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차현오 / 뮤즈-엘리난
성별:: 리리컬♬매지컬♡정의의 마법★소년
나이:: 26
원소::음악
매개체::첼로 모양 헨드폰 고리
무기:: 묵빛으로 빛나는 바이올린과 반대쪽에 날이 달린 바이올린 활

●음악은 마음의 양식이랍니다!(Active)
치유의 음악을 연주해서 육신, 혹은 정신을 치료한다. 3명까지 한 큐에 회복 가능. (0,10)다이스를 돌려 홀수는 상태이상, 짝수는 육신을 치료.
1,3,5는 상태이상의 지속시간을 2레스 줄이고, 7,9는 완전히 치료한다.
2,4는 손바닥보다 작은 찰과상, 6,8 경상, 10 중상을 치료. 육신 치료에 한해 입은 상처에 맞지 않는 다이스가 나올 시, 숫자가 작으면 간단한 지혈밖에 하지 못한다.
0은 실패.
15레스간 재사용 불가에 처음 5레스는 극심한 피로로 인해 잠시 전투불능 상태가 된다.

●극한 데시벨(Active)
활로 브릿지 뒤의 팽팽히 당겨진 현을 날카롭게 긁어 귀를 괴롭게 하는 음을 낸다. (1,4) 다이스를 굴려 1~3은 3레스간 상대의 청각을 극저하시키고, 4는 날카로운 소리가 파고들어 상대를 멍하게 만들어, 1레스간 전투불능, 혹은 반응속도 느림 상태로 만든다(1,2).
자신도 3레스간 청각이 저하되어 등 뒤에서 나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된다.

갈색, 목을 덮는 짧은 머리카락에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극심한 실눈. 셔츠에 후드티를 겹쳐 입고, 흰 바지를 입었다. 스니커즈.

검정에 가까운 블루블랙색 머리카락, 동공이 희어 보이지 않는 머스타드색 삼백안. 셔츠에 민소매 정장조끼를 입고 얇은 적색 끈을 넥타이처럼 둘러 리본을 묶어 내렸다. 바지 역시 정장, 구두.

남 잘 챙기는 자상한 연상 포스. 싸움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났다 하면 일단 말로 해서 말려 보는 편. 유들유들하며, 만사 태평하고 여유롭다. 이상한 곳에서 비상한 머리.

첼로 연주자가 직업. 피아노나 바이올린은 취미라고.
순회 공연 때문에 외국에 많이 나가 몇몇 외국어 구사 가능. 가끔 통역관으로 이용해 먹히기도 하지만 나름 즐거운 듯.
전투는 대부분 날이 달린 활을 검처럼 써서 소화. 스킬이 상태이상밖에 없다며 투덜대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