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청춘을 즐기는 몇 가지의 방법
1.1. 성격 ¶
별난 사고방식을 지닌 학생회장. 툭하면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하며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이벤트를 좋아한다.
게임이나 이벤트 관련이면 거의 죽고사는 듯 목매달고 덤벼든다. 한 번 결정하면 어떻게든 끝까지 밀고나가는 고집을 지니고 있으며,
본래 자신이 판단하기에 그른 행동이라 싶으면 가만 두질 못한다. 기본바탕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
게임이나 이벤트 관련이면 거의 죽고사는 듯 목매달고 덤벼든다. 한 번 결정하면 어떻게든 끝까지 밀고나가는 고집을 지니고 있으며,
본래 자신이 판단하기에 그른 행동이라 싶으면 가만 두질 못한다. 기본바탕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
1.2. 교복차림새 + 외형 ¶
검은색에 가깝지만, 빛을 비추면 얼핏한 고동색이 눈에 띄는 머리색깔. 염색은 일단 아니다.
머리카락을 한아름 단정하게 포니테일로 묶은 후, 양쪽 귀 부근에 잔머리 반 움큼 정도를 남겨두는 평범한 머리모양.
성격과 맞지 않는 다소 날카로운 눈동자 때문에 처음 보는 이는 사나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 갈색 눈동자를 지녔다.
목을 메이는 게 싫다며 대체로 길이도 품행도 단정한 교복에서 유일하게 줄리본만 헐겁게 풀려있다.
가디건이나 재킷도 겨울 혹은 추운 날이 아니면 학교 가디건만 고집할 정도로 단정하다.
발목까지 오는 흰 양말에 캐러맬 색의 자신 취향의 구두를 신었다.
머리카락을 한아름 단정하게 포니테일로 묶은 후, 양쪽 귀 부근에 잔머리 반 움큼 정도를 남겨두는 평범한 머리모양.
성격과 맞지 않는 다소 날카로운 눈동자 때문에 처음 보는 이는 사나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 갈색 눈동자를 지녔다.
목을 메이는 게 싫다며 대체로 길이도 품행도 단정한 교복에서 유일하게 줄리본만 헐겁게 풀려있다.
가디건이나 재킷도 겨울 혹은 추운 날이 아니면 학교 가디건만 고집할 정도로 단정하다.
발목까지 오는 흰 양말에 캐러맬 색의 자신 취향의 구두를 신었다.
1.3. 특징 ¶
이벤트에 목매다는 학생회장이 그나마도 피하는 것이 있다면 담력시험이나 축제 때의 유령의 집.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소문이 비일비재하지만, 아닌 척 시침 뚝 떼고 내가? 하며 필사적이다.
학생회장이라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곤 하는 데, 가끔 무슨 계략을 꾸미는 지 선생님에게 허락을 받곤 수업 중에도 빠져나간다.
친화력이 대단해 학생들 사이에 껴 있어도 학생회장의 위엄이 살지 않는다. 그 덕분에 학생회만 회장의 멋대로에 죽어난다.
사실 회장이 된 것도 " 여러분의 스쿨 라이프를 이벤트로 활기차게 만들겠습니다. " 하며 설쳤기 때문에 놀고자 한 학생들에게 몰표 받은 것.
성적은 다행히 상위권이라 어디서 까이지는 않는다. 공약은 ' 너무 ' 잘 지키고 있다.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소문이 비일비재하지만, 아닌 척 시침 뚝 떼고 내가? 하며 필사적이다.
학생회장이라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곤 하는 데, 가끔 무슨 계략을 꾸미는 지 선생님에게 허락을 받곤 수업 중에도 빠져나간다.
친화력이 대단해 학생들 사이에 껴 있어도 학생회장의 위엄이 살지 않는다. 그 덕분에 학생회만 회장의 멋대로에 죽어난다.
사실 회장이 된 것도 " 여러분의 스쿨 라이프를 이벤트로 활기차게 만들겠습니다. " 하며 설쳤기 때문에 놀고자 한 학생들에게 몰표 받은 것.
성적은 다행히 상위권이라 어디서 까이지는 않는다. 공약은 ' 너무 ' 잘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