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노아 첸치

last modified: 2015-04-27 02:56:47 Contributors


1. 노아 첸치/아스타(전생)

1.1. 노아 첸치

"…왜?"

이름 : 노아 첸치 (Noah Cenci)

성별 : 여

나이 : 16

동물 : 호랑이

기숙사(구역) : 북 - 입구에서 먼 곳.

1.1.1. 외형-사람

허리까지 내려오는 연한 금발. 일자로 쭉쭉 펴져있다. 시스루뱅 비슷하게 잘린 앞머리를 눈 가까이 길러서 왼쪽으로 살짝 넘기고 있다.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눈매. 째진 눈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인상이며, 색은 머리카락 색보다 더 짙은 금색. 눈가가 살짝 붉다. 키는 167cm 정도로, 나이대에 비하면 살짝 큰 편이다. 몸무게는 평균보다 살짝 적은 정도. 밖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피부는 하얗지만 다행히 창백할 정도는 아니다. 입고 있는 건 항상 다르지만 겉옷은 자기 치수보다 더 큰 가디건으로 고정. 색은 베이지색이나 어두운 빨간색. 치마보다는 바지를 자주 입는다. 티는 주로 흰색 브이넥같은 단순한 종류.

+ 팔에 흉터가 있다. 반팔티로 가려지지만 조금씩 보여서 여름에도 얇은 가디건을 항상 입고 다닌다.

1.1.2. 외형-동물

종은 남중국 호랑이, 금호. 일반 호랑이에 비교해서 털이 하얀 부분의 면적이 더 많다. 주로 색은 금색, 호박색. 크기가 다른 종의 호랑이보다 더 작다. 2m가 겨우 되거나 그보다 조금 못미치는 크기. 우는 소리가 조금 많이 무섭다. http://www.youtube.com/watch?v=qqDKqx6JGrk (소리 크기 주의.)

1.1.3. 능력

상처 치유. 모티브는 설화속 호랑이의 눈썹과 관련된 이야기. 큰 상처는 치료하지 못하고, 최대 중경상 정도까지만 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한 뒤 15레스 동안 사용 불가능.

1.1.4. 특징

조용하고 말 수가 적다. 무뚝뚝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서투른 편. 그렇다고 소심한건 아니어서 자기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듯하다. 아웃사이더. 친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소수고, 그마저도 마루나래에 있는 사람은 더 적다. 왜 어울리지를 모태..말할 때 높낮이가 거의 없다. 물어볼 때만 살짝 올라가는 정도. 친해지면 말 수는 많아진다. 눈매는 호랑이 아니마라서 그런 건 아니고, 어머니도 눈매가 날카롭다. 한마디로 유전. 곶감 싫어한다. 떡도 싫어함. 콘푸로스트도 싫어한다. 정 먹을게 없으면 먹긴 먹지만 남 앞에서 먹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건 정말 달거나, 느끼하거나, 맵거나. 이 셋 중 하나. 호랑이 아니마라 그런지 힘 자체는 센데, 귀찮게 그 상태에서 싸우는 것보다 그냥 아니마로 변신해서 겁 주고 만다. 애초에 사람들이 많은 곳을 꺼리고, 분쟁거리가 될 일을 만들지 않아서 싸우는 일도 적다. 하루에 한 번쯤은 밖으로 나가는 것 같지만 기숙사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길다. 기숙사에서 뭘하는 건 아니고, 그냥 책 읽기, 게임하기, 노래 듣기, 영화 보기. 항상 하는게 이런 거니 이쪽으로는 빠삭하다. 게임덕. 집에서는 이러면서 논다.. 카더라

+
진성 가족 덕후. 가족 구성원은 노아/엄마/아빠/동생/동생2. 막내동생이랑 14살 차이. 하필 마루나래 올 때 낳으셔서 몇 번 보지도 못 함. 방학 때마다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 읽어줬다. 장난도 자주침. 둘째랑은 1살 차이! 둘 다 아니마는 아니다.

지노랑 사귑니다 ㅎㅎㅎㅎ 지노 존좋! 아 진짜 지노는 뭘 먹고 일케 예쁘죠 아 어쨌든 지노는 이제 제겁니다~ㅎ!

테마곡 1


테마곡 2

1.1.5. 과거사

노아주가 스포 다 해버림. 제엔장.

1.2. 아스타(전생)

"내가 작은게 아니야. 세상이 큰 거지."

이름 : 아스타 Astar

성별 : 여

나이 : 외관상 13~14살 정도.

동물 : 호랑이

기숙사(구역) : 북

1.2.1. 외형-사람

150cm. 작다. 150cm은 찍었다지만 가끔 149로도 나온다. 키 재자고 하면 정색함. 다행히 비율이라도 좋아서 사진으로는 이보다는 커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작은 걸 알 수 있다. 상당히 말랐다. 일자 다리를 겨우 면하는 수준.
어깨를 살짝 넘는 금발. 완전히 노란 것은 아니고 검은색이나 어두운 갈색이 조금씩 섞여있다. 살짝 곱슬끼가 돌며, 앞머리는 시스루 뱅 비슷하게 잘려서 그대로 내리고 있다. 눈썹을 다 덮고 눈 가까이 내려온 길이.
살짝 올라가 있는 짙은 회색 눈. 날카로운 것은 아니어서 항상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대도 날카롭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가끔 다크서클이 보일 때도 있다. 눈 자체는 큰 편.
동글동글한 인상. 피부가 하얗다. 겉모습만 보면 딱 나이대 여중생. 아직 젖살이 안 빠져서 커가면서 눈매가 더 더러워질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인상 자체는 괜찮지만 표정이 다 망친 케이스.
옷은 주로 한푸를 입고 다니는데, 개량이라도 한 건지 아랫부분이 짧다. 가끔 아예 남자들이 입는 한푸도 입고 다닌다. 입고다니는 건 대부분 움직이기 쉽도록 개량한 상태.


1.2.2. 외형-동물

시베리아 호랑이. 아종자체가 큰 편인데 여전히 작다. 다 큰 건 아니고, 새끼와 다 큰 호랑이의 애매한 경계쯤. 그냥 사람들이 호랑이, 하면 떠오르는 그 호랑이다. 황호.

1.2.3. 능력

콘푸로스트 소환에 만능 눈썹…은 농담이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성격같은 세세한 건 무리지만 이름이나 동물, 기숙사같은 기본 정보. (엔하위키 호랑이 항목 참고, 주석 13, 14.) 횟수는 하루에 8번. 한 명씩만 볼 수 있다.

1.2.4. 특징

평범한 아저씨.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옷 입는 모습(원래 백수차림 이었음. 수정 못했다.. 젠장.)이나 평소 하는 걸 보면 또래의 여자아이와 전혀 맞지 않는다. 물론 나이는 원래보다 많은 편. 항상 뚱한 무표정.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중요하니까 두 번. 잘 어울린다. 성격은 이래도 주변 사람은 나름 잘 챙긴다.
솔직하다. 빈말이야 잘하지만 평소에는 느끼는 거 그대로 말한다. 옆 집 아저씨가 떠오르는 말투. 아저씨라고 불러도 반응한다.
키 작은 건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걸로 놀리면 어느 정도 참다가 짜증낸다. '내가 작은게 아니야, 너네들이 큰 거야.' 한 마디처럼 이런 식의 반응.

1.2.5. 과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