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조칠구

나이: 23세

성별: 남

외모: 흔한 20대 한국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인상이 특징이다.

성격: 외향적

능력: 근육이 부풀어 오른다.

능력 강도 단계: E

기타: 7 지부에서 활동중인 조수다. 별다른 특기가 없어 어떻게 조수가 되었는지조차도 의문.

12 사무실에 처음 들어오는 요원들에게 건성으로 인사를하거나 대답을하는둥 약간 껄렁거리는 첫인상을 새겼다.

메카리 습격때 요원들을 내려놓고 곧바로 사라져버리는등 작전수행때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임무에서 조수치곤 대담한 행동들을 많이 보여줬지만 7장에서 캡틴에 의해 짤려 리타이어한다.

하지만 이후 다시 Avengers에 복귀하게 됐고 최종 임무에선 하모니아 알 피네와 노드와 함께 각성해 신인류를 무찌른다.

이름: 조칠구

성별: 남

나이: 53세

외모: 평범한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있다. 푸근한 인상이다.

능력: 공중부양,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기타: 왼쪽 뺨부터 이마까지 향하는 커다란 흉터가 특징이다.

어벤저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NPC 능력자 남성 캐릭터이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대표 NPC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

그의 코드네임은 Super Man. 30여년전 국제무역센터에 가해질 테러를 조기에 막아내는데 커다란 공로를 인정받아 미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
기도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지만 굉장한 힘을 자랑하는 인물. 포탄을 손으로 막아서 다시 던져버리기도 하는 등. 그러나 이것도 나이가 먹어서 비실대는 거라고 한다. 한창 잘나갔을땐 어땠을지(...)
그러나 한가지 약점이 있으니, 미국 코믹스의 Super Man의 설정과 비슷하게 '크립토 광물질'라는 물질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한다. 스레 중에도 이 물질에 노출되서 힘을 못 쓰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다.

매우 관대한듯 보이지만 실제로 대해보면 아주 속이 좁은것을 을 확인할수있다. 게임에서 졌다고 책상을 엎어버리기도 한다(...) 게다가 53년동안 모쏠로 살아와서 미혼

디펜더스 561 지부의 지부장이며 어벤저스의 일원이였다는 전적이있다.

담배를 굉장히 싫어하며 흡연자 요원들재혁같은 놈에게 안구레이져를 쏘아보내는등 티를냈다. 당연하지만 말을 들을리가 만무하다(...)

초반에는 지부장이라는 직위에도 불구하고 말안듣는 요원들때문에 권위가 바닥을 파고 들어갈정도였으나 나중에는 평소에 존댓말과는 담을 쌓아놓은 임재혁에게 존댓말을 듣게될정도로 지분이 상승했다.
1부:대한민국에서 NPC중에서는 자주 얼굴을 보이는 주연급 NPC였다.

디펜더스 스레의 대표 악역 NPC 중 하나인 Doll의 아버지, 김창식 과는 초창기 어벤저스에서의 동기였으며 어벤저스가 해체된뒤로는 디펜더스의 요원이 되었다.

특수 능력자 간부급의 계급을 전전긍긍하다가 간신히 지부장 자리를 잡아보지만 얼굴 내민 장면은 많았으나 정작 활약상은 적었다.

1부 이후에서는 플레이어들과 헤어지므로 볼 수 없으나, 제 2차 한국전쟁에서 사망처리 된다.[1]

뉴펜더스에서는 스토리 라인상 561 지부 요원들과는 달리 대한민국에 남게 되는 574 지부 요원들이 주역이므로, 1부 이후에서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다.

이름: 조칠구

성별: 남

나이: 55세

외모: 평범한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있다. 푸근한 인상이다.

능력: 공중부양,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기타: 왼쪽 뺨부터 이마까지 향하는 커다란 흉터가 특징이다.

Defenders(new) 1부에서 임무도중 사망한것으로 취급 되었으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시 나타난다. [2]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