♪" > - 파프니르, 흥얼거리며. 155cm의 소녀는 성별과 다르게 미소년이라 불렸습니다. 남색의 머리카락은 투블럭으로 자르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주었지요. 눈동자의 색은 파란색과 회색. 즉 오드아이였습니다. 늘 패션이 달라졌고, 무얼 입어도 어울렸지요. 항상 입은 다물려 차가운 인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 파프니르 > '''겉 모습에 속지 않는 것이 좋을텐데." > - 티아마트, 고개를 내저으며. 165cm의 소년은 성별과 다르게 미소녀라 불렸습니다. 보라색의 머리카락은 늘 트윈테일이나 포니테일 등 독특한 스타일로 묶였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주었지요. 눈동자의 색은 노란색과 회색. 즉 오드아이였습니다. 치마를 입는..그러니까, 여장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항상 입은 빙그레 웃고 있었지요. == 가면 디자인 == 각각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의 가면이었습니다. = 성격 = * 티아마트 >'''"너는 상냥해, 티아. 항상 따스하고, 차가운 외관과 무뚝뚝한 모습 속에 따뜻함을 품었지. 그렇지만 너무 많은 걸 끌어안고 살지 마. 너는 아직 아이고, 나도 아직 아이니까."''' > - 파프니르, 언젠가 티아마트가 울었을 무렵. 겉모습과 달리 따스하고 생각이 깊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 파프니르 >'''"..오빠는 상냥하지. 대담하고, 포부도 크고, 나긋나긋 하면서도 가장 무섭고. 오빠가 말했듯 우리는 아이지만, 오빠는 어른같아. 같이 있어서 행복해."''' > - 티아마트, 파프니르가 위로해준 날. 당당하고 상냥했으며, 나긋나긋했지요. '''그렇지만 이젠 죽었는걸요?''' = 능력 = > '''둘은 뭉칠때 가장 공포스럽지.''' > - 마에스트로, 둘을 바라보며. 서로간의 능력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티아마트는 파프니르를 조종할 수 있었고, 파프니르는 티아마트가 조종을 하면 신체능력이 초월적으로 강해졌지요. 잠깐, 이 즉슨. '''지금은 비능력자다 그 말인가요?''' = 기타 = * 증오가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 모든 히어로 Npc는 이 둘을... * '''파프니르는 사망했습니다.''' == 관계? == * '''[성 나자엘]'''과의 사이라....... * '''[협객]'''은 아이들을 ''가엾게 여겼습니다.'' 그러면서도 '''분노했지요.''' * '''[포이베]'''는 여전히 침묵합니다. * '''[아스트라페]'''와의 사이라. 그들은 아스트라페를 싫어했습니다. * '''[레비아탄]'''과의 사이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사이인가요. * '''[마에스트로]'''에게 ''충성''합니다. * '''[게 볼그]'''를 유독 따랐습니다. * '''[타나토스]'''에게 '''의지합니다.''' = 배경 = '''잠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