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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철

last modified: 2017-03-02 18:13:44 Contributors




1. 프로필


" 어둠의 다크니스 속에서, 내가 태어났지. "

  • 이름 : 한민철(본인 주장:Dark the Darkness)
  • 성별 : 남자
  • 나이 : 20
  • 종족 : 인간
  • 속성 : 불
  • 무기 : 검 종류. 현재 쓰는건 시커먼 검. 자신이 직접 칠했다고 한다. 이름은 다크니스 블레이드. 칠한게 급하게 구해서 그런지 싼거라 손잡이부분이 자주 벗겨져나가서 검을 못 놓을때가 많다. 벗겨지면 칼을 든 상태로 다른 사람이 없는곳까지 가서 칠한다. 검집도 검정.




칭호

  • 튜토리얼을 완료한




통계표
  • 소지금 : 0 금 1 은 0 동
  • 포인트 : 50


2. 성격


자신이 중2병이라고 믿는다. 원래 살던 세계에서도 중2병이었는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신비한 경험으로 이곳에 떨어진 이후 그 믿음은 광적이 되었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3. 외모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 정말 멀쩡하게 생겼다. 꽤 잘생겼단 말고 듣고 대쉬도 몇번 받았지만 하나같이 중2병이란 사실을 알자마자 기겁하고 도망갔다.
키는 173cm. 체중은 미용체중. 꽤 근육이 있는데, 남들과는 다른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이것저것 했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운동.
머리카락은 꽤나 가지런하다. 어디서 구했는지 팔에 붕대도 아닌 검은 천쪼가리를 매고있지만 이안에 흑염룡이 잠들고 있다던가 그런건 없다.


4. 능력


능력 일람표


4.1. 인벤토리


인벤토리



5. 특징


  • 중2병


6. 기타


어둠속에서 태어난 어둠의 자식이라고 주장하지만 속성을 알고보니 안타깝게도 불속성이었다. 하지만 이미 모두에게 떠들고 난 후라 그는 물릴수도 없었고, 그냥 어둠속성이라고 말하고 다니기로 타협했다. 불을 다루는 어둠의 자식. 얼마나 멋진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걸 싫어한다. 배려하느라 중2병이 아닌척 한다거나, 그런식으로 말이다. 특별한 사람이 가져야 하는 매너라나.
빛속성 마법에 닿으면 정신적으로 데미지를 입는다! ..즉, 어둠 속성이 받는 데미지가 아니다! 그냥 으아아아악 크으아아아악! 내 몸이 탄다아아!(멀쩡)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