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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치니

last modified: 2015-04-27 02:56:52 Contributors

상위항목 : Namimori Famiglia



1. 기본 정보


"하늘이 잘 보이네../달이 참 잘 보일 것 같네. 잘도 말이야.(빈정거리듯)"

이름 : 메시치니(어떤 언어이든 달과 관련된 이름을 쓴다. 루나라던가. 츠키라던가..달이라던가.) 다른 인격은 항상 루프(rub)라고 지칭한다.

성별 : 여

나이 : 2세?(고정)

소속 : 닉스-보스 ,아르꼬발레노

쪽쪽이 : 주황

속성 : 대공

동물 : 백금으로 만든 목걸이를 한 흑조. 이름은 목걸이에 적힌 바에 따르면 레베르제.

주 무기 : 메시치니 쪽은 전투력 제로...에 가깝지만 그래도 호신용으로 권총정도는 들고 다닌다. +케블라 실(와이어) 대개는 함정을 이용해 잘라버리기..? 루프 쪽은 그걸로 되겠냐고 중얼거리며 반자동 샷건을 챙기고...+단검 몇 자루

1.1. 외모

생머리의 긴 은발의 머리카락을 포니테일로 묶었다. 목에는 항상 쪽쪽이와 함께 보석(오닉스)이 달린 초커를 매고 있으며 눈은 붉은색. 말하자면 알비노이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햇빛을 가릴 수 있도록 조심해서 옷을 입는다. 제일 자주 입는 옷은 모자달린 원피스. 자가개조한 거라고. 키는 37정도.

/원래 모습

원래의 키는 굽을 포함해 약 160중반. 아기일 적과는 다르게 머리카락은 그냥 풀어두었으며. 발목을 덮을락 말락한 얇은 원피스 (긴팔)을 입고 있다. 오닉스 초커는 그대로이며 손목이나 발목 등 뼈대가 가늘어 톡 부러질 것 같은 인상을 준다.

1.2. 성격

메시치니 쪽은 대공에 걸맞는 온화하고 -실상 순진한 거에 가깝지만. 알건 안다. 루프 쪽은 성격이 좀 더러운 편이다. 그렇다고 처음 봐서 마음에 안 든다고 총을 날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1.3. 과거사

루프가 생긴 건 아르꼬발레노가 되기 오래 전. 정도. 히트맨으로 일한 적은 딱히 없다고. 알비노라서 악마의 아이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는 공란

1.4. 기타

자신의 조직인 닉스는 아주 작은 조직으로서 총원이라고 해봐야 열명 남짓. 그리고 상당히 자율도가 높아서 연락 안하면 모이지도 않는..그래도 링도 있다.-그다지 급이 높지는 않지만- 낄 사람이 없어 다 자기가 가지고 있지만..
처음 메시치니를 보고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성격반전에 충격먹은 사람이 꽤 된다고..
낮에는 밖에 잘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고 해도 양산지참.
한동안 자고 있던 루프가 깨보니 아르꼬발레노가 된지 좀 되었다고. 그래서 그 당시에 아주 지랄발광을 했다고...-아니 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애가 되어 있다니 이런 삐-.... 그래도 금방 안정하기는 했다.
대부분은 메시치니의 인격을 알고 있지만-특히 아르꼬발레노- 루프의 인격은 화안내는 메시치니를 화나게 하면 나오는 블랙 버전으로 인식되는 듯.
좋아하는 건 메시치니의 경우에는 포도주스 루프는 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