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invisible answer
"자자 식사 시간이니깐 어서 와서 밥 먹으라고!"
2. 외형 ¶
186cm 82kg
이마를 다 들어낸 회색빛 짧은 머리와 날카로워 보이는 푸른빛 눈동자를 가진 늑대 수인이다. 머리 위로 회색빛 동물 귀와 기분 좋을 때마다 나대는 꼬리는
그가 수인인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사나운 인상이지만 실 없이 항상 웃어 다니는 미소 덕분에 날카로운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이마를 다 들어낸 회색빛 짧은 머리와 날카로워 보이는 푸른빛 눈동자를 가진 늑대 수인이다. 머리 위로 회색빛 동물 귀와 기분 좋을 때마다 나대는 꼬리는
그가 수인인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사나운 인상이지만 실 없이 항상 웃어 다니는 미소 덕분에 날카로운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하얀색 셰프복 위에 검은색 스카프를 목의 두르고 스카프와 마찬가지고 검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5. 기타 ¶
-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몸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 기분의 따라서 꼬리가 움직여대는대 기분이 좋을 때는 꼬리가 미친 듯이 흔들어댄다.
- 요리를 지독하게 못한다. 이상한게 외견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음식이 심각할 정도로 맛이 없다. 특히 간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
- 몸 쓰는 일은 좋아하지만 성격 때문에 여태까지 누굴 때린적이 없다.
- 원래는 기사 가문에서 태어나 기사 지망생이였지만 훈련 도중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뻔한 것 때문에 죄책감으로 포기했다.
-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짜고 달고를 구별 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
- 본인도 맛 없는건 아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