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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리아 넥스

last modified: 2015-09-13 20:11:40 Contributors


상위 항목:Vongola Famiglia

1. 기본 정보

"이 길 끝에 있는 것이 설령 최악일지라도,내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겁니다."

이름: 레이리아 넥스

성별: 여

나이: 23

소속: 바리아 - 보스

속성: 대공

주무기: 길이 5미터가량의 검은 가죽 채찍.드문드문 가시같은게 박혀있어서 단순 찰과상이 아니라 살을 찢고 뼈를 끊기까지 한다.


1.1. 외모

키 165,살짝 저체중.하지만 몸매 하나는 어느여자못지않게 출중하다.나이에 비해 체구가 작아 종종 십대로 오해받는다.
연청색 머리카락이 길게 내려와 허벅지까지 찰랑이며 반대로 짙푸른 눈동자는 언제나 멍하다.몇몇 상처와 흉터부근을 제외하곤 피부는 희고 고우며 붉은 입술은 살짝 벌어져있다.
항상 제복차림이지만 단추가 잘못끼워져있다던가 깃이 구겨져있다던지 어딘가 흐트러져있다.가끔 파자마나 편한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양 손목에는 용 모티브의 은팔찌 한쌍,목에는 검은 벨벳에 용이 휘감은 형태로 장식된 초커를 항시 차고 절대 빼지않는다.

성별전환 이벤트:반곱슬의 연청색 머리가 귀를 살짝 덮고 눈은 선하게 둥글다.키 182정도,마른 근육형.물빠진 청배에 후드티류와 컨버스를 신고다닌다.(맞는게 그거밖에 없다)여자일때와 달리 조금 능글맞은 인상이다.

1.2. 성격

(공란)


1.3. 기타

돌아다니기,단것들을 좋아한다.하루에 케익 하나씩은 먹어치운다고.언제나 놀고싶단말을 달고있지만 땡땡이치거나 하지않고 확실히 업무를 마치고 논다.
손목과 목의 장신구는 단순한 장식용이 아니라 자해방지용이다.지금은 나아졌으나 어릴적부터 상처를 덧나게 한다던가 스스로의 몸에 상처를 내는둥 하여 전대 바리아 간부들이 일부러 채워놓은것.절대 빼지마라 신신당부한 덕인지 여태 빼지않고 버릇도 거의 사라졌다시피 하다.이 사실은 전대 바리아들과 리바,본인 외에는 아는 이가 없다.
이로인한 스트레스 해소로 단것을 먹기 시작하면서 스위츠 매니아가 되었다고.
언제나 종잡을수없는 방향으로 튀곤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잘 느끼지못한다.웃는 낯이지만 속은 텅 비어있어 딱 정의내리기 힘든 사람이다.
변해가는 주변에 회의감을 포함한 복잡다양한 감정을 느끼지만 쉽사리 따라 변하지 못한다.
최근 들어 신변정리를 한다던가 약을 먹는다던가 안하던 짓을 시작했다고 한다.
시리우스,베스타,스쿠 상어 모양의 중형 봉제인형을 매우 아낀다. ...헤헷.
요즘 거머리처럼 찰싹 붙어다니는 붉은 머리 사내는 뷔른 커서스,나이 23에 신장 184.적당한 근육체형.짙은 노을빛 눈동자에 피부가 희고 차다.무표정하다가도 말 걸면 금방 웃는다.주 속성은 태양에 부 속성으로 안개,대공이 있다.태양은 치유 버프계라 공격력은 떨어진다.현재 임프레쇼네 링으로 안개 속성 보완중.대공은 매우 약해 박스 개갑만 겨우 하는 정도.레이리아의 개인 공간에 거의 상주하는 그는 바리아 일원이 아니다.

1.4. 과거사

바리아 전대 보스 잔저스의 외동딸.
어머니는 그저그런 집안의 미색이 뛰어난 이탈리아 여인이었다고 한다.레이리아가 서너살 무렵 항쟁에 말려 죽어버렸지만.
그런 어머니를 쏙 빼닮은 레이리아를 잔저스는 바리아 성에서 조직원과 간부들 손에 자라나게 했고 어려서부터 제 몸을 지킬수있을 체술부터 각종 무기 다루는 법들을 가르치도록 했다.그래서인지 어릴땐 한성깔했다고.
열 몇살때쯤 봉고레 성으로 온 카렌을 만나고부터 성격이 점차 누그러져서 지금의 성격이 안착되었다고 한다.그래도 화나면 특유의 '쓰레기'말버릇이 튀어나온다더라.
후에 잔저스는 레이리아와 수호자들에게 직위를 넘겨주고 사실상 은퇴로 물러나서 휴가를 즐기고있단다.레이리아와 하루에 한번은 꼭 연락을 하는데 어디있으냐 물어도 답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직위를 물려줄때 혈통의 문제로 반발이 일었으나 이때 딱 한번 분노염을 보였다고한다.본인말로는 '시끄러우니까 짜증이 나서'나왔다 하던데 그뒤로는 전무해 사실여부 확인이 어렵다.
어려서부터 바리아 성이며 봉고레 성 등을 휘젓고 다녀서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안면이 있다.그래서 오래있었던 이는 레이리아의 어린시절을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대 바리아들을 아버지들이라 부르곤 하는데 어려서부터 훈련을 받으며 입에 붙은 호칭인듯.마몬이나 벨페고르는 예외로 수호자명을 부른다.데치모들에게도 마찬가지.


2. 애니멀 박스병기

이름: 레지스
종류: 흑룡
외모: 본모습은 어마하게 큰 동양풍 용이지만 크기를 주인에게 맞춰 대략 1미터정도 된다.전체적으로 검은 비늘에 검은 발톱.
머리엔 흰 뿔이 두개 나있으며 눈동자에는 어두우면서도 푸른빛이 감돈다.

캄비오 포르마: 변화시 전신을 감싸고 날카로운 손톱발톱을 세울수있는 갑주 형태가 된다.비늘의 빛과 같은 검은색이며 갑주 전체에 불꽃을 두를수있다.갑주의 형태는 꼭 무지막지한 갑옷만은 아니다.

성격: 주인을 감싸며 아낀다.그외의 인간에게는 적대적이지만 주인이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기타: 고기류를 좋아하고 가끔 레이리아의 베개가 되어준다.본인도 좋아서 하는듯.
가끔씩 본모습으로 나오게 해주길 원하지만 마음대로 나오진 않는다.오랜시간을 함께 지낸만큼 레이리아와의 멘탈싱크로율이 높다.때때로 혼자 쥐라던가 새들을 만나고 다니는 모습을 볼수있다.

외모: 인간화 이벤트-신장 185,호리한 체격.살짝 치켜올라간 눈꼬리와 일자로 다문 입술이 날카로운 인상을 자아낸다.심연을 닮은 흑발이 허리까지 늘어져 하나로 묶여있고 같은색 흑안은 무심한 빛을 띄우고있다.
올블랙 투버튼 슈트차림.피부는 깨끗하게 흰 반면 손톱,발톱이 검고 날카롭다.

3. 관계도

1- 카렌 라이트 : 자신이 연상이면서 응석을 부렸었다.주변이나 자신이나 의남매라고 생각하는걸 순순히 받아들였었지만 고백이후 대하는것이 미묘하게 변해버렸다.티안내려고 노력중.콴과의 관계를 알고 손수건 몇개 찢었다고...오랜만의 펀칭머신 내기에서 8996점 카렌을 9887점으로 이기고 신기록 달★성.
슬프지만 이제 떠나야 할 사람.

2- 에렌 벨루스 : 본디 전임자 휘하 조직원으로 레이리아와는 마주칠때마다 누나동생하며 꽤 친근하게 지내는 사이.이번 승격도 레이리아의 추천으로 올라왔다.

3- 카를로 코스타 : 간부중 비 속성.직속 보좌관이었지만...언제나 과한 카를로의 애정을 있는그대로 받아준다.이제 애인도 생겼으니 앵김은 적당히 하라고 하려한다.아인에게 잘해주라구-.

4- 릭 S. 베리아 : 가끔 시내 나갔을때 마주치던 사이.허물없이 대하다가 이번에 라셰 후임으로 들어온걸 알고 놀랐다.그래도 대하는 태도에 변함은 없다.


5- 소나 아셀루스 : 에렌과 비슷한 코스로 간부진에 승격시켰다.평상시엔 그냥 언니동생하며 지내고 아직 어리니까,라며 잘 챙겨준다.화구 필요하면 말하렴!하핫!

4. 인증코드

◆UTsuIRVL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