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대전

나이:27

성별:남

외모:검은색의 숏컷에 나이에 비해 앳된 외모인만큼 느긋한 인상이다.

능력:일시적으로 몸의 스피드를 극한까지 증폭시킨다.

기타:능력을 장시간 발동하게되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Defenders스레의 NPC 능력자 남성 캐릭터이다.

제 2차 어벤저스 아지트 수색 작전도중 561 지부 요원 이하니와 조우했으며 본래는 어벤저스의 물건을 훔치며 뒷거래를 조성하는 범죄자였으나

하니를 보고는 홀딱 넘어간 모양인지 디펜더스 요원들의 작전수행에 도움을 주고는 새로이 574 지부에 합류하게된다.

모든 574 지부 요원이 231 지부로 떠날때 그는 폐허가된 574 지부에 끝까지 남는다. 후에 574 지부의 지부장이 된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나랑 마주친걸 행운으로 생각해. 이 어르신도 마찬가지고, 걱정? 나 하나 살기도 힘든 지경인데 죽을사람 살리는셈치고 도와주는것뿐이야.
/ 7스레 번 24레스, 폭발하는 서울을 빠져나가는도중

"아니 뭐가 사돈남말이야. 그건 또 무슨말.." / 6스레 569번 레스, 제 2차 어벤저스 아지트 수색 작전도중 억울함을 호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