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이름:테일러 브라운
나이:20
성별:여
외모:새까만 검은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다. 가지런한 앞머리 아래로 밝은 녹색의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앳된 얼굴이지만 만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성격을 말해주는듯한 꾹 다물린 작은 입술. 왼쪽 손목에는 소위 소원팔찌라고 부르는 끈팔찌를 여러개 하고있다.
성격:직설적이라 독설가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은 많다. 은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얌전히 있다가도 할 때는 한다. 대표적으로는 장난을 칠 때.
변덕이 심하고 잔망스러운 마이페이스. 그것과는 별개로 신의가 있어 동경할만한 누군가를 전적으로 따르는걸 좋아한다. 약자앞에선 확연히 상냥해진다.
천성이 심히 자유로워 선과 악에 대해서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능력:동시에 자신을 포함한 4개 까지의 물체를 투명하게 만들수가 있다.
생명체는 자신을 제외한 생물은 불가능하다.
단 자신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접촉한 생물은 가능하다.
단 자신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접촉한 생물은 가능하다.
능력 강도 단계:A
기타:같은 소속이여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피하고 설사 적이라고 해도 인정하는 사람에겐 호의적으로 대한다.
투척의 명수. 탄환의 재장전에 능숙하나 총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저명한 소설작가. 대표작은 달팽이와 춤을, 이라는 로맨스 소설.
항상 어떤 반지를 몸에 지니고 다닌다.
과거사:어머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 아버지는 카운트 증상을 보이다가 폭사하지만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했다.
연인이 디스오디언이 되어 고생하다가 헤어졌다. 그 탓에 답지않는 동정심을 가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