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화연호
  
  • 마법소년 이름 : 브리니클(Brinicle)
    
• 성별 : 남자! 마법소년 나가신다!!!!
  
• 나이 : 22
  
• 원소 : 얼음
  
• 매개체 : 눈 결정 모양의 목걸이
  
• 무기 : 손잡이 포함,길이가 약 90cm가량 되는 환도 두자루와 투척용 단검 여러자루
  

얼음조형 <액티브>
자신이 구상한 것을 얼음으로 만들어낸다.구조가 간단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무기류밖에 만들지 못하며 무기의 내구도는 그럭저럭 좋은편.만든 무기에는 강한 냉기가 서려있어 닿은것을 얼어붙게 만든다. 한번에 만들수 있는 무기개수는 1개.지속시간은 4레스,쿨타임은 지속시간을 포함해 7레스.지속시간이 다 가기전에 만든 물체가 깨질시,깨진 순간부터 쿨타임 적용.
패널티-동상과 피로감,무기를 만들 때마다 약간씩 누적된다.

동결저주 <패시브>
손에 닿은 것의 온도를 빼앗아,얼려버린다. 손에 닿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거리에 비례해 패널티가 점점 심해지며.얼리지 않고 단순히 온도만 내리기도 가능.주변의 기온을 내려,일시적으로 날씨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패널티로 약간의 어지럼증 및 저체온증.

어께를 살짝 넘는 길이에 옅은 푸른색을 띄는 머리카락,눈썹을 가리는 길이의 앞머리에 더듬이마냥 삐죽하게 머리카락 한가닥이 튀어나와있다. 눈색은 짙은 푸른색이며 초점이 없다시피하고 눈빛이 흐릿해 마치 죽은 사람의 눈처럼 보이는게 특징
외모는 그럭저럭 봐줄만한 편이지만 나른한 눈매와 죽은 눈,다크서클의 조합으로 인해 살짝 맛이 간것처럼 보인다. 흰색과 검은색의 눈 결정 모양 패턴이 그려진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검어지는 후드 집업을 흰색 티셔츠 위에 겹쳐 입고 있고,검은색 반바지를 입고다닌다.
목에는 눈 결정 모양의 목걸이를하고있으며,목걸이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

머리카락이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초록빛을 띄고,길이가 좀더 길어져 가슴께까지 내려오며,눈에 초점이 생기고 다크서클이 없어지는 등 약간 생기있어 보인다
옷은 크게 변화가 없는 편이지만 눈 결정 모양 패턴이 검정색으로 변하며 후드가 흰색으로 변하고,목에 짙은 남색 끈을 두세번 둘러 감아 길게 늘어뜨려놓았다.

캐붕방지 공란.

엘레시아스의 간부..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인해 간부자리에서 물러나있다. 꽤 오래 마법소년을 해온지라 상당히 강하며,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편.
반도의 흔한 대학생이며 친구랑 둘이서 자취생활을 하고있고,마법소년이란것을 밝힌상태.덕분에 매일 밤마다 에어컨 명목으로 마력을 쥐어짜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취방에 들어가지 않고,주로 공원이나 폐가에서 지낸다.
가지고 다니는 무기중 단검종류는 마법으로 만들어낸 것이지만 환도는 진짜 검.혹시 신고당하거나 걸릴걸 대비해 마법으로 도검소지허가증을 만들어 가지고다닌다.어디서 구한건지는 안알랴줌
친척누나가 은퇴한 마법소녀며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