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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베어드

last modified: 2016-02-11 00:40:32 Contributors




1. 소개


이름 : 니콜라스 베어드
성별 : 남성
나이 : 16

1.1. 외모


173cm 63kg. 날카로운 눈매의 사백안, 하얀색에 가까운 살구색 피부와 파란 눈을 가졌다. 살짝 삐죽거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억지로 단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살짝씩 튀어나와 있고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내려와 묶고다닌다. 사제복을 개량해서 입는다. 입기 시작한 계기는 동생이 너무 해맑게 입고 가라고 사제복을 주는 바람에 입게 됬다. 본인 왈 이제는 익숙해져서 상관 없다고.

1.2. 성격


일을 주면 투덜거리지만 시키는 대로 잘 한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예의를 다하지만 친해지면 편하게 대한다. 이하 캐붕방지 생략

1.3. 학부


가톨릭

1.4. 계급


학생
ㄴ 퇴마등급 : 준 4급 퇴마사

1.5. 과거


베어드의 집안은 대대로 가톨릭 신자였다. 니콜라스의 아버지는 요한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퇴마일을 하다 왼쪽 팔과 다리를 잃어 퇴마사를 그만두었다. 그래서 니콜라스가 가톨릭 신자가 될거라 했을 때 요한 아카데미를 알려주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그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니콜라스 네 가족은 어느날 토벌하지 못하고 도망친 악급 귀신이 나타나자 니콜라스의 아버지는 악급 귀신을 퇴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니콜라스의 아버지는 퇴마사를 그만 둔지 오래되어 악급 귀신을 퇴마하다 저주를 받아 악급 귀신을 퇴마하는데에 성공했음에도 죽었다.그때에 니콜라스의 아버지는 요한 아카데미에 대해 알려주었고 니콜라스는 어머니에게 요한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싶음을 알렸다. 이에 대해 니콜라스의 어머니는 무리하지 말라는 한 마디와 함께 요한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했다.

1.6. 기타


세례명은 바오로

2살 차이나는 입양한 여동생이 한 명 있다. 얘도 가톨릭 신자, 니콜라스와의 관계는 좋은편

니콜라스의 어머니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다.

니콜라스의 가족들은 서부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