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7-04-09 20:44:01 Contributors
- 이름 : 김예빈, 가명은 스칸디아 부커스.
- 성별 : 남자
- 나이 : 20세
- 종족 : 인간
- 속성 : 땅
- 무기 : 삽. (도끼나 망치를 선호.)
칭호
통계표
- 소지금 : 0 금 2 은 25동
- 포인트 : 275
짖궂음. 유쾌함. 장난꾸러기. 털털함. 짜증은 많으나 화는 거의 안냄. 불친절과 친절의 경계를 왔다갔다 함. 기분파. 가끔 4차원인가 싶기도 함. 쉽게 질리는 성향이 있는 듯 함.
174cm. 옷 입으면 말라보이는 스타일. 근육이 좀 붙어있지만 배를 만졌을땐 약간 마쉬멜로우같기도 함.(...) 눈썹이 짙고 굵음. 콧대가 높은 편. 눈썹도 눈도 끝으로 갈수록 올라간 편. 눈은 물론 검은색. 머리는 갈색 염색이 가미된 투블럭에 펌 추가. 전체적으로 남자답게 반반하게 생겼다는 평. 평소 표정이 뾰루퉁해보임.
- 능력 일람표
<단책>
액티브 스킬
삽을 휘둘러, 끊어내듯 베어낸다! 땅의 기운이 서려있어, 크리티컬로 이어진다!
예빈이 처음으로 만든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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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벤토리
- <귀속 : 김예빈의 삽>
땅의 속성이 서려 있는 삽. 손잡이는 나무로 되어 있다. 삽의 날이 잘 서 있어 자칫하면 베일 수도 있다! 현대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인데, 이세계 사람들은 별로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 듯하다. 김예빈의 손에서 그 효과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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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투명한 유리구슬>
예쁘게 생긴 유리구슬이다. 사탕처럼 착각해서 먹지 말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판매할 수 없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줘서 현재 소지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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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지도조각 1>
갈색 종이로 된 조각. 지도의 일부로 보인다. 이 상태로는 봐도 모르겠는 걸.
판매할 수는 없다. 이 쓰레기를 누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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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일반 약초>
먹으면 쓰다. 쓰지만 효과는 좋다. 푸른빛의 약초. 숲과 초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달여 먹어도 좋고 짓이겨서 상처에 발라도 좋다. 그 효과는 상당한 발군!
판매하면 5 동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줘서 현재 소지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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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델리아의 샌드위치>
주점 주인 델리아 씨가 만든 샌드위치. 햄과 치즈, 피클, 양파 등. 몇 가지의 향신료와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맛있다! 아니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맛있어! 가끔 다른 마을에서는 이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는 모양. 마을 사람들도 좋아한다! 아무튼 맛있어!
데카드 마을에서 판매할 땐 60 동을 받을 수 있다. 소지개수: 1개
토끼소녀 쥬나와 반씩 나눠먹어서 현재 소지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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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젤리가 동동 떠다니는 술. 말이 좋아 술이지만 알콜은 없다. 아이들도 종종 음료수로 마시는 모양이다. 이 젤리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모양인데…? 먹으면 톡톡 쏘는 탄산이 일품이다.
데카드 마을에서는 한 병 당 35 동에 판매가 가능하다. 다른 마을은 비밀이야. ☆
소지 갯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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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딸기향 포션>
딸기향이 나는 붉은색의 포션이다. 꼭 게임에서 나오는 모양새와 닮았다. 병은 예상외로 쉽게 깨지지 않는다. 음료처럼 마셔도 좋고, 상처에 부어도 좋다. 딸기향이 나지만 끈적거리지는 않는다.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판매하면 30 동을 얻을 수 있다.
소지 갯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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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민트향 포션>
민트향이 나는 포션이다. 민트색 물약이 예쁜 병에 담겨 있다. 마시면 왠지 기력이 회복된다. 하지만 민트향과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곤혹스러울지도…?
판매하면 50동을 얻을 수 있다.
소지 갯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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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닭꼬치>
파와 닭살코기와 버섯과 양파가 골고루 꽂혀 구워진 닭꼬치다. 특제 소스가 듬뿍 발려 있지만 그다지 짜거나 자극적인 맛은 아니다. 이거, 좀 많이 맛있다! 먹으면 허기와 피로가 가시지 않을까?
판매하면 15동을 얻을 수 있다.
소지 갯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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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룬스톤의 사탕>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탕. 잘 녹지도 않아서 보석이라 속이고 팔 수 있을 것 같다. 판매하면 15동을 얻을 수 있다.
소지 갯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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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위습의 사탕>
반짝반짝 빛나는 가루 사탕. 먹으면 캔디가 입 안에서 톡톡톡 튀면서 몸이 30cm 떠오른다.
소지 갯수: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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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코의 빵☆모자>
티코님이 아끼는 모자야!!! 먹으면 키가 2미터나 돼!!!!!
티코가 모자라고 쓰고 다니는 페스츄리 빵. 버터향이 솔솔 풍겨온다. 티코가 직접 만들어서 맛이 좋다. 먹으면 체력을 20 회복해준다.
소지 갯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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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물, 공포물 등의 호러계에 면역이 있음.(영화나 게임도 이런 류를 좋아함)
- 눈새의 끼가 보임. 트랩 설치에 관심이 있음.(지능캐가 되고 싶어 하는 듯 하다. 되겠냐...)
- 무기가 삽인 이유는 전날 막노동 알바 뛰러 갔다와서. 게임에서 둔기캐를 좋아함.
밤에 온종일 깨어있고 해가 뜬 뒤에 대여섯시간 자는 생활패턴이 요새 고민이라고 함.
속성이 땅인 걸 알았을때는 납득은 못하겠지만 일단 알겠다는 식으로 대충 넘길 듯.
이름때문에 여자라고 오해받거나 놀림당하는 경우가 많았음. 어릴때부터 그랬기에 상당히 귀찮아하고 짜증냄. 기분 좋을때는 그냥 흘리거나 다른 장난으로 맞받아치지만 기분 나쁠때는 하지말라고 투덜거리거나 엄마손에 버금가는 손맛을 보여줌.
옛날 일을 그다지 기억 못함. 자극적이지 않은 기억이라서 그냥 잊은거라고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