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Repeated Days

last modified: 2016-12-09 21:28:24 Contributors

Repeated Days
장르 All,이능,근미래
성격 시리어스
스토리 창작
시작일 2016/11/25
종료일
스레 수 2


1. 소개

초보 스레주가 만든 아직은 비실비실한 스레.
일단은 시리어스를 내걸고 있으며 대립의 느낌이지만 진행에 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한다.

2. 세계관


시대는 과학기술이 너무나도 발달한 근미래.
그 시대의 과거, 아니 과거라고 하기에 너무나도 짧은 불과 몇년전 지구의 존속이 걸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전쟁이 있었다.
고작 두 나라의 전쟁으로 시작된것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낳을 인류의 위기가 될뻔하였으나 영웅이라 불리는 인물들에 의해 간신히 넘어가게 된다.
이 일로 100년이 넘에 싸워왔던 두 나라와 그 외 강력한 인물들을 보유하고 있던 나라들은 '힘'의 위험성을 깨닫고 즉각 다툼을 중단하게 된다.
그리고 1년여간의 조율끝에 나라들은 서로의 지역을 합쳐 거대한 하나의 연합국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만들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세계에서 가장 살고싶은 나라에 뽑히게 될 정도로 안전함과 질좋은 삶을 보장하게 된 이 문제없어 보이는 나라에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있던 사람들이 이야기에 휩쓸리게 됨으로써 첫페이지는 장식된다.

  • 공백
불과 몇년전에 일어났던 거대한 전쟁과 사건. 그러나 그 일에 대해서 알고있는건 극히 일부의 사람들 정도이며 그 외의 사람들은 기억이 조작된것처럼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세계를 구했다. 는 사실을 인지하는 정도.
그렇기에 일부는 영웅들을 믿지 않거나 크게 대우해주지 않으나 영웅이라 불리는 인물 대부분은 그것을 신경쓰지도 않고 은둔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러나 전쟁이 주역이었던 두 나라간의 100년 이상의 과거의 악연의 기억은 멀쩡하다. 다만 더 이상 싸우면 위험하다. 는 인식과.
1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루어졌던 조율.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많이 끼어있기에 그냥저냥 넘어가는 느낌. 애초에 어디 나라 출신인지 서로 밝히지 않기도하고.

3. Union

각 나라의 지도자들이 머리를 싸매고도 좋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연합 그대로의 뜻으로 지었다는 의미없는 네이밍의 나라.
영토가 정말 완벽한 원형태를 가지고 있다. 여러 나라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연합국인만큼 그 규모는 과거에 있던 러시아나 중국같은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항구도 끼고있으며 사실상 없는것이 정말로 없는 나라가 있다면 여기일것이다. 라고 불리는 꿈의 나라.
그도 그럴것이 이 연합국은 무려 13개의 나라가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없는것이 있는게 더 미스테리일듯.
거대한 원의 영토를 가진 이 나라는 다른 나라처럼 무슨 도시 도시 이런 개념이 없다. 주거시설이 주로 모여있는 구역.
백화점등 편의 시설이나 기업등이 모여있는 구역등 특정 주제가 담긴 구역의 개념으로 나눠져있는걸로 더욱 더 유명하다. 과학기술과 의료기술은 더욱 특징.

'중추'

말 그대로 나라의 중심부. 다른 도시로 치면 광장이라던가 그런쪽의 해당하는 느낌. 다만 이 나라의 규모를 생각했을때 이 중추라는것이 얼마만한 크기일진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이 올거라 믿는다. 나라의 지도자가 머무는 No Title이라는 건물이 가장 눈에 띄는데 왜 이름이 저 모양이냐면 마땅히 정할게 없었다나..
이 건물은 다른 나라와는 개념이 살짝 다른데. 동네 동사무소급으로 출입이 매우~~~~~~~~~~~ 자유롭다.
물론와서 놀고가거나 그러란건 아니고 건의 사항이나, 민원등을 처리해주는 기관이 1층에 있다는뜻. 아주 살짝의 절차를 걸치면 일반 시민도 지도자를 볼 수 있다.
다만 그렇기에 허구한날 꼬맹이들이 찾아와서 귀찮게 한다고 지도자(??세)는 살려달라고 한다는듯.
No Title외에는 방송국이라거나 거대 기업의 본사들. 그리고 식당들이 주로 세워져있다.

'City Zone'

대도시와 같은 형태를 하고있는 구역. 엄청나게 많은 기업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서 어떻게 보면 삭막하다는 느낌도 들 정도이다.
직장인을 위한 주택이나 아파트가 일부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느낌은 아니고.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 가장 큰 규모를 뽐내고 있다.
이 백화점이 얼마나 크냐면 백화점이 도시 하나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까? 들리는 소문으론 백화점에서 길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라고한다.
백화점 말고도 큰 규모의 건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병원. 병원도 하나의 도시의 크기이다.
여담이지만 죄다 까망까망한 기업 건물들인데. 그 사이에 삐까뻔쩍한 백화점과 하얀색 병원이 있어서 뭔가 굉장한 위화감이 든다.

'Room'

방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구역은 이름에 걸맞게 주택과 아파트가 줄지어 서있다. 비슷비슷한 건물도 많기에 집을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간혹 보이는 모양.
그 사이사이 돈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커스터 마이징 홈을 세워둔것이 가장 눈에 띈다. 어떤 집은 매우 괴랄한 센스를 가지고 있기에 지나갈때마다 고통받기도..
주거인원이 많기에 식당이나 편의점등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이 주택가의 명물인 '미아 골목'이란것이 있다.
가로등도 많고 골목도 City Zone보다 적은데도 불구하고 특정 골목에 들어가면 자주 실종이 되버린다는 전설의 골목.
다만 전설이라는 이름답게 실제로 실종사건이 일어난적은 없다. 그냥 도시 괴담같은 쓸데없는 소문일뿐이다.

'Back'

바다를 끼고있는 바깥쪽에 위치한 이 구역은 공항과 항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는 거대한 숲도 있으며 이 숲은 관리는 하고 있으나 출입이 자유롭다
주로 바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방문해서 자연을 즐기다가 가는 목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한다. 숲을끼고 있는 거대한 농장과 목장등
미래 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시설들은 대부분 이곳에 있으며. 소규모긴 하지만 시골같은 느낌의 주거지역도 존재한다.
물론 말이 소규모지 이 나라에서 소규모는 밖에서 봤을때 초대규모이다.

4. 기타 설정

Click 하면 펼쳐진Dayo.

1. Skill 사용자
2. No Skill
3. 캐릭터들간의 능력치
4. 과학, 의료 기술
5. 위원회

5. 조직

스레 시작시 선택할 수 있는 조직은 총 2개가 있다.
캐릭터의 성향에 따라 나뉘게 될것으로 예상되나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변수를 만들어내는것도 자유. (죽는것도 자유(?????))

5.1. Judge

이 스레에서의 선역으로 표현되고 있는 조직.

위원회 직속의 전투조직. 일반 시민들을 가볍게 무시할 수준의 Skill 개발도를 가지고 있으며 인원도 무시하지 못하게 많다.
다만 말단 조직원에게는 그다지 알려진게 없으며 그냥 저 망할 테러리스트를 잡기나하자. 정도의 목적의식만 가지고 있다.
선역이긴 선역인데 아직 밝혀질게 많은 의문의 조직. 아지트는 중추의 작은 빌딩이다.

5.2. 반야 (半夜)


본래 외부 나라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는 테러단체. 특이한것은 테러를 했다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한번도 공식적으로 체포당한적이 없다.
매우 위험한 인자들로 분류되어 있지만 어쨌든 잡을 방도가 없어서 경계만을 하고있다.
그러한 자들이 어째서 이 나라에 온것인지는 역시나 불명. 그렇게 많은 인원이 있는 조직은 아니나 전투력은 알 수 없다.

Boss의 Skill에 의해 어느정도 전투력이 상승해 있는 조직원이 많다. 아지트는 미아 골목 지하.

6. 캐릭터

스레 내 사망[1]이나 시트를 내린 경우 가로선.

6.1. UnKnown

  • Player


  • NPC
셀리


6.2. Judge

  • Player


  • NPC
히센


6.3. 半夜

  • 플레이어블

  • NPC
Ro

Boss



7. 기타사항

7.1. 스레를 즐기기에 앞서..

#1 - 본 스레는 여러분이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할수 있게 하기위해 데플판정이 후합니다 ^^ (?
#2 - 가능하면 자유로운 스레가 되고싶습니다만 너무 과한 행동의 경우 책임이 따른다는걸 알아주시면 합니다.
#3 - 설정등 기본적인 부분들이 진행되며 채워져갈 예정입니다 :)
#4 - 초보 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
#5 - 수위는 17금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되도록 너무 역겨울듯한 표현은 순화시켜보겠습니다.
#6 - 신고(?), 문의등은 스레주가 있을때 말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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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탤릭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