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도시 속의 제르뉘시움
"음... 글쎄 그게 그렇게 중요한지 나는 잘..."
1.1. 기본 정보 ¶
- 이름:: 데니제 쾨니히, 마녀
- 성별::♀
- 나이::20
- 원소:: 하늘
- 매개체 :: 열쇠고리 가면
- 무기 :: 에보니로 만들어진 빗자루, 날이 짧고 휘어진 플랑베르주
1.3.1. 변신 전 ¶
게르만족의 피 답게 금발 벽안의 백인의 모습을 갖췄다.
머리카락은 생머리로 짧은머리는 안어울라다고 한 친구들의 조언덕에 길렀다.
옷은 카페을 차려 하는고로 대부분이 유니폼이지만 평상복은 일단 황동하기 편한 부류의 옷을 즐겨입는다.
키는 168cm로 꽤 큰편이지만 별로 신경쓰지는 않는다.
머리카락은 생머리로 짧은머리는 안어울라다고 한 친구들의 조언덕에 길렀다.
옷은 카페을 차려 하는고로 대부분이 유니폼이지만 평상복은 일단 황동하기 편한 부류의 옷을 즐겨입는다.
키는 168cm로 꽤 큰편이지만 별로 신경쓰지는 않는다.
1.3.2. 변신 후 ¶
의복만 바뀐다, 챙이 넓은 진보라색 마녀모자와 온몸을 두루덮는 로브로 감싸지며 로브 안쪽은 기하학적으로 장식된 검정색 옷과 5부바지이다, 신발은 검정색 끝이 뾰족한 금속으로 장식된 가죽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