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프로필 ¶
이름: 느와르. (Noir)
나이: 14
성별: 여성
나이: 14
성별: 여성
외모: 머리칼은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은 대걸레의 빛깔을 연상시키며, 피부는 마치 시체를 닮은것처럼 창백한 여자아이. 물감을 타놓은듯 선홍색 일색인 눈은 어쩐지 나른한 인상인데, 거기에 눈동자는 없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이한 느낌을 심어준다. 입고있는 옷은 특별할것도 없이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있는 옷인데, 뒤집어 쓰고 있는 검정 후드집업은 조금 사이즈가 커서 마법사의 로브를 주워입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 안에 입은 티셔츠마저도 온통 검정색이나 가슴부분에는 하얀색의 경박한 폰트로 '人間ヤメタ'라고 프린트되어있다. 하의로 착용하고 있는 플리츠 스커트도 말할것 없이 검정. 다리에는 오버니삭스를 착용중이다.
5. 이능 ¶
11등급 초능력자.
Shadow Complex.
그림자를 수족처럼 다루는 능력. 형태화하여 어느 물건으로 조각해보일수도 있고,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여보일수도 있다. 마치 어둠으로 이루어진것뿐인 22세기의 신소재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어디에나 있는 그림자인 만큼 그 범용은 가히 무한하다고 할수있으나, 어느 그림자나 그렇듯 빛에 약하다. 당장 형광등 아래에만 빛을 쐬고 있어도 능력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그 호스트인 느와르 마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본인 말로는 빛으로 되어있는 물속에 들어온것처럼 숨이 막히고, 촛점이 흐릿해진다고.
그러나 능력을 사용하는 호스트가 빛에 직접접으로 쐬이지만 않는다면 그림자는 어디까지나 뻗어갈수 있다. 이것은 여름에 바다에서 놀수없는 타고난 슬픈 능력이다.
Shadow Complex.
그림자를 수족처럼 다루는 능력. 형태화하여 어느 물건으로 조각해보일수도 있고,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여보일수도 있다. 마치 어둠으로 이루어진것뿐인 22세기의 신소재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어디에나 있는 그림자인 만큼 그 범용은 가히 무한하다고 할수있으나, 어느 그림자나 그렇듯 빛에 약하다. 당장 형광등 아래에만 빛을 쐬고 있어도 능력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그 호스트인 느와르 마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본인 말로는 빛으로 되어있는 물속에 들어온것처럼 숨이 막히고, 촛점이 흐릿해진다고.
그러나 능력을 사용하는 호스트가 빛에 직접접으로 쐬이지만 않는다면 그림자는 어디까지나 뻗어갈수 있다. 이것은 여름에 바다에서 놀수없는 타고난 슬픈 능력이다.
6. 특징 ¶
- 몸의 여기저기에는 갖가지 상처가 있는데, 실험체생활을 보내던 과거의 흔적.
- 능력의 탓인지 밤눈이 좋다. 또한, 능력을 사용할때면 선홍색의 눈에서 은은한 안광이 피어오른다.
- 사탕이나 과자같은 단것을 좋아하는 반면, 제대로 된 밥을 챙겨먹는건 싫어한다.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애라서.
- 예상대로, 옷은 스스로 챙겨입은것이 아닌 입단시 하운즈에서 아무거나 받아입은 옷이다. 누군가의 사심이 들어간게 분명하다.
- 티셔츠의 글씨는 '인간 관뒀다'.
- 능력의 탓인지 밤눈이 좋다. 또한, 능력을 사용할때면 선홍색의 눈에서 은은한 안광이 피어오른다.
- 사탕이나 과자같은 단것을 좋아하는 반면, 제대로 된 밥을 챙겨먹는건 싫어한다.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애라서.
- 예상대로, 옷은 스스로 챙겨입은것이 아닌 입단시 하운즈에서 아무거나 받아입은 옷이다. 누군가의 사심이 들어간게 분명하다.
- 티셔츠의 글씨는 '인간 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