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이름 : 모리카제 소우타 <森風 颯太>
나이 : 18
성별 : 남
고용주 :
격세유전 : 텐구. 매부리코에 부채를 든 성격나쁜 요괴. 부채는 일종의 무기로써, 바람을 일으킨다고한다.
나이 : 18
성별 : 남
고용주 :
격세유전 : 텐구. 매부리코에 부채를 든 성격나쁜 요괴. 부채는 일종의 무기로써, 바람을 일으킨다고한다.
...라고 하지만, 모습을 변화시켰을 때에 매부리코는 보이지 않는다.(본인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머리가 새하얗게 새는 것 외에는 외형에 큰 변화는 없으며, 높은 게다를 신고 음양사복을 걸치며(모자제외), 오랜 세월묵은 나무로 만든 부채를 지닌다.
전설답게 부채로 작은 바람부터 큰 바람까지 일으킬 수 있으며, 다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넓은 공간에 강풍을 날리는 짓은 못한다.
머리가 새하얗게 새는 것 외에는 외형에 큰 변화는 없으며, 높은 게다를 신고 음양사복을 걸치며(모자제외), 오랜 세월묵은 나무로 만든 부채를 지닌다.
전설답게 부채로 작은 바람부터 큰 바람까지 일으킬 수 있으며, 다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넓은 공간에 강풍을 날리는 짓은 못한다.
1.1. 외모 ¶
물들인듯한 밝은 캐러맬색의 머리카락은 기분따라 친 샤기컷, 앞머리는 비대칭으로 얼굴형태나 외형과도 잘 어울린다.
검다기보다는 갈색이나 고동색에 가까운 눈은 장난스러움을 한껏 담고 있으며 묘하게 올라간 입꼬리 또한 그 몫을 톡톡히한다.
척 보기에도 건강한 피부에, SS로써 운동은 꾸준히. 마르면서도 탄력있는 몸이 옷핏을 잡아준다. 호쾌한 호남형.
고용주를 돕는 SS이나, 단정한 차림보다는 헐거운 느낌으로 헐렁한 와이셔츠는 단추 두어개즈음은 언제나 풀어져있으며
그 위에 편한 재질의 정장바지를 입고 얇은 멜빵을 걸쳤다. 넥타이나 리본은 목을 멘다며 매지않는다. 과거 런던의 탐정 신사들 차림같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기분에 따라 가끔 머리에 얹는 페도라는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되는 편. 청명한 목소리를 지녔다.
검다기보다는 갈색이나 고동색에 가까운 눈은 장난스러움을 한껏 담고 있으며 묘하게 올라간 입꼬리 또한 그 몫을 톡톡히한다.
척 보기에도 건강한 피부에, SS로써 운동은 꾸준히. 마르면서도 탄력있는 몸이 옷핏을 잡아준다. 호쾌한 호남형.
고용주를 돕는 SS이나, 단정한 차림보다는 헐거운 느낌으로 헐렁한 와이셔츠는 단추 두어개즈음은 언제나 풀어져있으며
그 위에 편한 재질의 정장바지를 입고 얇은 멜빵을 걸쳤다. 넥타이나 리본은 목을 멘다며 매지않는다. 과거 런던의 탐정 신사들 차림같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기분에 따라 가끔 머리에 얹는 페도라는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되는 편. 청명한 목소리를 지녔다.