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도시 속의 제르뉘시움
"나같이 어린 여자아이한테 진심으로 공격할 셈이야?"
1.1. 기본 정보 ¶
- 이름:: 남궁 민하 모라넨시스
- 성별:: 여 (마법소녀)
- 나이:: 12세
- 원소:: 식물
- 매개체:: 에메랄드에 조그마한 담쟁이덩굴이 얽힌 형태의 행운 부적
- 무기:: 요술봉 같이 끝에 별 모양의 장식과 하트 모양의 휴대용 LED가 달린, 각목으로 위장한 무거운 쇠 곤봉. 상당히 커서 휘두르기만 해도 얼굴을 후려치는 것이 가능할 듯. 곤봉이 여의치 않을 시, 정육점에서 쓸 것 같은 식칼 두 개(양손).
- 원소:: 식물
1.2. 스킬 ¶
- 액티브 자연의 재생력은 세계 최강-!!
- 액티브 다시는 자연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 패시브 괴력. 선천적인 듯 하며 이미 무기부터가(..) 평소에도 늘 발동되어 있다.
주로 괴력을 제외한 스킬과 무기의 공격 사용 비율을 2:8 정도로 한다.
1.3.1. 변신 전 ¶
검은색과 비슷한 흑갈색 머리와 흑갈색 눈의 여자아이. 키는 150cm, 길지도 짧지도 않은 머리카락을 늘어트렸고 하얀 편이다. 애답게 통통한 젖살이 있어 꽤 동글동글하게 생겼고 예쁘장하다. 밝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기분이 조금이라도 언짢을 때는 표정이 썩어들어간다. 패션은 상당히 다양하고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
1.3.2. 변신 후 ¶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까맣고 크며 헐렁한 니트에 와이셔츠를 받쳐 입고 위에 검은색 케이프를 입는다. 신발은 검정색 워커. 전부 검은색이라 살짝 다크포스가 난다. 머리카락의 색깔이 살짝 밝아지고 눈이 금빛으로 변한다.
1.4. 성격 ¶
성깔이 더러운 다혈질에 다른 사람을 죄다 얕잡아 본다. 평소 때는 순진하고 귀여운 '척'하며 애교를 많이 부리지만 실상은 어린애라는 점을 이용해 어른들을 이용해 먹으며 심리적 수법이 다양한 상당히 영악한 아이. 성격이 정말 더럽고 개 같아서 빡치면 정말 무섭다. 그리고 아군이든 적군이든 맘에 안 들면 공격을 서슴지 않는다(공격의 세기는 좀 달라지겠지만. 또한 적군은 폭력이 거의 패시브로 깔려 있다.) 배짱도 두둑하며 승부욕이 강하고 상당한 패기를 지니고 있다.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성격. 본인도 인지하고 있지만 성격이 더럽다거나 여장부 같다는 소리를 하면 일단 패고 본다. 가끔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기도 한다. 자기 주장과 근성이 강하다. 야망이 상당히 크며 상당한 긍정파. 추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