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메르헨 캔버스

last modified: 2019-07-25 11:31:08 Contributors

Märchen Canvas (메르헨 캔버스)
나이/성별16세 → 19세, 여
생일10월 21일
상징펼쳐진 책
글씨색검은색
페스터첨 IDfortunateTale (FT) FT 아일랜드
무기 한쌍의 커다란 가위 [1]
행성행운과 창작의 땅
칭호빛의 정령 (Sylph of Light)
드림랜드프로스핏


1. 스버브 베타 시작 당시

1.1. 외형

살짝 밝은 갈색의 머리칼을 소유하고 있다. 앞머리는 눈썹을 거의 덮고, 비대칭 컷에다 오른쪽으로 밀어놓고 다니며 숱이 많고 결 좋은 뒷 머리카락은 날개 뼈까지 내려온다. 가끔씩 큰 검은색 버튼장식이 달려있는 머리끈으로 높게 하나로 묶고 다니는데, 그러지 않을때에는 손목에 차고 다닌다. 눈 색은 살짝 연한 파란색, 눈꼬리가 쳐져있어 제법 순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키는 156cm에 전체적으로 말라서인지, 살짝 왜소해보이는 체형. 본인은 이를 자각하여 키를 키울려고 최대한 노력하지만..현실은 시궁창. 피부는 제법 하얗고, 왼쪽 눈 아래에 작게 눈물점이 나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검은색 펼쳐져 있는 책이 그려진 하얀색 반팔 티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치마 입는것을 굉장히 꺼려하는듯 하다. 본인의 말로는 활동하기 불편하기도 하고 어울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러는듯. 양 손목에 굉장히 심플하고 조금은 두꺼운 뱅글을 끼고 다니는데 그 중 오른쪽 손목에 있는것은 자신의 죽은 첫 친구가 준거라고 한다 [2]. 언제나 제법 큰 가방을 한 쪽 어깨에 매고 다니는데, 베이지 색에 여러 색의 물감이 이리저리 튄 듯한 디자인이다.

갓티어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오른 손목에 있는 은 뱅글 팔찌를 제거[3]. 그리고 복장은 더 이상 평소 입던 복장이 아닌 갓티어 복장으로 다닌다. 치마인데도 편하다나 뭐라나. 대부분 허공에 떠다니는데, 이는 망토 비스무리 한게 바닥에 끌려서 그렇다. 여전히 가방은 들고 다닌다.

1.2. 성격

상냥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대인배. 왠만한 일들은 모두 웃어 넘어가 주며 쉽게 용서해준다. 발화점이 높아, 화내는 경우도 거의 없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다니며 매번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 한다. 상대방이 화났을때는 먼저 굽혀들어가는 편.
그냥 얌전히 뒤에서 있기 보다는 나서는 편이다. 장난 치는것도 굉장히 좋아하며, 사교성은 꽤나 좋은 편.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먼저 다가가는 편.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해결책을 생각해주거나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인간 관계를 끊어야 할때에는 아주 가까운 사람이 아닌 이상 바로 내칠 수 있지만, 문제는 정이 많고 또 그 정을 쉽게 주는 편이라 관계를 끊는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왠만해선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편. 최근에 들어서는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다 보니 수많은 자괴감과 죄책감 등에 시달리는 것 같지만, 그것을 비추지는 않으려 한다[4]. 예전보다는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침착해지고 또 최대한 현실을 직시하려하지만, 잘 안 돼는듯.
최근에 밝혀진 것에 따르면, 누군가[5]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 지만, 메이트스프릿쉽이 아닌 모이레일에 가까운 감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자신은 우정인지 아닌지 헷갈린다고 한다. 레알 고자 인증 친구 성애자라 카더라

2. 3년 뒤

2.1. 외형

밝은 갈색의 장발 근 삼년 동안 길러 물론 중간 중간에 잘랐겠지만 이제는 등판까지 온다. 정밀함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때나 활동적인 작업을 할때에는 큰 검은색 버튼장식이 달려있는 머리끈으로 높게 하나로 묶고 다니는데, 그러지 않을때에는 대부분 손목에 차고 다닌다. 커다란 검은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눈꼬리가 쳐져있어 제법 순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키는 157cm 왜 자라지를 못 해 에 전체적으로 말라서인지, 어떻게 본다면 조금 왜소한 체형. 본인은 이제 허탈한건지, 아니면 포기 한것인지 키에 신경을 안 쓰는듯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콤플렉스 인듯 하다. 피부는 타지 않아서 새하얗고, 왼쪽 눈 아래에 작게 눈물점이 나있다.
더 이상 중간계 진입할때의 그 복장이 아닌 다른 옷도 입고 다니는데, 주로 검은색 후드, 남색 쫙 달라붙는 청바지에 검은 캔버스화 입는다.
최근에는 날씨가 추워짐으로서 약간 푸른끼가 도는 와이셔츠위에 소매가 긴 연한 갈색 니트, 그리고 안에 기모가 있는 어두운 청바지를 입는다고 한다.
가끔씩은 갓티어 복장으로 다닌다. 이제 그 노란 갓티어 복장이 치마라는 점은 신경쓰지도 않는듯. 갓티어 복장일때에는 거의 항상 허공에 떠다니는데, 이는 망토 비스무리 한게 바닥에 끌려서 그렇다.
여전히 가방은 들고 다닌다. 왼쪽 손목에 검은색 작은 보석이 박힌 심플하고 조금은 두꺼운 은 뱅글 팔찌를 차고 다닌다. 그저 장식용. 제법 큰 가방을 한 쪽 어깨에 매고 다니는데, 베이지 색에 여러 색의 물감이 이리저리 튄 듯한 디자인이다. 여러모로 3년전과 외형이 바뀐것은 거의 없다. 심지어 키도 1cm밖에 안 자랐고 그나마 달라진거라 함은 머리카락의 길이와 복장정도.

2.2. 성격

여전히 상냥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대인배. 왠만한 일들은 모두 웃어 넘어가 주며 쉽게 용서해준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다니며 매번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 하는데 그래서인지 화내는 모습을 보기가 굉장히 어렵다. 상대방이 화났을때는 먼저 굽혀들어가는 편. 사교성도 꽤나 좋은 편인데,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먼저 다가가는 편.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해결책을 생각해주거나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으려 하며 최선을 다하지만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것이 보이면 바로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한다. 인간 관계를 끊어야 할때에는 가까운 사람이 아닌 이상 바로 내칠 수 있지만, 문제는 정이 많고 또 그 정을 쉽게 주는 편이라 관계를 끊는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왠만해선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편. 이처럼 성격도 여전한듯, 거의 바뀐것이 없지만 삼년 전과는 다르게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어딘가 침착해지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하며, 어려움에 처해있을때에 장난 치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평소에 그 활달한 성격은 어디 가지 않았다.

최근 넬 화이트우드유 지나에게 일어난 일, 그리고 마코르 마카라크루시오 레이온을 살해한 일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 이지만 어찌어찌 혼자서 버티려고 한다.
--그러던 중 넬 화이트우드가 완전히 죽어버린 것을 알자 안 그래도 위태위태 하던 마음이 팡 하고 터져서 현재 매우 멍한 상태.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모두에게 아주 약간씩의 증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본성은 어디 안 갔는지 모두를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신을 예전의 자신과 비교하며 현재의 자신을 혐오스러워 하는데 정작 고치려고 노력은 안 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현재 자신의 방에서 은둔 생활 중이다. 하지만 공간 어스펙트가 출동하면 어떨까? 공! 간! --공허의 의적 : ?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주 조금씩 나아질 예정.

현재는 완전히 괜찮아 졌다. 오예 완치

3. 기타

창작 활동(그림 그리기, 글 쓰는것 등)이 취미이자 관심사. 실력은 상위. 이 때문에 항상 배낭에 온갖 필기류와 스케치북을 넣어서 들고 다닌다. 사실 가방 안에는 그뿐만이 아니라 접이식 우산 등, 많은것이 들어있다. 작품 장르는 가리는게 없지만 그 중 특출나게 좋아하는 것은 동화스러운 요소가 들어간것, 판타지, 그리고 사실주의 (realistic fiction). 운동 신경은 평균을 살짝 넘어섰지만 본인은 인지하고 있지 않은듯. 아버지와 자신의 지인들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긴다. 원 성격이 그런것도 있지만, 모종의 이유[6]로 인하여 목숨까지 내어줄 정도로 소중하게 여긴다. 이러한 면은 성격으로 굳었지만, 이제는 맺고 끊음이 조금 확실해 진듯.
손재주가 좋아 의외로 요리나 수선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다. 채팅 중에 이모티콘을 조금 많이 사용하고, 욕설은 거의 안 하지만 아주 가끔씩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장난스럽게 하는 때가 많디. 가장 좋아하는 맛은 매운 맛과 단 맛.
모종의 이유로 인해 물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싫어한다. 비 맞는것을 꽤 좋아한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혼자 남겨지는 것.
현재 커다란 여객선에 넬 화이트우드, 얀 녹스, 한 어진, 그리고 제노 자하크와 함께 살고있다.
이제는 다른 베타키즈들, 알파키즈들, 얼터니아 생존자들, 그리고 되살아난 비포러스 트롤들과 네인 네온의 저택에서 생활 중이다. 여담이지만 방은 3층 조금 구석진 곳에 있다.

여담으로 스킨쉽을 하는 것은 좋아하고, 남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쓰다듬는 둥, 약한 스킨쉽을 자주 하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엄청 부끄러워 한다. 어쩌라는겨

3.1. 인간관계

아무튼 모두에게 호의를 보이는 이런 호구같은 성격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모두를 친구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대한 좋은 관계를 맺으려 노력한다.

베타키즈들과는 게임 시작 전에도, 시작한 후에도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나 넬 화이트우드는 베타키즈 일행에서 유일한 동성인 것인지 조금 더 가까운 사이지만, 3년간의 여행 이 후로는 함께 했던, 얀 녹스, 한 어진 그리고 제노 자하크도 동등하게 가까워 졌다.

얀 녹스와는 연인사이. 고자 탈출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서 신세계로 가기 며칠 전, 레온 R. 커스터, 그리고 그와 함께 술 잔을 기울일때 마셔라 마셔라 간접적인 고백을 받았고, 이 후 복잡한 마음에 채팅방에서 취한 상태로 깽판치다가 어떤 발언[7]에 반박하며 간접적으로 고백을 받아들였다.

알파 키즈인 레온 R. 커스터, 네인 네온, 아서 덴트, 그리고 유 지나 와는 친한 친구 사이.
레온 R. 커스터과는 초반 감정동요로 인한 얀데레로 변하는 매직 때문에 여러모로 레온에게는 무서움의 대상이었다. 친한 친구 상태. 트라우마 치료를 도와주기, 대련 상대 외에 또 그에게서 여러가지 물품들을 선물 받아 친구로서 많이 가까운 사이.
네인 네온의 경우에는 알파세션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처음으로 발견한 것, 그녀가 희망을 불어넣어 준것, 그리고 그 외에 여러방면에서 도와준 것에 대하여 고마워하는 중. 그녀 역시 가까운 사이다.

크루시오 레이온과는 오빠 동생하는 사이. 처음에는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해 조금 꺼려했지만, 이후에 적응 된 것인지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그냥 하나의 장난으로 여기긴 했지만 최근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고, 점점 가족같은 존재로 조금 인식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형이라 불렀지만 이후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오빠로 호칭을 바꿨다.
크루시오 레이온과 갑작스런 채팅방에서의 재회 이 후 드림 버블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그를 동생, 아니면 크루시오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있다. 초반에는 어색해 하는 듯 했으나, 지금은 누나 소리 듣는 것을 꽤 마음에 들어한다. 베타 키즈들과 제노 자하크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 같이 현재 그도 소중한 가족으로 여긴다.
후에 과거, 그에게 모이레일과 메이트스프릿쉽을 왔다갔다 하는 감정을 품었었다는게 밝혀진다.
지금은 그냥 가족관계.

릴리시 메기도와는 엄마 딸하는 사이. 감정혼란 이벤트때 릴리시 메기도의 위로로 인하여 마음에 계속해서 묻어두었던 상처들을 조금 치유하고, 그 뒤로 릴리시를 엄마라 부르며 매우 잘 따르...지만, 최근 스토리[8]가 진행됨에 따라 릴리시에 대한 인식 조금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릴리시가 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서도, 한편으로는 그녀의 아픔을 들어주지 못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더 이상 릴리시에게 친애는 더 이상 느끼지 않으며 그저 아는 사람 이상 친구 미만 같은 느낌을 품고 있다. 아니, 최근에는 점점 할 수 없이 싸워야 하는 적으로 인식이 바뀌는데 이는 스토리 진행됨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높다.
대공전 이후, 그녀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나의 친구라고 불렀고, 일기를 다시 읽음으로써 그녀가 그래야했던 이유를 점차 알아가며, 깨졌던 친애가 완벽히 돌아온 상태. 그 증거로 릴리시의 일기가 들어있던 보석함은 현재 방 안에 잘 보관되어있다. 먼지가 쌓이지 않게 언제나 손질하는 듯. 현 시점에서도 과거의 그녀로부터 무엇이 일어날지 듣는 둥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있다.

라트리아 세르켓과는 좋은 초콜릿 동지. 둘 다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인지, 어딘가 잘 통하는 구석이 있다. 감정 혼란 이후로 조금 서먹해진 감이 있었지만 여전히 그녀의 고민이나 과거의 상처같은 것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함. 근데 죽었다. 앙대
3년 후, 채팅방에서의 재회 이 후에도 여전히 좋은 우정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드러났다. 현재 그녀의 동의 아래에 라트리 (Ratri) 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중.

카타르 센티크와는 친구사이? 일단 일방적으로 까칠하지만 똑똑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며, 라트리아 세르켓과 엮어서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가끔씩 역관광을 당한다. 나 책읽는다구!!

마코르 마카라와는 좋은 친구 사이. 3년 동안 만나지 못 한것에 대해 아쉽게 느끼며 정식으로 그녀에게 친구제의를 건넸다. 애칭으로는 마코나 마르라고 부르지만 주로 마코라 부르는 사이.

3.2. 능력

중간계 진입 전에는 능력자체가 없었지만 갓티어로 오른 이후 여러 고유 능력이 생겼다. 그래봤자 힐셔틀
타인의 마음 속 상처, 혹은 외상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상처에서 빛을 이끌어내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 또한 가능.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다정한 능력이 많다.
최근에는 대공의 하이브에서 발견한 백마법 책으로 여러가지를 익히고 있다.

  • 해독 :
    • 자신이나 타인이 중독 상태에 걸렸을 시 다이스 0,100를 굴려 50 이상이 나오면 해독한다.
  • 가능성 :
    • 자신의 경우 다이스 0,100을 굴려 90 이상이 나오면 치유 200%. 이는 타인에게도 유효한데 특방이나 특공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걸어줄 수 있다.
  • 태엽 :
    • "시간의 태엽을 감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태엽을 잠깐 멈추는 것 정도는 당신도 할 수 있겠지."
    • 시간 동결 사이에서 자유롭다.

3.3. 스프라이트

검은색 앵무새 스프라이트

3.4. 보호자

삼촌

3.5. 목소리

ㄴ 목소리이자 테마곡. 전체적으로 나긋나긋한 보이스. (CV : 우타이테 ENE)

테마곡ㄱ


3.6. 아이템

  • 워프홀
  • 양 날을 넣었다 뺄 수 있고, 또 색 잉크가 나오는 쌍검 비슷하게 생긴 날카로운 가위. (5차 강화)
  • 컴퓨터처럼 사용 가능한 태블릿
  • 색연필 지우개 신발
  • 여러가지 색이 나오는 붓 (물 필요x)
  • 하얀 물감이 나오는 지우개
  • 손목시계 형 PDA
  • 로봇 애완묘 체셔 이름의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체셔캣 녹음기
  • 손바닥 만한 로봇 드래곤, 이름은 나이트 (Night). 여담이지만 이름의 모티브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나이트 퓨리 (Night Fury) 라고 한다. 소형 녹화기
  •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후드 (1차 강화)


4. 사망/부활

5. 스크래치 이후

아서 덴트의 이모,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인지도가 꽤나 높다고 한다.
----
  • [1] 아이템란 참조
  • [2] 자신은 오른손 잡이라서 무언가를 그리거나 쓸때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투덜대지만, 한번도 뺀 적이 없는듯. 아니, 오히려 빼내려고 하면 조금 신경질을 내며 거부한다.
  • [3] 정확히는 버렸다. 이제 더 이상 죽은 친구를 잡지 않고서 보내주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프로스핏 퀘스트 침대 아래로 떨어뜨렸다.
  • [4] 평소에도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피해나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고 자신의 아픔을 숨기는 때가 많다.
  • [5] 후에 크루시오 레이온 이라 밝혀진다.
  • [6] 자신의 가장 첫 친구가 알 수없는 사건으로 죽었다.
  • [7] 얀메르 행쇼
  • [8] 릴리시 메기도카타르 센티크, 가니드 암포라, 도미노 니트람 (실종), 제노 자하크 (기억상실 및 회춘 어려짐), 그리고 퍼펫 마리암 을 제외한 다른 얼터니아 세션 플레이어 모두를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