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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닉

last modified: 2015-08-10 08:34:27 Contributors

상위항목 : 펫 카페


1. 메르닉


"그러니까... 좋은 애완동물을 찾고 있어요."

이름:메르닉

성별:남

종족:인간

나이:27/22

인증코드:◆X4GOwyS.Uc

1.1. 외관

꾀나 단정한 검은 머리카락과 짙은 갈색의 눈. 얼굴에 조금 큰 흉터가 X자 형태로 나있다.
전체적인 인상은 처음 보는 사람들은 '무섭다'라고 할 만큼의 인상. 키는 184cm에 65Kg의 몸무게.
즐겨입는 복장은 그냥 무난한 회색과 짙은 청색과 밝은 회색이 적절하게 섞여서 멋진 문향을 만들어 내고 있는 큰 후드가 있는 코트와
그 안에 있는 하얀색 티셔츠, 안에 운석이 있다고 하는 특이한 모양의 로켓.
짙은 아이보리색의 주머니가 좀 많이 달린 헐렁한 바지와 검은색 운동화를 신었다.
그리고 사막 위장이 되어있는 자신의 목부터 허벅지의 1/3까지의 긴 길이를 가진 커다란 가방을 항상 매고있다.
손목에 생겨버린 숫자와 목에 체워져버린 황금색 목줄때문에, 손목과 목줄에 붕대를 감고있다.

1.2. 성격

무서워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매우 마음씨가 좋고 남을 도우려고 하는 착한 사람. 하지만 많이 귀찮아 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안 좋은 테도를 보이거나 불량한 테도를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려서 매우 차갑게 행동하기도 한다.
상당한 리더기질을 가지고 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사람.

1.3. 무기

자유자제로 배율을 전환할 수 있는 스코프랑 레이저 사이트, 보조 레드닷 사이트와 양각대, 그리고 수직 손잡이를 부착하고 있는 SCAR-H.

1.3.1. 1차

이 무기는 그림자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얻은 동시에 그림자에게 먹혀버린다.

1.3.2. 2차&3차

케로베로스의 앞☆발☆공☆격에 의해서 박☆살난다. 와! 3차때는 여전히 무기가 부숴진게 유지.

1.4. 능력

1.4.1. 1차

그림자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찌르기 용도로 그림자를 날카롭게 만드는것 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용도는 상대방의 발을 붙잡거나 움직임을 멎게 하는 정도.
이 이상으로 사용을 하려고 하면 그림자에 의해서 먹혀버리게 된다.
그림자가 미미한 생명력을 가져서 가끔가다가 메르닉의 목을 조르거나 하는등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메르닉의 의지로 그림자를 조종할 수 있지만 때로는 메르닉이 그림자에게 조종당하는 경우도 있다는 뜻.
페널티는 해가 떠있을때만 사용이 가능하고, 주변에 미약한 빛이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위력은 반으로 감소.

1.4.2. 2차&3차

없음.


1.5. 특징&기타

메르닉의 가방 속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다. 가방에도 큰 구급 키트가 달려있다.
돈이 매우 많다. 이유는 군인 시절때 순찰을 나가다가 우연히 여러가지 보석들와 황금들을 찾았기 때문. 그래서 큰 마당과 수영장, 사격장 등이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살고있다.
좋아하는 것은 사격, 고기류의 음식, 술이고 싫어하는 것은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 끔찍하게 생긴 벌래다.

1.6. 과거사

전직 군인. 주로 국제적 테러를 진압하던 사람이며, 병과는 지정 사수겸 의무병. 하지만 실상은 그냥 의무병이었다. 그가 살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
26살때 테러를 진압하다가 부상을 당해서 의가사 제대를 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일찍 돌아가셨다. 그래도 건강히 지내시다가 돌아가셔서 그렇게 슬퍼하지는 않는다.
그가 사용하는 소총은 군인 시절때 사용하던 소총이다.
이 펫 카페에 온 이유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치료겸 외로움을 달레기 위해서이다.
사실, 이 외에도 과거사가 상당하지만 본인은 밝히려 하지 않는다. '특정한 방법이나 대화'로 그를 자극한다면 알 수 있을지도...?
그의 과거중 하나가 밝혀졌다. 어떤 장발과 단발의 소녀, 메르닉이 '알피&베토'라고 부르는 쌍둥이 소녀에 대해서 않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점.

2. 변화

(스토리를 진행하셨거나 마스터나 npc에게 받은것이 기입해주세요 ex/ 숫자 0)

2.1. 1차

-원레 자유자제로 배율을 전환할 수 있는 스코프랑 레이저 사이트, 보조 레드닷 사이트와 양각대, 그리고 수직 손잡이를 부착하고 있는 SCAR-H를 가지고 있었지만 미라에게 소원을 빌어서 초능력을 얻게 된 이후 그 무기는 그림자에게 먹혀버렸다.

-축제 기간때, 점집에 갔다가 안녕하세요? 축제는 재미있죠? 이상한 여성을 만났다가 재미 없어. 목을 졸리는 바람에 목에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자국이 생겼다. 추가로 목에 이상한 손바닥 자국도 생겼고, 빈혈도 와버렸다.

-축제 기간때 이상한 가게에 갔다가 결국에는 0이 새겨져 버렸다. 이거때문에 메르닉은 뭐?!! 이 #%#$%$!#%!#%!$#%%$^$#%&*^$&(*&^%*%#@!@$#$#!!!!!!! 잠깐 이건 메르닉주의 반응이잖아 반 멘붕했다. 이거때문에 손목에 붕대를 감았다.
다시 이상한 가게에 들렸다가 로사에 의해서 손목에 있는 0이 -1이 되었다. 메르닉은 이게 뭔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령 축제 단체사진을 얻었다. 본인은 찍은 기억이 없는데 왜 이런걸 받았는지 의아해 한다.

-황금색 목줄이 체워져 버렸다. 이거때문에 메르닉은 또 멘붕했다 메르닉주겠지 메르닉은 이 목줄을 가리기 위해 목부분에 붕대를 감았다. 최대한 빨리 펫을 구하고 나갈 생각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다.

-숨바꼭질을 하다가 목줄에 줄이 생기고(...) 어떤 아이에 의해서 목줄이 늘어나고(......) 목졸린 자국이 선명한 붉은색으로 나타났고 또냐(.........) 심지어 10살이 되버렸다. 즉, 쇼타화가 되버렸다(............) 몸은 작아도 두뇌는 그대로! 미궁을 모르는 전직 군인! 진실은 언ㅈ... 추가로 여자가 되어버렸다.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그리고 현재 보라색의 소매가 드레스에 붙어있지 않고 치마자락이 다리까지 오는 드레스와 은색 왕관을 쓰고있다. 그리고 성격도 여왕이나 공주처럼 되어가는중. 드디어 미쳐가고 있구나

-이벤트 종료와 동시에 원상태로 돌아왔다. 메르닉은 살짝 아쉬워 하는중. 본인 말로는 한번 드레스랑 날개 장식이나 그런거 다 달아서 어디 풀숲에 무릎을 옆으로 굽히며 앉아서 한장의 일러스트 같은 사진을 찍고 싶어했다나.

-마지막에, 자신 혼자서 외롭게 죽을 위기에 처하고 소중한 사람이 죽는걸 보고 결국 멘붕, 러시안 룰렛에서 자살을 결심하며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 사망.

2.2. 2차


-케로베로스에게 공격당해 몸통에 커다란 상처가 났고 먹혀서 사망.. 하는줄 알았지만 이상한 목소리에 의해서 깨어난 뒤, 케로베로스의 몸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마리오네트 조종기를 얻었다. 이능력을 얻을 확률이 증가했다. 그리고 그 동시에 관절 인형이 되어버렸다이보시오, 이보시오! 여자 아이 양반! 내가 인형이라니!! 통각이 사라지고 마리오네트 조종기로 자신의 몸을 조종할 수 있게 되었지만 내구력이 떨어져 버렸다. 이 관절인형이 되어버린 몸을 숨기기 위해 손부분에 붕대를 감았다.

-어떤 고양이에 의해서 팔을 빼앗겨버렸다. 마이 암!!!! 덕분에 한 팔로만 살아가고 있다. 메르닉은 그 고양이만 보면 죽이리라고 결심했다.

-아렌을 입양했다. 얼떨결에 초스피드로 입양을 했다. 2차때 입양을 했다가, 3차까지 유지가 되었다.

2.3. 3차


-고양이에게 빼앗긴 팔을 되찾았다. 헌것이 된듯한 팔을. 이런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