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외모 ¶
174cm이라는 큰 키와 그에 걸맞는다고 할수있는 모델체형.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갈색 머리는 경단머리로 정리하고 앞머리는 왼쪽으로 내려오도록 가르마를 만들어놓았다. 혼혈인지라 서양쪽의 얼굴이다. 왼손 손등부터 어깨까지 큰 화상이 있기에 짧은 옷은 꺼리는편. 손은 검은색 장갑으로 가린다.
2. 성격 ¶
항상 진지하고 농담이 잘 통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지나치게 사무적이라고도 할수있지만 상대를 우선시 해서 말하거나 뒤에서 걱정하는듯 말하는걸 보면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니다.
겉으로 자기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묻어두는 타입. 이때문에 주변에서는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기억되고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이상할 정도로 명예를 중요시 한다는점정도. 이런점은 중세 기사나 귀족같은 느낌이 나기도한다.
겉으로 자기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묻어두는 타입. 이때문에 주변에서는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기억되고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이상할 정도로 명예를 중요시 한다는점정도. 이런점은 중세 기사나 귀족같은 느낌이 나기도한다.
3. 기타 ¶
열에 일곱은 알고있을 재벌가인 니시지마 그룹의 후계자. 부족할것없이 자라왔으며 명예를 중시하는것은 독일출신인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렇게 된것이다.
본가는 미타기하라가 아니라 카자미노시에 있으며 15살이 되기 전까지는 본가에서 살았다. 하지만 본가가 화재로 전소한 뒤에는 미타기하라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현재는 외곽에있는 저택에서 아버지와 함께 거주중. 집이 상당히 넓기도 하고 화재로 인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건으로 아버지와의 사이가 꽤나 멀어져 현재는 서로 있는듯 없는듯 지내고있다. 말을 걸더라도 메이쪽에서 일방적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진것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것 때문에 상당히 피폐해져있으나 성격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본가는 미타기하라가 아니라 카자미노시에 있으며 15살이 되기 전까지는 본가에서 살았다. 하지만 본가가 화재로 전소한 뒤에는 미타기하라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현재는 외곽에있는 저택에서 아버지와 함께 거주중. 집이 상당히 넓기도 하고 화재로 인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건으로 아버지와의 사이가 꽤나 멀어져 현재는 서로 있는듯 없는듯 지내고있다. 말을 걸더라도 메이쪽에서 일방적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진것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것 때문에 상당히 피폐해져있으나 성격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음식은 쇼카콜라와 인스턴트 커피. 취미로 모델건을 모으고 있다. 가끔씩은 서바이벌 게임에도 나간다고.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하드한 교육을 받아 독일어와 일본어 두쪽다 편하게 이야기할수있다. 상대를 가리지않고 딱딱하고 사무적으로 이야기한다. 말의 대부분이 존댓말이고 감정이 격해지면 입이 험해지기도한다.
성적은 상위권. 친구가 없다시피 하지만 몇명 친한친구정도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