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로버트 디아즈

이름 :: 니콜라스 로버트 디아즈

통칭 :: RUTHLESS(무자비한)
나이 :: 25

성별 :: 남자

182cm 77kg의 탄탄한 체형. 지독하게 수련을 했다는 걸 증명해주는 단단한 근육질. 마치 작지만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다. 머리는 흰 백발로 염색했으며 길지도 짧지도 않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다. 날카로운 인상에 한쪽 눈에는 칼에 그인듯한 흉터가 있다 상처가 있지만 보이는 건 잘보인다. 전투 때는 검은 스판 재질의 반팔과 밀리터리 풍의 바지를 입는다.

까칠하고 차갑다.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 특히 귀족 나리들죽여본 적은 없지만.증오가 넘치는 성격으로 증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없앴다. 남들보다 더 저돌적이고 무자비하다.

+겁 자체가 없다.이것이 이익이 될 수도 있지만 큰 손해가 될 수도 있다.개민폐

성향 :: 중립

담당 부서 :: 전투 부서

직책 :: 신입 요원

전투 스타일 :: 물리

종족 :: 초인

잔혹성

출신지 :: 실링턴

출신 지역 :: 이터널

추운 이터널. 한 통나무집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세월이 지나 청년이 되어도 자신이 초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초인이라는 걸 깨닫지 않은 이상 그저 평범한 청년이었다.

니콜라스에게 연인이 있었다. 이터널 사람답지 않게 말이 곱고 친절하고 아름다운 '웬디'. 지루하고 평범한 삶을 살았던 니콜라스에게는 유일한 활력소였던 웬디였다.

21살이 된 해.
니콜라스의 부모는 연인과 함께 실링 턴 킹덤에 갔다 와 좋은 추억을 쌓으라며 돈을 줬다. 실링턴 킹덤으로 여행을 가서 추억을 쌓으려는 니콜라스와 웬디는 기대에 가득 찼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짓이야!!!!"

웬디를 데려가려는 뚱땡이 귀족 그리고 니콜라스를 진압하는 귀족의 경호원들. 니콜라스는 귀족에게 무슨 짓이냐며 다가가려 했지만

"퉁-"

경호원들이 니콜라스를 안 보이는 골목에 데려가서 검과 둔기로 니콜라스를 무자비하게 난타했다.

"..........."

웬디는 어디로 갔는지 찾아도 보이지도 않고 귀족을 찾아도 경호원들에게 다시 그 일을 반복당할 뿐이었다.

"그만둬....."

"무.. 무슨 힘이...!!"

자신도 모르게 경호원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 와중에 알 수 없는 힘이 솟는 니콜라스..

'이 힘은 뭐지? 나는 단련이나 싸움 같은 건 해본 적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고..!'

"빨리 죽ㅇ..."

자신도 모르게 경호원의 칼을 역으로 뺏어 죽인 니콜라스.

"이.. 이게 뭐냐고...!"

그 자리에서 경호원은 모두 실종 처리되었다.

자신이 초인이라는 걸 깨닫고 이 힘이면 귀족에게 대항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자신은 재능만 있지 아직 단련조차 안 된 평범한 인간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여 레오나드에 가입하려고 했다.

가입 하루 전.

박물관에서 발견한 인체 모형. 죄를 지어 사형된 사형수들이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되었지만... 니콜라스는 알 수 있었다. 이 모형은...'웬디'...

가입의 동기가 하나 더 생겼다.

부정부패의 귀족을 죽인다가 아닌 부정부패의 귀족을 갈기갈기 찣어서 고통에 울부짖게 하여 죽여버리겠다.

탄탄한 몸은 레오나드에 들어가기 전에 4년간 혹독하게 단련한 몸이다.
팔굽혀펴기 100번..스쿼트 100번 윗몸일으키기 100번 10km 달리기..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대머리가 되어버렸ㄷ..
악독한 귀족들을 매우 증오한다.
웬디를 데려간 귀족은 권력이 매우 높아서 만약 죽인다해도 해코지를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 니콜라스는 레오나드에 가입해서 강해지겠다고 결심했다.한마디로 쫄았다.
레오나드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있지는 않다.
그저 둘 다 서로를 이용하려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절대 레오나드를 동경하거나 돕기 위해 가입하려는 게 아니다.순전히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들어간 거다.자신이 단체를 세운다해도 자신이 강해지는 것과 귀족의 암살을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레오나드에 들어갔다.

클로를 사용한다.

다른 건 필요 없어. 부정부패들을 다 죽일 거야. 긴장하고 있어라.사실 니콜이 긴장하고 있다.

1.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어본다
   
   

"당신 알아서 찾으슈."

b. 사람을 죽였을때의 반응

"오늘도 한 건 했네."

c. 의뢰인을 죽인뒤 의뢰인의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죽인다.)..."나쁜놈이네

이름 : 니콜라스 로버트 디아즈ㅣ 레벨 : 1 직책 : 전투부서 신입요원
상태이상 : 없음 ㅣ 퀘스트 : 없음
착용 장비 - 머리 : 없음
목 : 없음
귀걸이 : 없음
상의 : 활동복 상의
하의 : 활동복 하의
신발 : 평범한 운동화
왼손목 : 없음
오른손목 : 없음
왼손가락 : 없음
오른손가락 : 없음
무기 : 평범한 클로
보조무기 : 평범한 보조 나이프

스테이터스 - 힘 5 ㅣ 지능 2
공격력 10 ㅣ 마법공격력 4
방어력 2 ㅣ 마법방어력 2
화속성 강화 0ㅣ 수속성 강화 0
명속성 강화 0 ㅣ 암속성강화 0
상태이상 저항력 5 ㅣ 정신력 7
HP 15 ㅣ MP 10 ㅣ XP 1
민첩성 3 ㅣ 속도 2 ㅣ 맷집 3
소지금 : 50 만 원

활동복 상의 ( 장착중 )

평범한 활동하기 편한 상의다.

활동복 하의 ( 장착중 )

평범한 활동하기 편한 하의다.

평범한 운동화 ( 장착중 )

평범한 활동하기 편한 운동화다.

평범한 클로 ( 장착중 )

평범하게 날카로운 클로다. 공격력 + 1

평범한 보조 나이프 ( 장착중 )

평범하게 날카로운 보조 나이프다. 공격력 + 1

의료 키트 1개

* 정식 신분증
레오나드의 일원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다. 레오나드 빌딩에 출입하거나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으므로 잘 챙기고 다니자.
잃어버리면 엄청 혼나고 재발행하는데 몇개월씩 걸리니까 조심 또 조심하자.

* 신용카드
지급받은 신용카드다. 사용 내역이 본부로 전송되므로 잘 생각하고 물품을 사자.
* 그리고 잘 구슬리면 활동비 명목으로 이것저것 더 땡겨받을수 있을것같다.

액티브 - 의료 Lv.1 1/3
소모품 '의료키트'를 사용해 2단계 패널티의 상태이상을 1단계로, 3단계 패널티의 상태이상을 2단계로 줄일수 있다.
자신 또는 상대방에게 사용 가능하다.

액티브 - 잔혹성 1/3
이 것은 이성을 잃어 미치는 것일까 아니면 부패한 사회에 대한 정당한 분노인 것인가.미치는 거다

일정 시간 동안 데미지를 받는다 해도 고통을 느낄 줄 모르며 스피드가 대폭 증가한다. 상대를 어떻게 죽일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력이 증가한다.

현재 지속 레스: 3레스

발동 시:맷집+5 속도+5

패시브 - 증오심 1/3
꺾이지 않는 불굴의 증오심은 운명을 바꾼다.
Hp가 1 이하로 떨어지는 공격을 받을시 1,10 다이스를 굴려 30% 확률로 HP 1을 남긴다. 4단계의 패널티는 무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