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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희

last modified: 2017-04-09 20:32:04 Contributors




1. 프로필


"으쯔르그.(질겅질겅)"

"와이씨! 뭐야, ...?! 너 미쳤냐-!!!"

"안서 이 시바----!!!!!!"
(김주희. 보충을 째며 '안 서냐 이 XX' 이라는 학주의 물음에.)

  • 이름 : 김 주희
  • 성별 : 남자
  • 나이 : 18
  • 종족 : 인간
  • 속성 : 땅
  • 무기 : 손잡이를 붕대로 감은 얇고 긴 검. 코등이가 없다. 그걸 커버하는 무지막지한 악력.




칭호




통계표
  • 소지금 : 0 금 1 은 0 동
  • 포인트 : 285


2. 성격


학교에서 입을 열 일이 없고, 딱딱해보이는 외모 탓에 과묵해 보인다는 소리는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지극히 평범한 또래 남자아이의 성격. 다만 졸릴 때와 졸리지 않을 때의 감정기복의 폭이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다른 사람인 줄 알 정도로 크다. 졸릴 땐 점잖고 과묵해 보이지만 평소 성격은 약간 다혈질이 가미된 느낌.


3. 외모


흑발 흑안에 자기주장 강한 T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구릿빛 피부에 188에 73kg의 거구...라기엔 아쉬운 근육질의 체형. 같은 반 여자애 왈 얼굴은 잘생겼는데 높아서 안보인다고. 스키장에 갔더니 일본인들이 단체로 사진을 요구했다. 국적을 가리지 않는 외모인듯.


4. 능력


능력 일람표


4.1. 인벤토리


인벤토리


5. 특징


  • 체육 특기생. 매년 있는 육상선수권대회에서 또래치곤 꽤 좋은 성적을 거둬온다. 학교에서 백날천날 잔다. 등하교 할 때를 제외한 깨어있는 모습을 보면 복권을 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

  • 잠에 매우 약하다.

  • 껌을 항상 소지, 입 속에도 소지하고 있다.


6. 기타


흡연자. 없을 때 금단 증상이 올 정도는 아닌듯.

겨울엔 꼭 한번씩 넘어지는 징크스가 있다. 받아들인 이제 본인도 초연한듯.

팔 안 쪽에 화상의 흔적이 있다.

호적 상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