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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셀레나

last modified: 2015-04-27 02:56:45 Contributors



"아무리 생각해도 나, 마법소녀랑 거리가 먼것같아."


1. 시트

1.1. 기본 정보

이름:: 최혜미 / 그레이 셀레나
성별:: 여자
나이:: 16세 (중3)
원소:: 콘크리트
매개체:: 스마트폰
무기:: 리본이 묶인 금속 야구배트. 본인 명명하기를, 안티 매지컬 스틱.

1.2. 스킬

•콘크리트 마인드 (패시브)
: 변신후 도심의 어디에나 존재하는 콘크리트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단지 그것뿐.
주로 콘크리트를 몸에 둘러 공격을 막는 용도로 자주 사용된다.
덤으로 변신 후의 상태이자, 이 패시브가 적용되고 있을때엔 전신주를 뽑아 휘두를 정도의 괴력을 보유한다.
단순하지만 응용에 따라 무시무시해질 수 있는 스킬.

•콘크리트 캐터펄트 (액티브)
: 이름만 거창하지 단순한 콘크리트 덩어리의 투척.
다만, 콘크리트 자체가 무겁고 본인의 명중률이 낮기 때문에 공격에 (0, 2)의 다이스가 들어간다.
명중지점은 1. 1 외의 값이 나올경우 공격 실패로 판정.

1.3. 외모

1.3.1. 변신 전

교복 치마 밑에 주황색 체육복을 덧입고 흰색 헤드폰을 푹 눌러쓴 여중생.
옆에 있기만 해도 우울해질정도로 우울감이 풀풀 풍기며, 피부는 하옇지만 눈 밑에 다크써클이 있어 꺼려진다.

1.3.2. 변신 후

검은 하이레그 위에 옆구리에 슬릿이 들어간 미니스커트형 원피스를 입고있다.
회색 원피스의 치마는 아래쪽으로 갈수록 투명해져 그라데이션을 띈다.
더불어 회색과 흰색이 체크무늬를 그리고있는 흰 부츠와 오버니삭스도 착용. 마찬가지로 장갑도 흰색.
어깨 부근까지 내려오는 회색 머리카락을 리본으로 묶은 짧은 트윈테일. 다크써클또한 여전하다.

1.4. 성격

오타쿠. 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아주 매우 잘 알고있으며, 자신의 장단점 또한 파악하고있다.
또한 단기간에 상대의 능력을 파악하는데에 재능이 있으며, 자신의 능력의 응용법 또한 끈임없이 연구하기에 적으로선 힘든상대.
덤으로, 말재주는 없으면서 입이 거칠다.

1.5. 기타 사항

오덕녀. 모든 상황을 게임과 만화, 애니와 엮어서 생각하며 사실 마법소녀가 된 계기도, 헤르티오에 온 계기도 마마마의 영향이 컸다.
특히 본인의 콘크리트를 다루는 능력은 인퍼머스 세컨드 선이라는 게임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콘크리트를 다룬다는 점에서 도심에서는 굉장히 깅하나, 콘크리트가 인공물질이기 때문에 인간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에서는 비정상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