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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스즈키

last modified: 2015-04-27 02:56:47 Contributors

상위항목:Inexorable night



1. 프로필

" 네놈에게 내리는 판결은 처형이니라. "

이름 : Natalie (나탈리아) / 본명 : 伊達鈴木 (다테 스즈키)
나이 : 33
성별 : 여성
소속 : Evils

1.1. 외모

붉은 꽃장식이 달린 긴 하얀베일을 머리위로 쓰고있으며 한쪽으로 쓸어넘긴 앞머리에 곱슬기가 있는 붉은 긴 머리카락을 아래로 내려묶고있다.
얼굴의 화장이 매우 짙으며 립스틱을 먹는 버릇이 있어 입에는 간식 립스틱 대신 새빨간 루즈를 칠한다.
등이 파인 장미장식의 붉은드레스를 입고있으며 맨 다리에 그대로 하얀 하이힐을 신고다닌다. 드레스는 원래 흰색이였으나 살인충동의 여파로 피가 튀어 붉게 물든것이다.
키 183cm에 체중 60kg으로 전체적으로 새빨간 차림새라 자주 하얀옷으로 갈아입으나 그것마저도 곧 붉게 물들어버린다.

1.2. 성격

오만

살인충동이 일어나면 일주일 단위로 살인상대의 목을 날려버리는 처형을 집행한다.
살인주기가 1분이라도 지날경우 그때부터 시야가 온통 붉게보이는 환각증세, 그리고 귀에다가 대고 비명을 지르는듯한 소음이 머릿속에서 울리기 시작한다.

1.3. 능력

화둔술. 본인의 주위로 화염을 일으킨다. 일으킨 불꽃은 1레스 후 꺼지며 주로 원거리전 견제기로 활용한다.
단, 능력을 쓸수록 몸 내부에 화상을 입는다. 미약하게 뜨거워지는 수준부터 장기에 화상을 입는 정도까지 이는 능력사용을 멈출시 다음날부터 카운트가 적용되어 점점 체온이 낮아진다.

1.4. 특징

상대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심지어 여자더라도 누구에게나 자기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하야토의 친누나로 서로 사이가 돈독했으나 Evils 입단 이후로 기억을 잃어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다.

1.5. 무기

긴 길이의 창끝에 칼날을 양쪽으로 붙인 양날낫과 다리에 차고있는 작은 크기의 채찍

1.6. 과거사

다테가에서 '걷는 무녀' 라고 불리던 젊은 쿠노이치로 가문이 몰락하자 재산을 챙겨 스타시티로 왔고 어마어마한 재산으로 사치스런 생활을 누렸다.
그러던 도중 암시장까지 손을 대가며 점점 자산가로써의 길을 걷던 그녀는 죽은사람마저 살려준다는 Evils의 소식을 접하게 됬고
가문몰락당시 타 자객에게 습격당하여 그자리에서 숨을 거둔 이복동생의 시신을 챙겨 조직으로 손을 뻗는다.

2. 기타

추후 수정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