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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시대/서든 이벤트

last modified: 2015-04-27 02:56:45 Contributors

1. 개요

본 스레드는 검의 시대의 서든 이벤트를 정리 및 기술하는 항목으로,
= 도시 이름 =
== 이벤트명 ==
=== n차 ===
참가자:
  • 이벤트 내용 1
  • 이벤트 내용 2
형식으로 기술한다.

2. 룰루판터

2.1. 늑대 토벌/늑대왕(늑대왕 레이드)

2.1.1. 1차

토벌대장: 존슨
부대장: ???
참가자: 네즈 이그니스 린, 롤란도, 힐데르
  • 토벌 장소로 이동하던 중, 롤란도가 토벌대원들에게서 룰루판더시의 늑대의 특징, 보통 늑대들보다 덩치가 크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 캠프가 지어진 뒤, 힐데르가 장작을 구하러 돌아다니다 길을 잃고 헤매던 중 늑대 다섯마리와 조우하였다.
  • 힐데르가 늑대들에게서 도망치던 도중 왼팔과 다리를 물어뜯겼다.
  • 존슨과 라잔, 네즈가 힐데르를 찾으러 갔다가 그와 늑대 다섯마리의 발자국을 발견하였다.
  • 힐데르가 생사불투명 상태에 빠졌다.
  • 네즈가 도중에 늑대들을 따돌리기 위해 일행에서 이탈하였다가 산 속에서 길을 잃었다. 위치를 알리기 위해 불을 피웠다.
  • 존슨과 라잔이 힐데르를 발견, 그를 공격한 늑대 다섯을 물리치고, 존슨은 힐데르를 데리고 캠프로 향하고 라잔은 네즈를 찾으러 나섰다.
  • 롤란도가 네즈가 피워낸 연기를 발견하고, 존슨에게 자신을 그리로 보내달라는 제안을 하였다. 존슨이 망설이던 도중 존슨과 힐데르가 귀환하였다.
  • 존슨과 힐데르가 귀환한 뒤, 이어 네즈와 라잔이 귀환했다.
  • 힐데르가 의식을 회복한 후 샘과 조우하였다.
  • 존슨이 출발 명령을 내리고 일행 전원이 이동하던 중에 70마리의 늑대와 조우하였다.
  • 존슨이 방진 지시를 내리고, 롤란도와 네즈는 그에 따라 움직였으며, 둘에게 상태이상:기세등등이 적용되었다.
  • 롤란도와 네즈를 비롯한 일행이 순조롭게 늑대를 견제하고 사냥했다.
  • 일행에게 밀리는 듯 하던 늑대들이 갑자기 하울링을 하였다.
  • 늑대왕이 출현했다!
  • 네즈와 롤란도가 존슨과 라잔, 부대장을 제외한 나머지를 이끌고 캠프로 퇴각했다.
  • 캠프에 도착해보니, 10여마리의 늑대 시체와 부상당한 캠프를 지키던 용병들이 있었다.
  • 롤란도가 샘에게 늑대왕을 상대하는 용병들을 지원한 인력이 있는지를 물었고, 샘은 없다고 대답하였다.
  • 네즈가 부상자들을 신속하게 텐트로 옮겼다.
  • 롤란도와 네즈, 힐데르, 샘을 비롯한 캠프의 일행은 산을 내려가기로 했다.
  • 산을 내려가는 도중, 늑대들이 추격해왔다. 네즈가 허벅지를 물렸으나, 떼어낼 수 있었다.
  • 도중에 존슨, 라잔, 부대장과 조우하였다.
  • 일행은 무사히 늑대들의 추격을 따돌렸다.
  • 귀환 도중 2차 토벌대와 조우했다.
  • 네즈와 롤란도 등이 2차 토벌대에게 자신들이 본 것을 설명하며 만류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 샘의 못 가셈! 에 의해 귀환 도중 발견한 공터에서 휴식하기로 하였다.
  • 휴식 후, 일행은 다시 도시로 향했고, 무사히 용병길드로 귀환했다.

2.1.2. 2차

토벌대장: 도널드
참가자: 레이나, 시온, 아레드헬 페팔라스, 아르노아, 아메블러든, 클레멘타인, 차르
  • 토벌 장소로 이동하던 중, 1차 토벌대와 조우했다.
  • 1차 토벌대의 네즈와 롤란도 등이 자신들이 본 것을 설명하며 일행을 만류했지만 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행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판단, 그들을 지나쳤다.
  • 1차 토벌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늑대 시체가 수두룩한 부서진 캠프를 발견했다. 그 자리에 새로운 캠프를 짓기로 했다.
  • 캠프가 완성되었다.
  • 일행이 휴식하는 도중에 아메블러든이 레이나에게 팀킬을 시도하였으나 군트에 의해 가로막혔다. 군트가 분노하여 아메블러든을 위협하자 도널드가 만류하고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아메블러든의 관계도에 -5가 추가되었다.
  • 팀킬 사건이 일단락된 지 얼마 안 되어 늑대가 출현했다.
  • 대장의 명령에 따라 전원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모였고, 레이나가 마왕의 이름을 불러 늑대들을 견제했다. 아군까지 기분 나쁜 느낌을 받은 것은 덤.
  • 대장의 명령에 따라 근거리 공격수들이 방진을 형성하여 원거리 공격수들을 보호했다.
  • 늑대와의 교전 중에, 시온과 차르는 다리에, 클레멘타인은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 8명의 토벌대원이 당하자, 도널드와 군트가 도주를 명하고 활로를 뚫었다.
  • 그란데로스가 도주 중에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 도주 끝에 일행은 정문까지 도착하여, 정문 위에 있는 저격수들의 엄호 하에 무사히 정문 안으로 들어섰고, 늑대들은 도주하였다.

2.1.3. 3차

토벌대장: 티쉬람
참가자: 그란데로스, 그레이스, 라인하르트, 아레드헬, 아르노아, 아메블러든, 아인하트, 차르, 클레멘타인, 테인, 힐테르
  • 하얀 올빼미 용병단의 용병이 늑대왕 토벌에 참가했다.
  • 하얀 올빼미 용병단의 노래와 춤으로 시청의 용병들에게 두려움에 대한 면역이 적용되었다.
  • 출발 직전, 그란데로스와 한 용병 사이에 약간의 시비가 있었다.
  • 토벌대가 출발했다. 가던 중 늑대들에게 포위었다. 아직 공격을 해올 생각은 아닌것 같고, 용병들도 공격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 일행이 모두 전투준비를 했고, 아인하트가 늑대들의 움직임이 그저 포위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엘리아의 챠크람이 부딫히는 소리에 늑대들이 조금 뒤로 물러났다.
  • 일행이 모두 달려나가며 늑대들과의 혈투가 시작되었다.
 *늑대들은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얼핏 전술을 사용하는 듯 했다.
  • 늑대들은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용병들 중 몇 명을 노리고 그 빈틈을 노려 목을 물어 뜯어버렸다.
  • 힐데르에게 늑대 한마리가 달려드나, 더욱 숙련되어진 검술로 늑대를 베어버리고는 앞으로 나아갔다.
  • 늑대왕은 후위의 안으로 깊게 파고들어가 한 궁수를 물어뜯어버립니다!
  • 아레드헬이 쏜 화살은 늑대왕이 조금 움직이자 그대로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레드헬은 재빠르게 몸을 피했다.
  • 아르노아는 늑대들이 덤벼들지 않자, 늑대와 기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늑대왕은 그 순간을 이용하여 후위에 계속해서 파고들어가고 있었다.
  • 아인하트가 인간우월론으로 아군의 사기를 고취시켰다.
  • 클레멘타인은 스틸레토 두 자루를 마찰하여 늑대들을 견제하였다.
  • 차르는 티쉬람을 부르려 하지만, 그런 차르에게 늑대 한마리가 달려들고, 왼쪽 어깨가 물렸다.
  • 라인하르트가 판 짜기로 명령을 내렸다.
  • 클레멘타인은 토벌대원 궁수의 상처를 지혈해주고 라인하르트의 명령에 따랐다. 테인과 힐데르 역시 명령에 따랐다.
  • 티쉬람이 늑대왕과 단독으로 맞서다, 상당한 피해를 입히고 쓰러졌다.

2.1.4. Final Stage

  • 티쉬람과 전위의 용병들이 쓰러지고, 사막장미의 용병들이 늑대왕을 상대하게 되었다.
  • 힐데르와 클레멘타인, 그란데로스가 위장을 위해 늑대의 피와 X을 몸에 발랐다.
  • 그란데로스, 아르노아, 시온, 엘리아, 아메블러든, 라인하르트가 늑대왕의 살기에 노출되어, 상태 이상 : 공포에 걸렸다.
  • 그란데로스, 시온, 엘리아가 늑대왕에게 공격을 시도했으나 저지되고 뼈가 하나씩 부러졌다.
  • 늑대왕이 아인하트를 공격하려 시도했으나 라인하르트와 용병 1호에 의해 저지되었다.
  • 라인하르트의 명령이 갱신되었다. 대부분의 용병들이 명령에 따라 화공을 준비하고 늑대왕을 조무래기들로부터 고립시켰다. .
  • 늑대왕이 라인하르트에게 몸통박치기를 가하고, 힐데르가 갈비뼈를 희생해서 늑대왕의 옆구리에 검을 찔러넣었다.
  • 라인하르트의 명령이 갱신되었다. 그의 명령을 따른 용병들이 스스로가 하나하나의 그물코가 되어 늑대왕을 포위했다.
  • 사막장미 용병대의 전원이 늑대왕에게 총공격을 퍼부었다. 반격으로 여러명이 뼈 하나 씩은 부러지고 말았지만, 대부분 유효타였다.
  • 전위의 하얀 올빼미 용병단이 다시 일어섰다! 그들의 함성에 의해 일행 전원의 신체능력이 소폭 상승했다.
  • 일행이 지속적으로 퍼부은 총공격에 의해, 늑대왕이 마침내 쓰러졌다!

2.2. 서쪽산의 포식자(오우거 디펜스)

2.2.1. 1차

  • 오우거가 나타났다! 오우거는 닥치는 대로 성벽을 부수기 시작했다.
  • 네즈와 롤란도가 오우거를 쫓아내러 가는 맥과 합류하여 성벽으로 향했다.
  • 세 사람이 성벽에 도착했을 때 레이나가 성벽으로 와 그들과 합류했다.
  • 맥이 오우거에게 접근하는 사이 치안대원들은 그들의 무기가 안 먹히는 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갔다.
  • 맥이 순식간에 점프하여 오우거의 머리까지 도달하더니, 다리로 오우거를 후려쳤다. 오우거는 잠깐 비틀거렸다.
  • 오우거가 성벽을 부수자 다시 뛰어오른 맥이, 자신에게 휘둘러오는 오우거의 팔을 또 다시 후려찼다. 오우거의 팔의 궤도가 비틀리고, 맥은 다른 성벽에 안착했다.
  • 오우거가 또 성벽을 부수자 맥은 오우거의 목쪽으로 높이 점프하여 달려들더니, 그대로 몸을 한 바퀴 회전시키면서 턱을 올려찼다. 그런 맥의 다리는 일순간 붉게 물들어 있었다. 오우거는 턱을 얻어맞고 뒤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 오우거는 다시 일어나서 한참 성벽을 부수더니, 그대로 몸을 돌려 사라졌다.

2.2.2. 2차

  • 오우거가 나타났다! 오우거는 오늘도(...) 닥치는 대로 성벽을 부수기 시작했다.







2.3. 안톤의 분노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3. 엘리제 남작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