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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Волкова

last modified: 2015-04-27 02:56:44 Contributors



시트


이름:Natalia Vladimirovna Volkova(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Волкова)

나이:28

성별:여

외모:검은 머리카락은 빛을 받지않든 받든 순 검은색이다. 본래 금발이었던 머리카락을 검은색으로 염색했기 때문인듯.

아무렇게나 길러 풀어헤친 머리는 허리까지 닿아 산발이라고 하기 쉬운 모양새라 생각할 수 있으나 의외로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눈색은 프러시안 블루.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눈매와 눈썹이 날카로우며, 높은 콧대와 꽉 다물려 있는 입매가 차가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쿨톤계의 피부색에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입술색이 빠지지 않아 혈색 있는 안색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얼굴색은 홍조가 느껴지지 않아 희여멀건하다.

176cm의 여자치고는 큰 장신이다. 골격이 굵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와 늘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이다.

기타:보통 이름을 댈땐 나타샤라는 애칭을 댄다. 같은 직장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부르란다. 제 기준으로 이름이 귀찮게 길어서.

복장은 주로 검정색 여성용 바이크 슈트를 입는다. 외모란이 아니라 기타란에 쓰는 이유는 그놈의 청골매 세트!!!!!!

귀차니스트. 분위기 하나는 기막히게 파악하는 눈치를 가지고 있으나 귀찮음이 많은 성격과 눈치를 잘 보는 특기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겪은 듯 하다~ing.

전 디펜더스 요원 출신...이라고 하나 눈치보면서 후방에서 게으름피웠다.

그렇게 잘 놀다가 웬걸, 디펜더스가 개발살나고 길거리로 나앉게 생겨 청골매 캡스로 재취업했다.

이번에도 농땡이는 필수로 버틸수 있는 한계까지 버티다 재취업했다고. 그 전에는 프리터로 이일저일 전전했더란다.

주로 했던 일은 공사판 노가다(...) 공사판 노가다를 했던만큼 힘은 꽤 쓰는 편이다. 공구 쓰는 실력은 덤.

전 디펜더스 요원이자 프리터의 각종 알바 경험으로 도구 이용센스와 전투센스는 좋은 편이다.

왠만한 탈것을 잘 모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좋아하는 탈것은 자전거. 특히나 쌀집 자전거. 천천히~느긋하게~를 강조하나 그녀의 행동자체는 빠릿빠릿하다.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고 앞뒤 안가리고 일을 치지만 한편으로는 잔머리 잘 굴리고, 몸도 사릴 줄 아는 이 시대의 노동자(...)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