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놀아주지 않을래?"

이름: 진

성별: 무성

종족: 뱀파이어

나이: 666세(?) / 20대 초반

이탈리아계 인종처럼 보이지만 묘하게 동양계의 특징이 보인다.
밤하늘같은 검은 흑발을 짧게길러 댄디컷으로 하고있다. 눈동자는 사파이어와 같은 푸른 벽안. 잘생겼다라고 하기보다는 단정하다는
느낌이 강한 이목구비로 언제나 웃고있는 입가덕에 시원스러운 인상이 강하다. 약간 넘긴 앞머리는 오른쪽눈을 가리고있다.
탄탄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체형으로 키 180cm. 언제나 검은색 코트를 걸치고있고 묘하게 판타지스러운 의상을 걸침.
의상에는 언제나 보라색&붉은 장미가 휘감고있으며 이것들은 전부 생화다. 하루하루 한송이씩 자란다고함. 오른귀쪽에 푸른색 보석이 돋보이는 피어싱을 하고있다.

재미있다면 뭐든지 좋아, 바보. 그외 공란

환상(실체가 되는 환상을 불러모은다. 쿨타임 2스레), 흡혈, 홀리기 ( 흡혈은 한사람에게 피를 빨은뒤 3레스간 다른사람의 피를 먹지못하고, 피를 빠는순간 일정확률로 홀리기가 적용된다.)

피를 먹으면 한동안 흥분해서 행동이 거칠어지지만 금방 진정한다. 사실상 펫이라기 보다는 마스터와 동일한 직급인듯하다.

마스터에게 잡혀서 펫 카페에 들어왔는데 분양이 안되서 남은 케이스, 카페에서 가장 오랫동안 있었다.
마스터와는 막연한 사이. 친구에 가깝다. 펫으로 위장한 카페의 직원으로서 긴 시간동안 일을 꾸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