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넘나드는 바람결
"안녕?"
2. 외모 ¶
곱슬기가 있어 끝이 약간 곱슬거리는 흑발이다. 뒷머리가 목을 완전히 가려 장발의 느낌을 주지만 또 앞머리는 오른쪽으로 가지런히 정리된게 너무 길다는 느낌은 주지 않는다. 검은 눈동자가 자리잡은 두 눈은 뚜렷하고 사려깊어 보이지만 어느순간 눈동자가 한없이 멍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고 의지가 느껴지는 자태를 가지고 있는 공대인간. 그래도 공돌이 특유의 항상 쩔어있는 피곤함이나 잠을 어느정도 못자면 어깨가 축 처지는 등 안쓰러운 부분도 가지고 있다.
흰색 와이셔츠 위에 회색 조끼를 입고 있으며 벨트에 검은색 바지까지 입고있는 상당히 모던한 의상을 자주 입는다. 기계를 만지는 순간이 많아서 그런지 기름이 묻을지도 몰라서 셔츠의 소매를 항상 위로 걷어올리는데 얇은 팔이 신체단련과는 거리가 멀다는걸 알려준다. 또한 한없이 흰색이여서 창백해 보이기까지 하는 피부역시 그가 실외보다는 실내를 선호한다는 증거.
태엽과 톱니바퀴로 복잡하게 이루어진 손목시계를 손목에 차고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고 의지가 느껴지는 자태를 가지고 있는 공대인간. 그래도 공돌이 특유의 항상 쩔어있는 피곤함이나 잠을 어느정도 못자면 어깨가 축 처지는 등 안쓰러운 부분도 가지고 있다.
흰색 와이셔츠 위에 회색 조끼를 입고 있으며 벨트에 검은색 바지까지 입고있는 상당히 모던한 의상을 자주 입는다. 기계를 만지는 순간이 많아서 그런지 기름이 묻을지도 몰라서 셔츠의 소매를 항상 위로 걷어올리는데 얇은 팔이 신체단련과는 거리가 멀다는걸 알려준다. 또한 한없이 흰색이여서 창백해 보이기까지 하는 피부역시 그가 실외보다는 실내를 선호한다는 증거.
태엽과 톱니바퀴로 복잡하게 이루어진 손목시계를 손목에 차고있다..
3. 성격 ¶
순수악.
어린시절에 부터 책으로만 보이는 악당들과 공학을 신봉하는 정신나간 공학자들을 존경하게 된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당연하다 부터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광인.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주변 어른들에게 자주 충고받자 점차 이러한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는 걸 줄여나간다.
그 외에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남의 감정을 카피하다 시피 배워나가는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앓고있다.
어린시절에 부터 책으로만 보이는 악당들과 공학을 신봉하는 정신나간 공학자들을 존경하게 된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당연하다 부터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광인.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주변 어른들에게 자주 충고받자 점차 이러한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는 걸 줄여나간다.
그 외에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남의 감정을 카피하다 시피 배워나가는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앓고있다.
4. 전투성향 ¶
- 스타일: 물리계
- 속성: 철(鐵)
- 고유 능력: 없음
- 무기: 자동전투인형 AC-01 (앨리스)
단순히 전투만 할수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리온의 실력이 뛰어난지 가사생활에도 어느정도 능하게 설정되어 있다.
현재도 꾸준하게 리온이 업그레이드 중.
다만 기존의 전투인형과 다르게 너무나도 인간적인 외향을 가지고 있는게 어색하다.. 의상은 평범한 드레스를 주로 입는다.
6. 과거사 ¶
알트루리아 제국의 카르텐에서 기술자들의 가문으로 유명한 데니스 家의 차남.
4살때부터 간단한 조립을 시작으로 어느정도 어린 나이에 기계를 만질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악마적 재능을 가진 소년으로 자란다.
부모님과 장남은 그런 그의 재능을 대단하게 여겨 질투조차 하지 않고 그를 아끼지만 그럴수록 나타나는 리온의 오만함과 악의없는 악행에 질겁을 하게 된다.
무언가 결여 되어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리온의 행동에 가족들과 사용인들은 그에게 무한한 애정을 배풀어주었지만 그럴수록 리온은 더더욱 비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날 사고가 터지고 만다.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는 도중 사용인의 작은 실수로 기계가 폭발을 해버린 것이다. 이런 사고로 그의 친절한 형은 몸 절반이 움직이지 않는 큰 부상을 입게 되었고 몇몇 사용인들도 사망하게 된다. 가족들을 비탄에 잠겼다. 그러나 리온은 달랐다. 리온은 몸이 안움직이는 형을 보며 해맑게 웃으며 '이제 기계로 고칠수 있는 몸이 될수 있구나 형!'이라는 섬뜩하게 그지없는 말을 내뱉은 것 이다.
4살때부터 간단한 조립을 시작으로 어느정도 어린 나이에 기계를 만질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악마적 재능을 가진 소년으로 자란다.
부모님과 장남은 그런 그의 재능을 대단하게 여겨 질투조차 하지 않고 그를 아끼지만 그럴수록 나타나는 리온의 오만함과 악의없는 악행에 질겁을 하게 된다.
무언가 결여 되어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리온의 행동에 가족들과 사용인들은 그에게 무한한 애정을 배풀어주었지만 그럴수록 리온은 더더욱 비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날 사고가 터지고 만다.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는 도중 사용인의 작은 실수로 기계가 폭발을 해버린 것이다. 이런 사고로 그의 친절한 형은 몸 절반이 움직이지 않는 큰 부상을 입게 되었고 몇몇 사용인들도 사망하게 된다. 가족들을 비탄에 잠겼다. 그러나 리온은 달랐다. 리온은 몸이 안움직이는 형을 보며 해맑게 웃으며 '이제 기계로 고칠수 있는 몸이 될수 있구나 형!'이라는 섬뜩하게 그지없는 말을 내뱉은 것 이다.
자신들의 가족중 한명이 사람의 감정을 그저 따라 배우는 괴물 같은 존재라는 사실에 가족들은 오열하였고 결국 그는 추방당하듯이 아르토리아에 입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