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미하일 블라디미르 옐친 (Михаил Владимир Ельцин)
  
  • 마법아저씨소년 이름 : 닥터
    
• 성별 : 남
  
• 나이 : 20
  
• 원소 : 의학
  
• 매개체 : 손목시계
  
• 무기 : 은색의 리볼버(6연발),메스
  

• 매드 닥터 (패시브)
  
  • 근처에 있는 대상을 다이스를 굴려 치료한다 1~100까지로 굴려 1~30까지는 응급처치 수준. 31~70까지는 치료완료, 71~90까지는 완치. 91~100까지는 완치에 각성제를 투여해준다.
    
  • 각성제의 경우 투여당한 대상의 다이스식을 조금 유리하게 바꿔준다 예를들어 공격성공이 1~20인 경우 1~35까지 성공판정을 받게해준다.
    
  • 패널티로는 한명을 치료할시 치료가 끝나고 심한 두통을 유발한다.
    
    
• 실험체 (액티브)
  
  • 공격을 당할시 1~6까지 다이스를 굴려 그 숫자대로 실험체(라는 이름의 좀비)를 소환한다. 이들은 의식이 없으며 미하일의 명령대로만 움직인다. 실험체는 무조건적으로 공격한번에 쓰러지며 쓰러지는 순간 쓰러트린 상대에게 달라붙어 둔화나 공격력 저하같은 저주를건다.
    
  • 지속시간은 1~10까지 다이스로 결정한다. 대부분의 용도는 고기방패
    
  • 패널티로는 실험체가 하나하나 쓰러질때마다 약간씩 데미지를 입는다
    
    
  • ангел(천사)(액티브) - 다이스를 굴려 효과를 정한다. 1부터3까지는 평범한 천사가 발휘되지만 4가 나올시 심장에 존재하는 우로보로스가 폭주하며 그를 신의독이자 죽음의 천사인 사마엘의 효과를 부여하고 5가 나올시 그를 의학의 천사이자 신의 약인 라파엘의 효과를 부여한다.
    
    
• 1~3 노멀 - 등에 백색의 날개가 나타나며 자신의 회복속도가 눈에 보일만큼 빨라진다. 이상태에서 남에게 치유를 할수도 있는데 대상의 상태가 어떻든 바로 최상의 상태로 되돌릴수 있으며. 대상의 마력,체력,신체능력이 향상된다.
  

-패널티- 사용하는 시간에 비례하여 사용종료뒤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남을 치유했을 경우 치유한 즉시 변신이 풀리며 리얼 타임으로 24시간동안 변신이 불가능하다. 또한 천사를 500레스간 사용이 불가능하다.

• 4 사마엘 - 심장에 있는 우로보로스가 폭주하며 그를 사마엘로 변이시킨다. 전투능력은 여전히 전무하지만 지목한 대상의 마력,체력,운동신경을 낮출수있다.
  

-패널티- 우로보로스가 폭주하여 절망감과 순응감에 의해 자아가 상실된다. 사용뒤에는 리얼타임으로 24시간동안 변신이 불가능하며 천사를 스레가 한번 갈릴동안 사용할수 없다.

• 5 라파엘 - 우로보로스와 그의 정의를 구현화시킨 상태 주변 아군을 지속적으로 치유할수 있으며 전투가 끝날때 까지 유지된다.
  

-패널티- 전투가 끝난뒤에 24시간동안 변신이 불가능하며 천사를 스레가 한번 갈릴동안 사용할수 없다.

상당히 길은 백발에 적색으로 빛나는 눈을 가지고있다. 검은색 셔츠와 갈색의 바지위에 하얀색의 가운을 입고있으며 가끔씩 안경을 쓰는것이외에 옷차림에는 큰변화가 없다. 키는 177cm 장신이며 체형은 보통이다.

변신 후에는 백발이 조금 짧아지며 눈이 금색으로 빛난다. 의상은 검은색의 제복으로 변하며 팔에는 기묘한 문양의 문신이 새겨진다.

무뚝뚝하며 그다지 웃는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고지식한 면도 가끔씩 보이며 그 누구든지 다친사람은 환자로 취급하며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만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돈에는 약해서 자신을 도와주거나 금전적으로 지원해주는 사람에게는 호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모든 환자를 치료한다는 사상을 가지고있으며 한때는 이 사상을 싫어하였으나 자신도 결국 옐친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결국 사상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여전히 돈을 좋아한다.
변신후에는 우로보로스로 인해 마력폭주는 어느정도 진정되었으나 그로인해 간혹 절망을 느끼거나 한다. 그러나 여전히 실험정신은 투철하다.

그러나 아버지의 모든 환자는 치료해야한다는 사상탓에 체첸 독립군을 집에 숨겨서 치료하다가 소식을 듣고 찾아온 정부군에 의해 사살되었고 그 광경을 목격하다가 제르니쉬움으로 각성한다.
이후 정부군을 피해 몸을 숨기며 마피아나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야매로 치료하면서 노숙을 하며 지내다가 헤르티오에서 부와 명예를 줄태니 오지 않겠냐고 권유. 마침 몸을 숨길때가 필요한 찰나 한국까지는 오지않겠지 하는 생각에 허가하고 한국으로 온다.
한국으로 온뒤 이런저런 일을 겪다가 로젤린(라엘)을 무참히 공격하는 윌리엄을 보고 자신은 헤르티오에 있으면 정의를 이룰수 없다고 판단. 헤르티오를 나와 엘레시아스로 들어간다.
그러면서 윌리엄에 의해 우로보로스가 심장에 잠식되었지만 덕분에 마력폭주는 어느정도 완화된듯하다.
자신과 같은 이상을 지닌 바보를 보면 우스우면서도 동질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