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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아르사니

last modified: 2015-06-15 23:01:3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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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봉고레는 재미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어요."

이름 : 로렌조 아르사니

성별 : 남

나이 : 25

소속 : 프리

필살염 속성 : 안개, 태양, 폭풍, 구름.

주 무기 : 나이프. 투척용으로도 사용하고, 와이어에 연결해서도 쓰고, 직접 쥐고 찌르기도 하는 둥 여러가지 용도로 쓰인다. 필살염을 불어넣어도 부서지지 않는 강도를 자랑하는 물건.
날부분에 필살염을 흘려넣을 수 있도록 물결모양 홈이 파져있다. 가끔씩은 필살염이 아니라 다른걸 흘려넣는데 쓰기도 한다. 예를들어 독이라던지. 또한 이 홈은 피를 더 빨리 흘리게도 해준다.
그 외에는 금속으로 만든 부채를 사용한다. 무거운만큼 공격했을때의 파괴력이 강하며, 폭풍의 필살염을 두르면 건물정도는 가볍게 파괴할 수 있다.
필살염을 주변에 퍼뜨리는데에도 쓰이며 평소에는 소매 안에 숨기고 다닌다.

1.1. 외모

마치 고양이 꼬리처럼 살랑거리는, 옅은 카키브라운색 꽁지머리와 금안을 지닌 남성. 동공은 가끔씩 파충류나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세로동공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양이상이라 잘 어울리긴 한다. 일단은.
키는 180정도이며, 평균보다 조금 말랐다. 표정은 거의 언제나 싱글싱글 웃는 표정. 눈동자가 곱게 휘고 입가에 미소가 걸린 그 모습은 언뜻 보면 호감형으로 보이지만, 글쎄...?
여러 모습으로 바뀌긴 하지만 이 모습이 진짜 로렌조이다.

1.2. 성격

마이페이스. 종잡을 수 없다. 웃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확 사나워지기도... 물론 그 반대도 있다.

1.3. 과거사

어릴때부터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있어서 정상인보다 조금 더 나아보이도록 최대한 조절하며 살았다.
좋은 성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회사에 연구직으로 스카웃되어 들어갔는데 그게 마피아 계열의 회사. 본인도 그걸 알았지만 딱히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회사에서 계속 무기를 연구한다.
그리고 무기가 완성된 날, 더 이상 그가 쓸모 없을거라 판단한 회사에서 보낸 자객을 역으로 죽이고, 더 나아가 그 무기를 이용해서 회사의 간부들을 모두 죽인 후 그 사실을 숨기고서 회사를 운영하다 질려버려서 관두고 아무도 모르게 떠난다.
아르꼬발레노인 베르데의 눈에 들어 잠시 같이 무언가를 연구한적이 있었다. 그것이 '나이트메어'로, 딱히 그것에 관심없던 베르데와는 다르게 흥미를 느낀 그는 빈 박스 하나를 가져다가 여러 사람을 죽여 나이트메어를 만들어낸다.
그 후 '위장'하여 봉고레에 들어가 케이트를 만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지만 나이트메어를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서 무언가를 느껴 대공의 봉고레링으로 하여금 그녀의 피에 잠들어 있던 자질을 깨워낸다.
봉고레에 소속되어 있던 동안 봉고레라는 조직 자체에 흥미를 가지다가 (본인 기준으로)재미있는걸 떠올린다. 그것은 바로 봉고레의 몰락. 그는 그것을 위해 봉고레를 나와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했다.
그 연구가 위험하다는걸 알아차린 빈디체가 잡아들이려 했으나 실패. 유유히 도망간 그는 봉고레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또한 개조한 나이트메어를 만들기 위해 그 근처에서 연쇄 살인사건을 일으킨다.

1.4. 기타

희대의 천재. 보통 복수속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속성이 강하고 나머지 속성이 약한 반면, 그는 네 가지 속성을 모두 주 속성으로 사용한다. 또한 잘 다룬다.
원래대로라면 속성별로 링 네 개를 끼고 다녀야 하지만, 귀찮다며 네 개의 링을 합쳐 하나로 만들었다. 링의 랭크는 B++(거의 A급에 가깝지만 A급은 아니다)급으로 추정된다.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속이는데 익숙하다. 일명 '위장'. 한 번 마음먹고 위장하면 초직감으로도 발견이 쉽지 않을 정도이다.
빈 박스에 죽어가는 사람의 온갖 부정적인것들을 모아 담아 '나이트메어'를 만들고, 그걸 가지고 봉고레 성으로 들어온 케이트에게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대공의 봉고레 링을 끼게 만들어 그녀가 '블러드 오브 봉고레'라는걸 자각하게 만든 장본인.
봉고레의 몰락이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획을 짰다. 물론 케이트도 그 계획 중 일부.
체력고자. 추격전 하면 영원히 고통받는 로렌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3레스를 연속으로 달리면 지쳐 쓰러진다. 지못미.

+봉고레를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다는 선택지를 철회하고 그 대신 놀려주기로 한 것 같다.
++현재 봉고레의 지원군으로 활동중이다.

2. 애니멀 박스병기


이름 : 플라

종류 : 문어

외모-동물 : 평범한 크기의 문어. 거의 언제나 위장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보기는 매우 힘들다. 가끔 주인도 찾기 힘들다고...

외모-캄비오 포르마(형태변화) : 귀에 딱 달라붙는 금색 귀걸이 한짝으로 변한다.
이 귀걸이는 착용자의 모습을 숨겨주는 역할을 하지만, 효과는 캄비오 포르마 당시부터 잡담 미포함 30레스동안만.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어도 사라지지 않은 레스는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귀걸이는 모습과 체취와 소리와 기타 생명반응만을 숨겨주는 것 뿐, 아예 사라지게 만들 수는 없다. 부딪히면 부딪히고, 때리면 맞는다.
생명 반응을 살피다 갑자기 살아있는 무언가가 나타났다면 로렌조라고 의심해볼 수 있을 것이다.
쿨타임 잡담 포함 300레스.

성격 : 상대방에게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숨기려고 노력한다. 설령 그게 주인이더라도.

기타 : 여러가지 모습으로 몸을 위장할 수 있다. 위장 능력은 수준급. 항아리에 들어가는걸 좋아한다.
또한 작은 물고기부터 거대한 상어까지도 먹어치울 수 있다. 큰 물고기나 상어를 먹을때는 척추를 두동강내어 먹는다고 한다. 의외로 소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