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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아

last modified: 2015-04-27 02:57:01 Contributors



"하늘 높~이 떠서☆둥실 두둥실♬"

1. 시트

1.1. 기본 정보

  • 이름 : 아랑
    • 마법소녀 이름 : 에리아
  • 성별 : 여자
  • 나이 : 13
  • 원소 : 염력
  • 매개체 : 아게이트 펜듈럼,전용 주머니에 넣어 목에 걸고다닌다.
  • 무기 : 회칼,장도,나이프 등등 다양한 종류의 단검과 비비탄 총 세자루,비비탄 총알 여러통.

1.2. 스킬

  • 사이코키네시스(패시브)
    • 자신 주변 일정거리 안의 모든 생명체를 포함한 물체를 공중으로 띄울수 있다.띄워진 물체는 자신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하며,생명체일 경우는 조종은 불가능.띄운 물체가 자신보다 무거울경우,반동으로 자신도 약간 떠오른다.띄워 놓은 물체의 수가 많고,무거워질수록 섬세한 컨트롤은 힘들어지는듯.
    • 띄운 물체의 무게가 자신을 포함해 총합 100kg을 넘기면 매우 힘겨워하다 띄운 물체들을 제자리에 떨어트려버린다.
패널티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의 피로감,스킬을 사용할때마다 누적된다.

  • 사이코커터(액티브)
    • 염력을 이용해 참격을 만들어 날린다.날아가는 참격은 방향전환이 불가능,일직선으로밖에 날리지 못하지만 날아가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하며 상대를 맞출 시 맞춘 부위에 칼에 깊게 베인듯한 상처가 생긴다.
    • 스킬 사용 후 다이스를 굴려(1.3) 나온 레스만큼 패시브 포함한 마법 사용 불가. 스킬 쿨타임은 7레스.

1.3. 외모

1.3.1. 변신 전

키 150,몸무게38으로 나잇대 평균보다 살짝 못미친다. 가슴께까지 내려오는 연갈색 머리카락에 눈색은 선명한 황금빛.살짝 처진 눈매에 항상 생글생글 웃고있다. 옷은 옷장에서 손에 잡히는대로 입지만 최대한 평범하게 입고 다니며,밝은색 계열의 옷을 선호한다.

1.3.2. 변신 후

키는 155cm로 약간 커지며,몸무게는 변신 전과 같다.머리카락 길이가 어깨길이 정도로 짦아지며 머리색이 겉면은 아이보리색 속면은 흰색으로 변한다.마법소녀 복장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날개 한쌍이 그려진 반팔티와 검푸른색 반바지에 신발은 평범한 운동화,머리에는 야구모자를 거꾸로 쓰고있다.
변신시 검은색 줄무늬가 섞인 작은 갈색 날개가 생긴다,평상시에는 얌전히 접혀있지만 마법을 사용하거나 공중에 떠오르면 살짝 펼쳐지며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수 있고,약간의 비행능력이 있어 활강 등이 가능하다.

1.4. 성격

캐붕방지 공란

1.5. 기타 사항

-'씨르'라는 이름의 황조롱이를 데리고 다닌다.주로 머리 위에 얹고다니며,새끼새였을 때부터 키워서인지 눈빛만으로도 통한다 아랑 본인은 서로 대화도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항상 책가방을 매고다닌다.가방 안은 4차원 주머니마냥 없는게 없으며,가끔 비둘기나 쥐,토끼같은 살아있는 생물도 튀어나온다.
-변신하지 않아도 숟가락이나 연필같은 가벼운 물체등은 공중으로 들어올릴수 있지만.오래 들어올리지는 못한다.해봤자 10~30초정도.
-공중에 떠있는걸 좋아하며.가끔 주변 사람을 멋대로 붙잡고 같이 날아올라 높은곳에서 휙 떨어뜨렸다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다시 띄워주는 장난을 친다.위험하다고 경고해도 그냥 무시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