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취업난 시대, 모험가로 취직했습니다. Re
이세계 전생이라니, 진심으로 무리 아닌가 이거..?
한 대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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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9 |
성별 | 남 |
랭크 | 청옥 |
1. 외관 ¶
짧은 검은색 머리카락과, 생기를 잃은채 반쯤 감겨있는 검은색 눈, 181cm정도 되는 키에 잔근육만 약간씩 있는 마른 몸. 그것이 그의 전부였다. 전반적으로 특이할 것은 없지만 특이한 점이 딱 하나 있다면, 그의 몸에 나있는 반점이었을까. 그는 목 뒤쪽에 특이한 문양의 반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본인의 말로는 이게 그의 종족의 특징이라고 한다.
3. 종족 ¶
투인종 -> 반·투귀종
투인종은 겉보기에는 소위 말하는 인간과 구분이 안 가게 생겼다. 그들을 인간과 구분하는 방법은 오직 목 뒤에 있는 특이한 모양의 반점 뿐이며, 그렇기에 그들은 평소엔 인간에게 섞여서 지낸다.
하지만 이름답게 그들의 진가는 싸울 때 드러난다. 평범한 체격의 소녀가 근육질의 성인 남성을 힘으로 압도한다거나, 아직 수염도 안 난 소년이 천재적인 검술을 구사한다거나... 그들은 무술에 있어 뛰어난 습득력을 보이기도 하고, 신체에 걸맞지 않는 무력을 뽐내기도 한다. 오직 전투만을 위한 종족. 그것이 투인종이었다.
투인종은 겉보기에는 소위 말하는 인간과 구분이 안 가게 생겼다. 그들을 인간과 구분하는 방법은 오직 목 뒤에 있는 특이한 모양의 반점 뿐이며, 그렇기에 그들은 평소엔 인간에게 섞여서 지낸다.
하지만 이름답게 그들의 진가는 싸울 때 드러난다. 평범한 체격의 소녀가 근육질의 성인 남성을 힘으로 압도한다거나, 아직 수염도 안 난 소년이 천재적인 검술을 구사한다거나... 그들은 무술에 있어 뛰어난 습득력을 보이기도 하고, 신체에 걸맞지 않는 무력을 뽐내기도 한다. 오직 전투만을 위한 종족. 그것이 투인종이었다.
4. 능력 ¶
한 대현 | |||
직업 : 마검사 | 종족 : 반·투귀종 | Lv.27 | 종족 Lv.2 |
체력 3920/3920 | 종족 스킬 : 전투체질 Lv.6, 폭식비의 주인 Lv.1 | ||
마나 1570/1570 | |||
근력:211 | |||
마력:107 | |||
민첩:83 | 스킬 : 폭귀의 마검 - 라 벨리아 Lv.3, 폭식 Lv.10, 폭식-흡 Lv.10, 검술 Lv.7, 마 속성 Lv.7 | ||
운:30 | 기아의 마검 Lv.1, 마검술 Lv.10, 속성흡식 Lv.3, 강제 기아 Lv.1 | ||
신앙:10 | |||
잔여 St.p:20 | 칭호 : 마검을 다루는자 |
5. 스킬 ¶
- 전투체질 Lv.6 : 전사 계열 전투스킬의 성장치에 보너스
- 폭식비의 주인 Lv.1 : 마력과 마검 관련 성장치 대폭 증가
- 폭귀의 마검 - 라 벨리아 Lv.3 : 굶주려있는 마검을 소환한다.
- 폭식 Lv.10 : 벤 상대의 힘의 일부를 취한뒤 일제히 방출할 수 있다.
- 폭식-흡 Lv.10 : 폭식으로 취한 힘을 방출하지 않고 흡수해 체력과 마력을 회복합니다.
- 검술 Lv.10 : 상급자의 검술을 마스터.
- 마 속성 Lv.7 : 중급 마(魔) 속성 마스터.
- 기아의 마검 Lv.1 : 빈사 상태일때, 혹은 자의로 발동. 부족한 체력을 마검의 체력과 적을 베어 얻는 체력으로 충당해가며 싸울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데미지가 커집니다.
- 마검술 Lv.10 : 마법을 두르고 싸우는 마검술의 기본입니다. 부여속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속성흡식 Lv.3 : 속성 마법을 흡수해 그것을 그대로 검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 강제 기아 Lv.1 : 주변의 시체들과 모아둔 에너지를 일제히 소모함으로서 약화 기아의 마검을 강제로 발동시킨다.
- 마검을 다루는자 : 모든 데미지에 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