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좋게 보려해도 꼬맹이로밖에 안보인다, 꼬맹아.”
이름 : 리차드 A 포르티/Ricardo A Porty
성별 : 남
나이 : 38
소속 : 바리아- 폭풍의 수호자
필살염 속성 : 폭풍. 미약하게 비와 번개
주 무기 : 방패와 건틀릿, 방패는 폭풍의 불꽃을 중심으로 비 또는 번개의 불꽃이 코팅되어 있어 왠만한 공격은 거뜬히 버틴다.
1.1. 외모 ¶
7대3 가르마로 오른쪽으로 기운 곱슬끼가 다분한 회색 머리. 옆머리에 듬성듬성 검정빛이 눈에 뛴다.
날카롭게 찢어진 탁한 갈색 눈이 차가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지만 눈을 고글로 가리고 있고 입가는 늘 헤실거리고 있어 밝은 이미지를 풍긴다. 눈을 가린 고글은 위아래 두 갈래로 나뉘어 붉은빛을 내뿜는다.
왼손에 붉은빛이 감도는 반지 두 개, 오른손에 각각 파란빛과 초록빛이 머무는 반지를 끼고 있으며 항상 검은 슈트를 착용하는데 슈트와 함께 착용하는 체인벨트에 박스를 매달아놓았다.
날카롭게 찢어진 탁한 갈색 눈이 차가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지만 눈을 고글로 가리고 있고 입가는 늘 헤실거리고 있어 밝은 이미지를 풍긴다. 눈을 가린 고글은 위아래 두 갈래로 나뉘어 붉은빛을 내뿜는다.
왼손에 붉은빛이 감도는 반지 두 개, 오른손에 각각 파란빛과 초록빛이 머무는 반지를 끼고 있으며 항상 검은 슈트를 착용하는데 슈트와 함께 착용하는 체인벨트에 박스를 매달아놓았다.
1.3. 과거사 ¶
어린나이에 카페를 차리고 마피아와 거리가 먼 삶을 살던 그는 친구들과의 배낭여행으로 간 여행지에서 바리아의 암살현장 목격, 그는 그 직후 폭풍의 필살염을 발현시켜 친구들이 도망칠 시간을 벌지만 정작 본인은 링이 염압을 버티지 못하고 깨지는 바람에 전신 화상을 입는다. 그대로 놔두면 죽을 것을 룻스리아가 회복시켜 바리아에 데리고 가 그대로 마피아가 되었다.
1.4. 기타 ¶
눈에 입은 화상의 여파가 너무 심해 고글 없이는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 되었다.
살아 돌아간 친구들이 사망 신고를 하는 바람에 서류상으로 그는 죽은 사람으로 처리되서 외부에서는 위조 신분으로 활동한다. 리차드란 이름도 위조 신분을 위해 지은 가명. 본명은 따로 있다. 리차드가 가명이란 걸 아는 사람은 극소수라 하더라
자타공인의 극심한 애주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건 많건 키가 큰건 작건 꼬맹이라 부르며 비난도 웃으면서 듣지만 결혼, 연애 얘기만 나오면 굉장히 짜증을 부린다.
아직까지도 체내에 과거에 입었던 필살염의 상처가 남아있어 흥분 상태가 되면 몸안의 폭풍의 불꽃이 발현되 체내를 손상시킨다. 이것을 막기 위해 고글에 일정수치 이상의 흥분 상태가 되면 필살염을 쓸수 없게 만드는 기능을 부착했다.
살아 돌아간 친구들이 사망 신고를 하는 바람에 서류상으로 그는 죽은 사람으로 처리되서 외부에서는 위조 신분으로 활동한다. 리차드란 이름도 위조 신분을 위해 지은 가명. 본명은 따로 있다. 리차드가 가명이란 걸 아는 사람은 극소수라 하더라
자타공인의 극심한 애주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건 많건 키가 큰건 작건 꼬맹이라 부르며 비난도 웃으면서 듣지만 결혼, 연애 얘기만 나오면 굉장히 짜증을 부린다.
아직까지도 체내에 과거에 입었던 필살염의 상처가 남아있어 흥분 상태가 되면 몸안의 폭풍의 불꽃이 발현되 체내를 손상시킨다. 이것을 막기 위해 고글에 일정수치 이상의 흥분 상태가 되면 필살염을 쓸수 없게 만드는 기능을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