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외모 ¶
키는 172cm정도로 크지않고 체형은 마르지 않은 정도다. 파란색과 하늘색의 중간정도의 색깔을 가진 머리카락이 날개뼈의바로 아래까지 자라 중간에서 한번 묶여있으며 눈동자는 진녹색에 몸에 팔이나 다리등에 잔상처가 조금 많다.
주로 얇은 소재로 맨살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고다이며 손에 별다른 굳은살이 없고, 발바닥에는 굳은살이 좀 있는편이다.
주로 얇은 소재로 맨살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고다이며 손에 별다른 굳은살이 없고, 발바닥에는 굳은살이 좀 있는편이다.
5. 성격 ¶
나긋나긋한 성격으로 다툼을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 문제가 일어나면 웬만하지 않은경우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먼저 사과하여 일을 마무리하는편.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며 무언가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한다.
보통 문제가 일어나면 웬만하지 않은경우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먼저 사과하여 일을 마무리하는편.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며 무언가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