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Alpheon

last modified: 2015-04-27 02:56:38 Contributors



시트


청골매캡스(new)


이름 : Alpheon (알페온)

나이 : 17

성별 : 남

외모 : 1~2살정도 어려보이는 얼굴로, 곱슬끼가 있는 완전한 하늘색이라기엔 푸른빛이 도는 머리를 귀가 나오고 목을 반쯤 덮게 둥글둥글하게 잘랐다.

정수리부근에 앞머리를 향한 애매한 바보털 2개가 존재한다. 머릿결이 좋은듯.

머리색과 같은 색의 눈은 순둥순둥하면서 열혈계 캐릭터같은 느낌이 공존한다. 그래도 주로 받는 느낌은 열혈계. 쌍꺼풀. 광대 부분에 주근깨가 있다.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다닌다. 달려있는 모자를 쓰는 일은 없지만 후드티만 입고다닌다. 후드가 없으면 굴러다니는 아무거나 입지만 기분이 급격히 다운된다.

배 부분에 주머니가 있는 쪽을 선호한다. 키가 158.3cm. 작아서 콤플렉스다.

능력 : 자신의 존재감과 인기척을 지울 수 있다. 설명하자면 알페온이 능력을 사용하면 알페온이 갑자기 사라져 보이다가 수 초 이내 알페온이 거기에 존재했다는것과 지금 존재한다는것을 잊어버린다.

능력을 해제시키면 알페온이 다시 보이게 되는것과 동시에 능력으로 자신의 존재를 잊어버린 모든 사람들이 알페온의 존재를 기억해낸다.

투명화와 비슷하지만 인기척이 전혀 나질 않으며. 자신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점에서 다르다.

능력 강도 단계: A

기타 : 능력의 힘인지 존재감이 좀 희미하다. 본인도 그것을 인지하는지 별 짓을 해서라도 커버하려고 노력..했던적이 있었다.

존재감이 없어서 더 편한걸 깨닫고 그냥저냥 살고있다.

하모니카를 연주할 줄 안다. 물론 평소에 불 때는 별로 없고 멘붕했을 때 구석에 박혀서 분다. ( 적절한 예 : 머모니카)

심심하면 장난친다. 능력을 살려서 자는사람 얼굴에 낙서를 한다던가 그런정도.

그 이상의 장난은 양심에 찔려서 못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건 말로만이고 학교에서는 아무렇지않게 친구 급식에 식초를 섞는다.

장난 후에는 대부분 걸려서 두들겨맞는다. 가끔 누명이 씌워지기도 한다.

외모 설명란과는 다르게 평소 키는 160을 넘는데. 신발을 까면 깔창이 우수수 쏟아져내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키높이 깔창 + 키높이 신발 버프.

이름을 부르기 귀찮으면 대충 줄여 부른다. 남이 자신을 알프(Alph) 라고 줄여불러도 별로 개의치는 않는 듯. 근데 스머프라던가 작은 키에 관련된 이름으로 부르면 화낸다.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