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넘나드는 바람결
" 안녕? "
2. 외모 ¶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중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목소리 역시도 여성이라기엔 허스키하고 남성이라기엔 가느다란 목소리이다.머리색은 연한 갈색이며,머리길이는 허리까지 내려온다.
키는 175cm로 꽤 큰편이다.팔다리가 길다.
눈매가 살짝 사나워서 언뜻 보기에 무서운 느낌을 주며,맹금류를 생각나게 하는 황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치마보단 바지를 선호하며,교복도 남성용을 입고다닌다.정장도 바지정장.
키는 175cm로 꽤 큰편이다.팔다리가 길다.
눈매가 살짝 사나워서 언뜻 보기에 무서운 느낌을 주며,맹금류를 생각나게 하는 황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치마보단 바지를 선호하며,교복도 남성용을 입고다닌다.정장도 바지정장.
3. 성격 ¶
초면의 사람하고도 잘 친해지는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활기차고 밝은 성격의 긍정마인드.
말하자면 한마리 비글같은 성격.이름을 교환한다=친구.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모습도 있다.약간이지만 다혈질.
말하자면 한마리 비글같은 성격.이름을 교환한다=친구.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모습도 있다.약간이지만 다혈질.
5. 기타 ¶
과거 - 본명은 마리안느 알리사 로이테.로이테 가문의 장녀.위로는 오빠가 한명 있다.단란한 가정..인것 같지만,마리의 진짜 부모님은
마리의 아버지의 여동생부부.여동생부부가 사고로 돌아가면서 핏덩이인 마리를 남기고 죽었고,양부모님은
때마침 여자아이를 유산해서 여동생 부부가 남긴 아이를 데려왔다고.하지만 마리가 알면 상처받을까봐
(정확히는 본인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나중에 들리는 소리에 아이가상처받을까봐)
마리를 자기가 낳은 자식처럼 꾸몄다.그렇게 잘 자라다가,3년전 양녀인걸 알고 가족과 서먹해져선
수련을 핑계로 이리저리 바깥으로 나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오라는말에 합법적인 가출을 위해
아르토리아-아플리냐 에 입학했다.마리라고 불리는걸 더 좋아해서 본명을 말하지 않는다.
마리의 아버지의 여동생부부.여동생부부가 사고로 돌아가면서 핏덩이인 마리를 남기고 죽었고,양부모님은
때마침 여자아이를 유산해서 여동생 부부가 남긴 아이를 데려왔다고.하지만 마리가 알면 상처받을까봐
(정확히는 본인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나중에 들리는 소리에 아이가상처받을까봐)
마리를 자기가 낳은 자식처럼 꾸몄다.그렇게 잘 자라다가,3년전 양녀인걸 알고 가족과 서먹해져선
수련을 핑계로 이리저리 바깥으로 나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오라는말에 합법적인 가출을 위해
아르토리아-아플리냐 에 입학했다.마리라고 불리는걸 더 좋아해서 본명을 말하지 않는다.
상당한 대식가.혼자서 3인분은 기본으로 해치운다.그만큼 운동량이 많고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다.작고 귀여운것을 좋아한다.특히 귀여운 애들한테 이것저것 사주는걸 좋아하는데 자기는 키가커서 안어울리니까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