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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빈

last modified: 2017-04-09 20:44:01 Contributors




1. 프로필


"와, 당황스럽네. 잠깐만."

  • 이름 : 김예빈, 가명은 스칸디아 부커스.
  • 성별 : 남자
  • 나이 : 20세
  • 종족 : 인간
  • 속성 : 땅
  • 무기 : 삽. (도끼나 망치를 선호.)




칭호

  • 튜토리얼을 완료한




통계표
  • 소지금 : 0 금 2 은 25동
  • 포인트 : 275


2. 성격


짖궂음. 유쾌함. 장난꾸러기. 털털함. 짜증은 많으나 화는 거의 안냄. 불친절과 친절의 경계를 왔다갔다 함. 기분파. 가끔 4차원인가 싶기도 함. 쉽게 질리는 성향이 있는 듯 함.


3. 외모


174cm. 옷 입으면 말라보이는 스타일. 근육이 좀 붙어있지만 배를 만졌을땐 약간 마쉬멜로우같기도 함.(...) 눈썹이 짙고 굵음. 콧대가 높은 편. 눈썹도 눈도 끝으로 갈수록 올라간 편. 눈은 물론 검은색. 머리는 갈색 염색이 가미된 투블럭에 펌 추가. 전체적으로 남자답게 반반하게 생겼다는 평. 평소 표정이 뾰루퉁해보임.


4. 능력


능력 일람표


4.1. 인벤토리


인벤토리

5. 특징


  • 고어물, 공포물 등의 호러계에 면역이 있음.(영화나 게임도 이런 류를 좋아함)

  • 눈새의 끼가 보임. 트랩 설치에 관심이 있음.(지능캐가 되고 싶어 하는 듯 하다. 되겠냐...)

  • 무기가 삽인 이유는 전날 막노동 알바 뛰러 갔다와서. 게임에서 둔기캐를 좋아함.


6. 기타


밤에 온종일 깨어있고 해가 뜬 뒤에 대여섯시간 자는 생활패턴이 요새 고민이라고 함.
속성이 땅인 걸 알았을때는 납득은 못하겠지만 일단 알겠다는 식으로 대충 넘길 듯.
이름때문에 여자라고 오해받거나 놀림당하는 경우가 많았음. 어릴때부터 그랬기에 상당히 귀찮아하고 짜증냄. 기분 좋을때는 그냥 흘리거나 다른 장난으로 맞받아치지만 기분 나쁠때는 하지말라고 투덜거리거나 엄마손에 버금가는 손맛을 보여줌.
옛날 일을 그다지 기억 못함. 자극적이지 않은 기억이라서 그냥 잊은거라고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