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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27 02:57:01 Contributors




Defenders를 시작으로 현재 4기까지 진행된 상황극. 4기를 제외한(중도하차) 나머지 스레는 한명의 스레주로 진행이 되었다. [1] [2] [3] [4]

1. 어벤저스 시리즈/연도표

2. 어벤저스 시리즈 [6]



2.1. Avengers (1기)[흑역사]




1스레(Better the last smile than the first laughter):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3531810/
2스레(Knowledge increae strength):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3729533/
3스레(Don&):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3831853/
4스레(Everythi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3996049/
5스레(The desires of the diligent are fully satisfied):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4090372/
6스레(Courage is very important):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4575754/
7스레(Do not worry about tomorrow):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4786951/
8스레(Goodbye):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4955931/
9스레(마른 하늘에 날벼락):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5133321/
10스레(Do my utmonst):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5256670/
11스레(Nothing is impossible):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5466224/
12스레(Pracitce makes perfect):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5647946/
13스레(I know):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5817277/
14스레(Every things gonna be alright):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7086137/
15스레(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http://bbs.threadic.com/situplay/1387285526/
16스레(WAKE UP AVENGERS!): http://m.threadic.com/situplay/1388025318/ (完)

2.2. 페럴러스 유닛 (5기)


3. 기타


3.1. Defenders (2기)[8]



제 1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3989671/
제 2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4086533/
제 3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4184087/
제 4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4689115/
제 5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4795846/
제 6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4952610/
제 7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050388/
제 8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109763/
제 9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186285/
제 10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286929/
제 11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310633/
제 12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358592/
저 13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389284/
제 14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645774/
제 15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5899581/
제 16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6085131/
제 17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6501384/
제 18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6599374/
제 19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6849094/
제 20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7035168/
제 21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7172690/
제 22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7270327/
제 23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7546717/
제 24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7725677/
제 25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8065842/
제 26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8324936/
제 27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8418117/
제 28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8668821/
제 29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8928324/
제 30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9022162/
제 31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9096497/
제 32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9180606/
제 33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9267279/
제 34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49449960/
제 35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49538187/
제 36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49791962/
제 37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49969377/
제 38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50146086/
제 39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50374421/
제 40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50648212/
제 41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51178882/
제 42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51961517/
제 43스레: http://bbs.threadic://situplay/1352732521/
제 44스레: http://bbs.threadic.com/situplay/1353865223/ (完)

4. 특징


-이벤트 진행방식은 상당히 단순한편. 스레주의 상황 묘사에 레스주들이 적절하게 반응하는 식이다. 0기인 Avengers에선 데플 여부를 위해 다이스 수식이 쓰였으나, 점차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면서 수식을 거의 안쓴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스레주가 다이스 쓰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취향이 심하게 엇갈리는 상판내에서 레스 길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강조하지만 지금까지의 진행구도를 보면 1기인 Defenders는 중문스레 나머지 스레인 Avengers, Defenders(new), 청골매캡스, 빌런 은 모두 중단문 스레로 진행됐다.

-Avengers 스레부터 세계관에 큰 영향을 미칠 설정부터 소소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까지, 레스주들이 메일로 보내준 설정을 적극적으로 세계관에 반영하고 있다. 청골매캡스 에서는 레스주들이 보내준 설정으로 서브 이벤트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ex/Livan Dragunov주의 드라구프 주식회사 설정. 유키무라 알렉세이주의 닌자가문 알렉주의 설정 같은 경우는 워낙 소규모라 크게 등장하진 않는다.

-빌런스레를 제외한 다른 기수 모두 초반에는 수많은 시트에 커다란 화력을 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내려가는 시트도 많아지고 화력도 많이 죽는다. Defenders, Defenders(new) 스레는 예외

-스레주의 신용도는 그닥 좋지 않은편. 어찌어찌 스레를 이어가긴 하지만 냄비근성에 가까운것 같다. [11] Defenders 스레땐 스레를 버리고 다른 스레에서 놀다 적발되기도 하고 Avengers때는 접었다 말았다 변덕을 부렸던데다 청골매캡스 스레에선 돌연 반수선언을 하며 잘 돌아가던 스레를 뜬금없이 닫아버렸다. 또 스레주의 고집이 은근히 세다. 이능력 요소에 근미래 SF적인 설정이 가득한데도 현실주의적인것을 매번 강조한다. 리얼충 그래서 가끔 레스주들과 충돌이 일어날때도 있다. 이때마다 스레주는 "너무 말이 안되게만 안쓰면 된다. 적당히만 써달라." 라는 식으로 대답한다. 스레주를 까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이다 하지만 조기에 끝난 스레를 리부트한다거나, 스레를 버려도 언젠가는 돌아오는 것을 봐서는 은근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강한 듯 하다.

-스레내 분위기는 밝은편이다못해 개드립이 난무하는건 기본이고 서로 디스를 하는것을 서슴치 않는다. 레스주들끼리 서로 부둥부둥하는 스레에서 왔던 레스주들은 적응을 못하고 상당히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순서를 정해 굴리는것은 거의 찾아볼수 없고 단체로 돌리는 방식을 선호하는데 특히 일상에서 이런면이 두드러진다. 스레주도 어느정도 개드립을 인정하고 좋아하는편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도가 지나친 개드립은 가차없이 잘라버린다. 본래 스레주는 밝을땐 밝아도 진지할땐 몹시 진지한 준 시리어스 스레를 계획했으나 쳐진 분위기 살린다고 난리 치던게 중간에 수습이 되지 않아 이지경까지 왔다. Defenders 1스레 첫 임무에선 나름 시리어스 노선을 탈듯말듯 했으나 임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자 그냥 작살나다가 지금은 스레의 전통이 되었다. 진지할땐 진지하긴 해도 너무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별로이신 분들에겐 사양하는 스레 ^^;;-스레주 백- 그러나 친목에 관해서 굉장히 엄격하다. 레스주들이 전체적으로 재밌게 어울릴수 있게끔 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2] 3기 청골매캡스에선 1기 Defenders의 캐릭터를 재사용해도 좋다고 했을정도로 설정을 재사용하는것엔 오히려 장려하지만 잡담타임에 간혹 친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친목에 단호한 스레주의 모습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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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나위키에 있는 자료가 스레디키로 넘어오게 되면서 한 항목으로 묶이게 됐는데 스레주 본인은 시리즈라는 사실을 밝히기 꺼려한다. 일단 하나의 독립된 세계관을 꽤 오래 우려먹어 오래 참가하는 사람들은 익숙하지만 처음 접하는 레스주들에겐 일종의 진입장벽으로 통해 시트를 내기 꺼려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시리즈라는 사실 자체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판러들도 있기 때문에 눈치가 많이 보이는듯. 때문에 전체적인 세계관이나 기관의 설정을 제외하면 진입장벽을 만들 설정이 거의 없다. 매번 스레의 이름이 완전히 바뀌는것도 그 이유중 하나.
  • [2] 앞서 서술한 이유 때문에 매 기수마다 스레주에게 이름을 붙여 스레주가 달라진다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다중인격 ex/ Defenders = 디 방덕수(친절) Avengers = 어 방정수(다혈질) Defenders(new) = 유 방덕수(바보) 청골매캡스 = 정갑수(미친놈) 청골매캡스(new) = 유갑수(`'@) 빌런 = 빌리or비일원(스레가 망했다 부들부들...사실은 공기) 특히 정갑수의 경우에는 NPC로도 나왔다.
  • [3] 사실상 밤이야기 시리즈의 아류작이다. 어벤저스 시리즈 스레주가 이능물 소재를 사용해 스레를 세울 생각도 밤이야기 시리즈를 참고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밤이야기 시리즈보다 7개월 늦게 시작됐으며 이능물을 소재로 삼거나 근미래를 배경으로 잡는데서 일치하다.
  • [4] 설정붕괴가 가끔씩 오는데 항상 구멍이 너무 크다. 가장 크게는 Defenders 엔딩과 이후 기수의 스레들인데 Defenders의 엔딩대로라면 이후 Defenders(new)청골매캡스, 청골매캡스(new) 모든 스레가 나올수가 없다. 결국 청골매캡스에서 Defenders 엔딩은 무효로 한다는 이야기를 밝혔다. 처음 Defenders 스레를 시작했을땐 기수스레로 갈지 몰랐다는 핑계와 함께... 그 외에도 사소한 설정에서 말이 자꾸 오락가락 하는것들이 종종 발생한다.
  • [5] 이렇게 사소한것까지 정리해주고 이 스레 스레주 좀 짱인듯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이유에서도 연도를 정리했지만 기억력이 금붕어 수준인 스레주가 설붕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 [6] 기타에 속하는 스레들은 외전격 스레로써 본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흑역사] 떼쟁이 스레주를 소수의 착하고멋있고의젓하고짱짱맨인 레스주들이 잘 살려줬다. 시리즈내에선 유일무이하게 다이스 수식이 쓰인 스레. 정주행 해보면 1기때의 모습은 어디가고 처음부터 끝까지 칭얼대는 스레주의 모습을 볼수있다.
  • [8] 레스주들 사이에 단합이 가장 잘 됐던 시즌. 스레주보다 레스주들이 훨씬 스레를 아꼈던것 같다. 스레주의 부재로 진작에 망할 스레를 레스주들이 살린격. 만약 1기에 참가한 레스주들이 스레를 계속 이어가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기수를 나누면서까지 스레가 세워지지 않았을것이다. ~~~~~ 이걸 고마워 해야 돼 말아야 돼..........?
  • [9] 스레주와 레스주들의 화력이 맞불이 붙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올랐던 스레. 마지막 임무로 사실상 강제 엔딩을 맞게된다. 사실,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강조하던 스레주가 막바지에 이르러 장난스러운 분위기에서 진지한 노선으로 급전환을 시도하며 결말을 낸 것. 흥하던 스레에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엔딩과 갑자기 딱딱해진 스레주의 말투는 레스주들을 의심케 만들었고 결국 몇백레스동안 스레주에게 화를 내거나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말이 사과지 거의 자해수준으로를 반복했다. 결국 보다못한 스레주가 헛웃음을 터트리며 자초지종을 말했고 곧바로 청골매캡스로 이어진다. 이때 레스주들은 진짜 심장이 타들어가는 줄 알았다;; 어떻게 보면 청골매캡스Defenders(new) 두 기수가 하나인셈이 되겠다.
  • [10] Defenders(new)를 이어 곧바로 세워진 스레. 뜬금없는 단체복 설정과 갑자기 줄어든 지원 등 사소하지만 달라진 배경설정이 레스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전 기수보다 훨씬 드립의 수위가 심해졌고 심지어 스레주가 자신의 오너캐(정갑수)를 내세워 상황극내에서 정말 스레주 상판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질 않나 심지어 그걸 옆에서 맞장구쳐준 레스주도 있다. 레스 쓰기 귀찮다며 몇글자 안되는 레스로 일상을 도배하는 정말 막나가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스레주의 반수 선언으로 조기에 끝난스레.
  • [11] 하지만 스레 진행에 있어선 성실한 모습을 보여왔다. 1일1벤이라며 하루에 한번씩 꼭 스토리 진도를 빼고 일상에서도 낙오되는 캐릭터를 방지하기 위해 하나하나 반응을 챙겨준다.
  • [12] 스레주 본인도 AT필드가 어떤건지 충분히 경험해 봤기 때문에 민감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