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이름: 라리아
나이: 22
성별: 여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왼쪽으로 땋아서 앞으로 내렸다.
신장은 162cm로 약간 작은 수준이다.
옷은 대충 파란색의 얇은 가디건과 흰 티.
좋아하는 건 주스. 즉, 마실 것과 단 것.
기타: 알고보면 유럽쪽의 서양인. 태어나자마자 한국에서 자라났으므로 한국말 잘하고 사투리도 알아듣는다.
지방에서 사과따면서 자라오다 도시로 이사 온 후 표준어를 쓰기 시작했다. 연상연하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쓰지만 동갑에게는 반말.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예의를 차리지만 적이라고 판단되면 반말과 동시에 욕설이 나옴. 그래도 대화를 시도하려는 적에게도 최소한의 호의는 보여준다.
공과 사는 구분한다. 기본적인 개념도 가지고 있다.
능력자가 아니라서 한 몸뚱이 굴리며 사는 인생이라 사격실력 및 회피실력은 상당하다.
사격은 중근거리가 최적화되있어 10발쏘면 7발 맞추는 정도. 원거리에서는 저격무기가 아닌 이상 명중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선호하는 총기는 권총 및 저격총. 그 중에서 반동이 세지만 위력이 엄청난 S&W m500, Pfeifer Zeliska, Desert Eagle 등.
보이는 것과 다르게 팔힘이 상당히 세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무기는 대부분 챙긴다.
비상용(S&W M500)과 폭탄류(수류탄)는 작은 가방속에, 주무기(Desert Eagle)는 주머니 안쪽에. 칼도 주머니에.
시리어스한 취향을 가지고 있고, 소설책도 읽는다.
소설의 취향은 주인공들의 희망을 찢어발기는 꿈도 희망도 없는 책.
자세한 설명 ¶
엉망진창인 일상에서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
하지만 너무 정상적인 나머지 다른 캐릭터들의 똘끼에 묻혀 백그라운드 신세를 면치 못한다.
커다란 사건/사고에도 쉽게 당황하지 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보기드문 대인배.
시트 ¶
이름: 라리아(본명: 라리아 체시안 아드리시)
나이: 24
성별: 여
외모: 오렌지색 머리에 연노랑의 눈(금안). 머리색은 염색했다.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왼쪽으로 땋아서 앞으로 내렸다.
신장은 164cm로 약간 작은 수준이다.
옷은 대충 파란색의 얇은 가디건과 흰 티.
그리고 반바지와 노란색 캔버스화.
좋아하는 건 주스. 즉, 마실 것과 단 것.
특히 알로에 주스를 좋아한다.
기타: 유럽쪽의 서양인. 정확한 출신은 스웨덴의 스톡홀름.
태어나자마자 한국에서 자라났으므로 한국말 잘하고 사투리도 알아듣는다.
지방에서 사과따면서 자라오다 도시로 이사 온 후 표준어를 쓰기 시작했다.
연상연하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존댓말을 쓰지만 사실 속은 상당히 썩어있음.
요즘은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고 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예의를 차리지만 적이라고 판단되면 반말과 동시에 욕설이 나옴.
그래도 대화를 시도하려는 적에게도 최소한의 호의는 보여준다.
능력자가 아니라서 한 몸뚱이 굴리며 사는 인생이라 사격실력 및 회피실력은 상당하다.
사격은 중근거리가 최적화되있어 10발쏘면 7발 맞추는 정도. 원거리에서는 저격무기가 아닌 이상 명중률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선호하는 총기는 권총 및 저격총. 그 중에서 반동이 세지만 위력이 엄청난 S&W m500, Pfeifer Zeliska, Desert Eagle 등.
보이는 것과 다르게 힘이 세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무기는 대부분 챙긴다.
비상용(S&W M500)과 폭탄류(수류탄)는 작은 가방속에, 주무기(Desert Eagle)는 주머니 안쪽에. 칼도 주머니에.
시리어스한 취향을 가지고 있고, 소설책도 읽는다.
소설의 취향은 주인공들의 희망을 찢어발기는 꿈도 희망도 없는 책.
이런 성격이지만 지인은 상당히 많고, 모태솔로다.
전 디펜더스 요원 출신. 경력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