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결혼이 인생의 무덤이라고 한 녀석은 나와서 머리박고 30분동안 있도록!"
이름 : 루비노
성별 : 여
나이 : 25
소속 : 조이엘로-폭풍의 수호자
필살염 속성 : 폭풍
주 무기 : 쌍절곤
1.1. 외모 ¶
웨이브진 다갈색 머리카락이 등을 감싼 초콜릿색 눈의, 167정도 되는 키를 가진 여성. 호피무늬를 사랑하여 옷 곳곳에 호피무늬가 들어가 있다.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길었다고 한다. 정리는 라피스가 해준다.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길었다고 한다. 정리는 라피스가 해준다.
1.3. 과거사 ¶
딱히 별 일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어느날 꿈 속에서 누군가의 수하로 있는 자신을 보고, 열심히 쌍절곤(눈 앞에 바로 보이는 무기)을 연습하여 현재는 거의 쌍절곤의 달인 수준.
그와 동시에 격투술을 연마했다. 캄비오 포르마 전에는 맨손격투를 주로 한다. 이 때, 손과 발에 폭풍의 불꽃을 감싸는데 불꽃에 내성이 있는 특수장갑을 끼고 특수신발을 신어서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다.
다만 완전 내성이 아니라 때때로 갈아줘야 한다는게 단점.
+최근 완전내성으로 바뀌었기에 마음놓고 호피무늬로 장식하고 있는 중.
그와 동시에 격투술을 연마했다. 캄비오 포르마 전에는 맨손격투를 주로 한다. 이 때, 손과 발에 폭풍의 불꽃을 감싸는데 불꽃에 내성이 있는 특수장갑을 끼고 특수신발을 신어서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다.
다만 완전 내성이 아니라 때때로 갈아줘야 한다는게 단점.
+최근 완전내성으로 바뀌었기에 마음놓고 호피무늬로 장식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