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레이나 볼랙 (블랙 로즈)
  
• 나이 : 25
  
• 성별 : 여성
  
  
• 가문 : Black Rose
  
• 직위 : 나이트(서민)
  
  

키 162 몸무게 40. 체중이 작은 이유는 날렵한 몸놀림을 위한것..이지만 상당히 고통이다.
검은색 장미 문양이 오른손의 손등에 있다. 덕분에 무슨 차림이던 외출복은 장갑을 끼고있다.
평상시에는 평범한 옷을 입으며, 이때도 호위를 주로 하니 바지를 즐겨 입는다. 이젠 치마가 많이 불편할정도.
호위할때는 추가로 암살복에 있는 일반 단검이 든 가방을 맨다. 빠르게 꺼낼수 있음.
특별한 일이 있을때 입는 옷은 다르다. 얼굴엔 강철로 만든 검은 가면을 쓰고 검은 전신 타이즈를 입는다. 그리고 그 밖으로 도구들이 들어있는 작은 가방을 맨다.(일반 단검 2자루,투척용 단검 10자루)
성격 : 착한편. 자신보다 높으신분이나 같은 직위의 사람에겐 거의 무조건 존대를 사용한다. 하지만 조금 엉뚱하달까. 잔혹하달까. 한 면이 있다.
하지만 옷을 바꿔입으면 표정변화 없이 사람을 베어버리곤 한다.

착한편. 자신보다 높으신분이나 같은 직위의 사람에겐 거의 무조건 존대를 사용한다. 하지만 조금 엉뚱하달까. 잔혹하달까. 한 면이 있다.
하지만 옷을 바꿔입으면 표정변화 없이 사람을 베어버리곤 한다.

그림자. 그늘진곳 한정으로 자신이 볼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그림자 속으로 숨을수 있다. 쿨타임은 본인기준 2레스. 숨을 경우 오래 버텨도 본인 기준 2레스를 못넘으며 나온순간부터 쿨타임을 계산한다.
보통 호위할때는 적이 나올때 그림자에 숨어 기습하거나 뒤로 이동해서 찔러버리는등 야비한짓을 서슴치 않는다.

그녀는 원래 신체 능력을 주로 한 암살직으로 뒷골목에서 돈을 벌었으나 능력이 생긴후 강제로 입양당해 은혜를 갚기 위해 본인의 가문을 위해 사람을 암살하기 시작했다.
평상시에는 능력과 단검을 연계해 호위하는 그저 그런 나이트지만 밤이 되면 타겟을 정해 비 능력자를 대상으로 찾아가 살해하곤 한다.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의 경계가 심해져서 자주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사교성을 기르고 평소 모습을 더욱 꾸미기 위해 다른 사람과 친해지려고 하는 편.
그녀가 암살자라는 사실은 같은 가문 사람도 소수밖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