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아 페이셰스 (Layiar Peixes)
나이/성별	얼터니아 양력 8쓸기(18세)`[1]`, 여
상징	♓
글씨색	자홍색
ID	invaildAntique (IA)
무기	창류 `[2]`
행성	시네라리아와 가을바다의 땅`[3]`
드림랜드	더스
칭호	생명의 정령 (Sylph of Life)

3.1. 인간관계
3.2. 능력
3.3. 타자기벽
3.4. 보호자/기형물
3.5. 목소리
3.6. 테마곡
3.7. 신 단계
3.8. 아이템

상위문서 : S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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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형 ¶

1회차: 바깥쪽으로 굽어지는 뿔. 굽기가 적으며 완만한 편이다. 결 좋고 매끈한 웨이브 머리는 어딘가 미역을 연상케 하며 허리 츰까지 길게 내려온다. 홍채는 짙고 뚜렷한 자홍 색으로 눈매는 부드럽고, 눈빛은 다정다감하면서 따뜻하다. 신장은 172cm 정도로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체형이라 보기 좋다. 전체적으로 성숙해 보인다. 항상 손을 배꼽 위로 모으며, 입가에 작게 미소를 띠고 있다. 의복으로는 자홍 색에 장식 하나 없는 드레스에 굽이 4cm 정도 되는 자홍색 힐을 신는다. 액세서리로는 물고기자리 문양의 금 팔찌를 낀다. 다른 보석 달린 액세서리도 많지만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해 착용하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다.

2회차: 바깥쪽으로 굽어지는 뿔. 굽기가 적으며 완만한 편이다. 결 좋고 부드러운 흑발은 한 갈래로 땋아 무릎까지 길게 내려온다. 홍채는 옅고 흐릿한 자홍색으로 눈매가 살짝 날카롭고, 눈빛 역시 날카롭다. 신장은 156cm 정도로 약간 마른 체형이지만 보기 좋다. 전체적으로 앳되보인다. 항상 매사가 귀찮고 짜증난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의복으로는 지나치게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자홍색 드레스에 굽이 3cm 정도되는 자홍색 힐을 신는다. 액세서리는 하지 않는 편.

3회차: 바깥쪽으로 굽어지는 뿔. 굽기가 적으며 완만한 편이다. 풍성하고 부드럽지만 심하게 곱슬거리는 흑발은 가슴 밑까지 길게 내려온다. 앞머리는 왼쪽으로 밀어 정리했다. 홍채는 살짝 짙으며 뚜렷한 자홍색이다. 눈매는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가있고, 마치 고양이 같은 눈빛을 지니고있다. 신장은 163cm정도로 살짝 마른 체형으로 보기 좋다. 전체적으로 성숙하다는 느낌이 살짝 있다. 항상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가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 의복으로는 비싸보이는, 로코코 형식의 자홍색 드레스에 굽이 4cm정도 되는 자홍색 힐을 신는다. 액세서리로는 물고기 자리의 문양의 금 팔찌를 낀다.

3년 전

바깥쪽으로 굽어지는 뿔. 굽기가 적으며 완만한 편이다. 풍성하고 부드럽지만 심하게 곱슬거리는 흑발은 가슴 밑까지 길게 내려온다. 앞머리는 왼쪽으로 밀어 정리했다. 홍채는 살짝 짙으며 뚜렷한 자홍색이다. 눈매는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가있고, 매사가 불안하다는 듯한 눈빛을 지니고있다. 신장은 167cm정도로 살짝 마른 체형으로 보기 좋다. 전체적으로 성숙하다는 느낌이 살짝 있다. 항상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가 자신감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의복으로는 비싸보이는, 로코코 형식의 자홍색 드레스[1]에 굽이 2cm정도 되는 자홍색 힐을 신는다. 액세서리로는 물고기 자리의 문양의 금 체인 목걸이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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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polyvore.com/cgi/img-thing?.out=jpg&size=l&tid=55442864

바깥쪽으로 굽어지는 뿔. 굽기가 적으며 완만한 편이다. 풍성하고 부드럽지만 심하게 곱슬거리는 흑발은 한 갈래로 땋아 무릎 밑까지 길게 내려온다. 앞머리는 왼쪽으로 밀어 정리했다. 홍채는 짙으며 뚜렷한 자홍색이다. 눈매는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가있다. 신장은 168cm정도로 3년동안 1cm 컸다. 약간 마른 체형으로 보기 좋다. 전체적으로 성숙해졌는 느낌이 강하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작은 미소를 짓고있다. 의복으로는 자홍색 드레스[4]에 굽이 2cm정도 되는 자홍색 힐을 신는다.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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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격 ¶

1회차: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 포용력 있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다. 또 현 여제와 동일하게 하위 혈통 트롤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 상대가 로우블러드라도 존중해주며, 잘해준다... 지만 그건 겉으로 보이는 모습. 사실상 속으로는 로우블러드에 대해 편견이 없는 여제의 모습에 짜증을 느끼고 있으며 폭력성 또한 강하고 짙다.

2회차: 라이아와 친구 먹었던 모 트롤씨의 말을 빌리자면 처음에 볼 때는 얘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성격 완전 ─. 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성격. 또 스파게티가 덜 익었니 뭐니 하며 불평 불만도 많고 깐깐하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짜증낸다. 겁나 낸다. 엄마 나 저 장난감사줘!!! 하는 초딩이 따로 없다. 또 여기에 자존심 까지 강하다.

3회차: 잘난척이 심하고, 히스테릭한 성격에 눈물이 많다. 정말 사소한것에도 짜증을 잘 내고 잘 삐치고 잘 우는 편. 한 번 제대로 삐치면 말도 안 섞으려고 한다. 자존심 또한 강하다.

3년 전: 자존감은 말라 바닥을 들어내며 우울함은 흘러넘치기 일보 직전이다. 상대방과 나눈 대화에서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쁜쪽으로 바꿔 이해한다는등 상당히 부정적이며 자신이 하는 말을 상대방 측에서 상처 받거나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지 말하는 게 항상 조심스럽다. 또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게 입에 붙었으며 언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지만 메이트인 카킨이 곁에 있어서인지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진 상태. 현재는 카킨의 말 대로 당당해지려 노력하는중이지만.. 그렇게 잘 되어가진 않는듯하다.

3년 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나아졌다. 그래도 상대방 측에서 상처 받거나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까 말하는 게 조심스러운건 여전하다.
현재는 자주 웃으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눠보려 노력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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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

1회차: 상당히 돈이 많다. 얼마나 많으냐면 자신의 하이브를 다 채우고도 남는다고.. 일단 농담은 아닌 거 같다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가리는 거 하나 없이 다 잘 먹지만 특히 면 종류의 음식을 좋아한다. 스파게티라던지. 크림 스파게티는 느끼해서 별로라고 한다. 또 의외로 보기와는 다르게 매운 걸 잘 못 먹는다.
다른 트롤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다른 트롤들 앞에서는 숨기는 중. 그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같은 트롤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이 모은다고.

2회차: 뭐든지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한다. ~~야! 저 보석 나한테 팔아라!~~ ~~뭐? 소중한 보물이라 안 된다고?~~ ~~어쩔. 얼마면 돼~~
스파게티 마니아다. 토마토 스파게티 <333, 크림 스파게티 <33333333333333 그냥 스파게티면 전부 <33333333333333333333333333

3회차: 부자다. 얼마나 많냐면 자신의 하이브를 다 채우고도 남는다고... 일단 돈이면 다 된다는 마인드의 소유자다.
스파게티 마니아다. 토마토 스파게티나 크림 스파게티나 둘 다 엄청 좋아한다. 사실 면 종류면 전부 다 좋아한다.
요리를 엄청나게 못한다. 일단 잘해보려고 요리 책도 보고 그러는데 잘 되는 경우보다 망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이브의 일부분이 물 밖으로 나와있다. 한 2~3 층 정도? 지상이랑 이어지는 다리가 있으며 라이아는 주로 물 밖으로 나와있는 층에서 생활한다.

하이브 전체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돈이 많지만 겸손한 생활을 한다. 지상에 나와있는 하이브 일부 3층 전체에는 시네라리아와 물망초 꽃들이 가득하며 꼭 필요한 가구나 하이브 분위기를 바꿔본다며 가져다둔 그림이나 조각상들을 빼고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고, 그마저 가져다놓은 그림이나 조각상들도 아무거나 골라 꺼내놓은거라 음침한 느낌의 그림 옆에 밝고 산듯한 그림이 있기도 하는등 여러모로 배치나 분위기에 문제가 있는것들이 많다.
꽃 기르는 것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꽃들은 위에 나온 시네라리아와 물망초. 그중 시네라리아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자기 이름과 비슷하고, 꽃잎 색이 보라색이여서라고 한다.
스파게티를 정말 좋아한다. 요리 실력도 나쁘진 않은 편이라 혼자서 자주 해먹는 편. 크림 스파게티 보다는 토마토 스파게티 쪽이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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